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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유치한 '탑석센트럴자이' 청약률 145대1

평균 42대1, 84㎡ 145대1...의정부 역대 최고 경쟁률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분양 단계에서 단지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한 아파트가 청약률 145대 1을 기록해 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공급하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 ‘탑석센트럴자이’는 지난 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최고 경쟁률 144.6대1, 평균 41.7대 1을 기록했다. 의정부시 역대 최고 청약률 기록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탑석센트럴자이’는 480가구 모집에 2만 23명이 몰리면서 15개 주택형 모두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C로 16가구 모집에 2,314명이 청약해서 144.63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전용 105㎡D은 140대 1, 전용 105㎡C는 91대 1, 전용 75㎡D가 68대 1, 전용 75㎡E 57.5대 1, 전용 84㎡A는 46.53대 1로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청약을 넣은 청약통장 수는 2만 23건으로 2000년 이후 19년 동안 의정부시의 전체 청약 통장 수인 2만 448건에 육박하기도 했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7호선 연장 탑석역 개통 호재와 GS건설이 의정부시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 그리고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협의 확정 및 대규모 커뮤니티 등의 우수한 시설들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견본주택 오픈 이후 청약 당일까지 8만 명이 넘는 예비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했는데, 대부분 청약과 계약에 대한 의지가 높았던 만큼, 좋은 계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오는 16일(금)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75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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