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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 72%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일 오픈

1248가구중 905가구 일반 분양...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 높아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이 전주시의 전통명문 주거지인 효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1월 1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인다.

■ 전매제한 없고 추첨제 물량도 있어 유주택자도 당첨확률 높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먼저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200만원(전용면적 85㎡이하) 또는 300만원(전타입) 이상 납입인정금액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자격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가르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11월 5일(火)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3일(水) 청약 당첨자 발표, 25일(月)부터 29일(金)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 주거 선호도 높은 전통명문 주거지 효자동의 새 아파트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 효자동은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유명한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 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이다.

우선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인 백제대로가 위치해 전주 시내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전주역 접근도 용이하다. 지하철이 없어 지역 내 주된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전주 시내권역을 연결하는 최다 버스 노선(약 64개)이 경유하는 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한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효자공원, 산너머공원, 완산공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남저북고형의 단지배치로 빼어난 조망권을 갖췄으며, 일부 가구는 모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 노후 아파트 많아 새집 수요 탄탄...대단지 프리미엄도 기대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춘 점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효자동 일대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향후 전주시의 신(新) 주거타운 형성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전주시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와 접한 효동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삼천쌍용 등에서도 재건축 사업이 계획 중이다. 또한 지역 내 택지 개발도 마무리돼 일대 정비사업이 더욱 각광 받는 분위기다.

효자동 내 노후 주택 비율이 높아 새집 갈아타기 수요도 탄탄하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효자동은 작년까지 총 2만3,344가구가 준공됐지만, 2009년 이전에 입주한 아파트가 1만8,680가구로 입주 10년차 아파트 비율이 80.0%에 달한다.

특히 지방일수록 새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커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은 7월 말 기준 입주 2년내 전국 새 아파트 630개 단지의 3.3㎡당 매매가는 1,512만원으로,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1,203만원)보다 25.7%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은 새집이 해당지역 평균(746만원)보다 무려 46%(344만원) 비싼 1,090만원을 기록해 새 아파트 선호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1,248가구 대단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전국 1,000~1,499가구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0.1%에 달해 700~999가구 7.5%, 500~699가구 7.4% 등 규모가 작은 단지의 가격 상승폭을 웃돌았다.

특히 사업지와 약 2km 떨어진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1,390가구)’ 전용면적 84㎡ 타입 분양권이 9월 3억4,325만원(국토부 실거래가)에 거래돼 분양가(2억9,840만원) 대비 4,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어, 이번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도 높은 프리미엄 형성 기대감이 높다.

 

■ 검증된 힐스테이트 브랜드 특화설계 선보여

1군 브랜드 건설사 컨소시엄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 세대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거실에는 2.45m(1층은 2.75m) 우물형 천장고로 설계해 공간감을 높였다.

또한 전용면적 78㎡ 일부 타입과 전용면적 84·101㎡ 전 타입에 4베이(BAY)·4룸(ROOM) 설계를 선보이며,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광폭 주방 등을 구성해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차장은 지하화 했으며, 지상에는 잔디광장, 수경공간, 순환 산책로 등의 다채로운 조경·휴식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조명 및 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다양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실, 독서실, 작은 도서관, 맘스카페, 키즈놀이터 등 여가·학습 공간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입주민 편의시설도 관심을 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그 동안 전주시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많았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에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가 적었던 만큼 이번 분양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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