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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입행원 250명 채용 ‥ 5일까지 접수

2018년도 채용설명회 지난 1일 실시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우리은행이 2018년도 신입사원 신규채용에 나선다. 규모는 250명이며 지원자는 오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18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자에게 채용절차, 필기시험과 면접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주요 대학과 은행 본점에서 지난 지난달 2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됐으며, 전남대(21일), 경북대(27일), 부산대(28일)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600여 명이 참가했다.


설명회는 서울․경인지역 지원자를 대상으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열렸는데 총 12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우리카드도 우리은행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서 작성시 준비된 인재임을 부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필기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 경제지식 및 지원분야 전문지식, 일반상식을 평가하며 경제지식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최신 트렌드와 경제이론을 꾸준히 학습할 것을 추천했다.


또 1차 면접은 찬반토론 대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면접관을 설득하는 새로운 유형이 추가됐으며, 2차는 임원면접으로 직무 능력에 더해 인성과 태도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절차는 서류접수(~10/5), 필기전형(10/28), 1차 면접(11/12~16), 2차 면접(11/26~30) 순으로 진행되고, 규모는 250명이다. 지원은 5일 18시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있었던 신입행원 공채에서 국가정보원 ·  금융감독원 직원, VIP고객 자녀 친인척 등 16명의 추천을 받아 모두 채용시킨 비리문제로, 2018년 국정감사에서 안건으로 다루고 있어 이를 통해 오명을 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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