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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LUS

[뷰티시장]③돌아온 황사·미세먼지 극복 피부관리템 제안

중금속 등 유해물질, 피부 노화 촉진 활성산소 생성 및 피부 염증 유발
봄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꼼꼼한 세안과 저자극 클렌징 제품 사용 권유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뷰티업계가 기온이 20 여도를 넘나드는 등 완연해진 봄을 맞아 잦아진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이때 소중한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템을 제안했다.  

이는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고 미세먼지와 황사의 습격이 빈번하기 때문인데, 특히 지난달에는 중국발 황사가 전국을 뒤덮으며 황사 일수 역대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규소,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포함된 미세먼지가 피부와 접촉하면 염증을 유발하고, 활성 산소 성분을 증가시킨다. 활성산소는 정상 세포의 재생능력을 떨어트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으로 잘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모공보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모공에 쌓여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는데, 마스크 착용으로도 완벽한 차단이 어렵기 때문에 외출 후 세안 단계에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묵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 클렌징이 봄철 피부 관리의 시작과 끝이라 할 만큼 중요하다. 

세안 시 세정력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자칫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세안 단계를 간소화하고 3분 이내로 마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뷰티업계에서 제안한, 다양한 제형으로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도 피부 건강을 지켜줄 저자극 딥 클렌징 제품을 소개한다. 

4중 케어 도우미...'아이소이, 파하 딥 클렌징폼' 제안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아이소이의 ‘파하 마일드 딥 클렌징폼(이하 ‘파하 딥 클렌징폼’)’은 피부 각질 및 피부결 개선, 모공 딥 클렌징, 보습까지 4중 케어가 가능한 원스텝 클렌징폼이다. 

아이소이 파하 라인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각질 관리에 탁월한 제품으로, 특히 건조한 대기와 미세먼지로 인해 각질이 쌓이고 피부가 들뜨는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다. 

특히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아하(AHA), 바하(BHA)가 아닌 밀크 슈가에서 추출한 파하(PHA) 성분과 천연 유래 과일산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클렌징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1회 세안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묵은 각질까지 제거하여 다음날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풍성한 생크림 타입의 거품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물세안만으로 지워지지 않는 선크림도 깨끗이 씻어내 준다. 

세안 시 제품에 함유된 보습 캡슐이 톡톡 터지며 5중 히알루론산과 만나 세안 후에도 속당김이 없어 촉촉한 마무리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셔벗 제형의 밤이 묵은 블랙헤드까지 쓱싹! '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마몽드의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은 구독자 54만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 ‘재유’와 협업해 만든 저자극 클렌징밤이다. 

3가지 식물 성분 민트초, 어성초, 센텔라 전초에 3중 필링 성분(AHA, BHA, PHA)을 배합해 클렌징 기능은 물론 피지량 조절, 각질 케어, 트러블 진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사르르 녹는 셔벗 밤 제형의 오일이 색조 메이크업부터 블랙헤드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안자극 테스트 등 안정성 테스트도 마쳐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매일 사용하기 좋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서양배꽃추출물 담은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


마녀공장의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는 피부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은 키운 비건 클렌징 워터로, 피부장벽을 지켜주는 건강한 약산성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입자 크기가 다른 4가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에 노폐물을 골고루 흡착하는 ‘트리플 플러스 미셀라 테크놀로지(Triple+ Micellar Technology)가 적용돼 세정력 또한 놓치지 않은데다, 

진정 특허 성분인 서양배꽃추출물을 담아 클렌징 워터 사용 시 화장솜에 적셔 피부를 닦아낼 때 느낄 수 있는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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