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일)

  •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3.5℃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0℃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조금울산 3.8℃
  • 구름조금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5.3℃
  • 흐림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2.7℃
  • 맑음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대림산업 배원복 신임대표 윤리경영 선포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존속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기본과 원칙으로 일해야 한다”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대림산업이 18일 윤리강령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번에 새로 선임된 배원복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노사협의회인 한숲협의회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배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은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대림산업은 급변하는 사업환경을 극복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을 선포했다. 전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 협약, 국제규범 등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 각자가 윤리경영을 내재화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선포식은 사회적 책임과 청렴성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필수적인 조건임을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다짐하는 자리였다.

윤리경영 선포와 함께 윤리강령 실천지침도 함께 배포되었다. 새로운 윤리강령은 경영진 중심의 의사결정이 아닌 임직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제정되었다. 대림산업은 올해 6월부터 각 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한숲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기존의 윤리강령을 쉽고 구체적인 실천지침으로 발전시켰다.

윤리강령 실천지침에는 회사와 직원, 임직원 상호간, 대외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 준칙이 되는 구체적인 지침은 물론 회사의 사회적 책임까지 포함되어 있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선언문이 아니라 직무 수행 및 임직원 상호간, 고객, 협력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행동 지침이 명시되어 있다. 

개정된 윤리강령 실천지침은 모든 임직원에게 예외없이 적용되며 비윤리적 행위로부터 임직원을 보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배원복 대표이사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존속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기본과 원칙으로 일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임직원 각자가 이를 체화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해야 자율적, 창의적 기업문화가 자리잡고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현대百그룹 정지선 회장, “올 한해 절박한 각오 다지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열린 그룹 시무식에서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2020년을 그룹의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자, 성장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실천해 나가는 전환점으로 삼고,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정 회장은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며 “수많은 도전을 통한 실패에 당당히 맞설 때, 비전은 현실이 되고 우리 그룹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혁신적 사고와 실행을 바탕으로 한 성장전략 추진 ▲고객 가치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 방침도 제시했다. 성장전략 추진,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 제시 정지선 회장은 먼저, “비상(非常)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는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는 ‘혁신적 사고’를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기존 전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