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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아이코닉’ 2111만원에 시판‥17.1㎞/ℓ

SM6 · QM6 구입고객 7년/14만 km 무상 보증 도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차 클리오가 편의사양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아이코닉’ 을 출시, 1일 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와 더불어 르노는 SM6 · QM6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위기극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아이코닉 모델은 르노의 기존 모델인 젠과 인텐스의 중간 트림으로, 가격은 2111만원(개별소비세 3.5%)으로 책정됐다.

 

특징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풀오토 에어컨,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시스템,  앞좌석 열선시트, 전방 경보 시스템,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 등 기존 수입 소형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으로 제조 원가상승에도 불구, 18년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클리오 젠 트림은 1954만 원, 인텐스 트림 2278만 원, 인텐스 파노라믹은 2298만 원 이다.

 

르노측은 "클리오가 지난 1990년 1세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됐다" 며 "수입차 최초로 1천만원 대의 가격으로 출시, 르노삼성의 전국 네트워크에서 차량 구매부터 정비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수입 모델" 이라고 설명했다. 

 

클리오는 1.5ℓ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 변속기의 조합으로 복합 연비 17.1㎞/ℓ(도심: 16.4㎞/ℓ, 고속: 18㎞/ℓ) 연비를 자랑한다.


클리오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소형차 시장에서만 총 32만8860대가 판매되며 3년 연속 소형차 판매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지난해 5월에 처음 출시 이후 년말까지 총 3652대가 팔리면서 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4월 한달 간, SM6 · QM6 구입고객 7년 / 14만 km 무상 보증‥약 123만 원 상당 혜택 


한편, 르노삼성은 4일, SM6 와 QM6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선진국형 자동차 관리 상품인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무상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신차보증기간은 3년/6만 km(엔진 및 동력계통 5년/10만 km) 였으나, 이 서비스는  보증 수리 기간을 최대 7년/14만km까지 연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르노측은 이 프로그램이 "금액으로는 약 123만 원 상당의 혜택이며, 4월 한 달간 SM6 및 QM6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연장 기간 동안 르노 네트워크 어느 곳에서나 추가 비용없이 점검 서비스, 보증수리와 긴급출동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4월 한달 간 정부의 LPG車 일반판매 허용을 기념해 SM6와 SM7  등 LPG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고급형 블랙박스 또는 현금 30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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