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1.5℃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2.1℃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2.2℃
  • 구름조금경주시 0.4℃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각인 텀블러에 별별 에디션..한글날 프로모션 ‘눈길’

탐앤탐스 각인 텀블러 이벤트, 농심 안성탕면 한글날 에디션 선봬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 블랙샴푸 에디션 및 캠페인 전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유통업계가 9일 제 575돌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 그 행사 자리로 초대했다.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는 자사 블랙샴푸’ 한글날 에디션 공개와 함께 기념 캠페인을,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한글날 기념 ‘각인 텀블러’ 이벤트를, 또 농심은 가수 장기하가 직접 쓴 손글씨를 패키지에 적용한 안성탕면 한정판을 각각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탐앤탐스몰, 한글날 기념 ‘각인 텀블러’ 이벤트 진행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을 통해 한글날 기념으로 ‘각인 텀블러’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머그텀블러(300ml) ▲쏘우 텀블러(500ml) ▲쏘우 텀블러 미니(350ml) ▲와이드 텀블러(500ml) ▲쏘우 텀블러 베슬(470ml) 등 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텀블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 물론, 텀블러 역시 모두 18%의 할인이 적용되고, 무료 배송까지 진행돼 저렴하게 나만의 텀블러를 꾸밀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일 제575 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텀블러에 한글 각인을 새기는 고객 전원에게는 더 큰 사은품이 제공된다.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 뿐 아니라 탐앤탐스 심플노트 한 권까지 함께 동봉돼 한글날의 의미를 더욱 키운다.

모다모다 샴푸, 한글날 기념 캠페인 및 에디션 공개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대표 배형진)에서는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 한글날 에디션을 공개하고,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 한글 에디션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1만5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선착순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모다모다가 제작한 기프트 아이템이 추가 제공되며, 판매 가격은 소비자가 3만4000원으로 동일하다.

더불어 10월 12일까지 모다모다 공식 몰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 당첨된 1000명에게는 3000원 상당 할인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모다모다는 지난 1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옥외 광고판에 한글날 기념 특별 브랜드 이미지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아마존 닷컴에서는 모다모다 한글 에디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심, 한글날 앞두고 장기하 필체 안성탕면 한정판 출시

농심은 한글날을 앞두고 안성탕면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한자로 써 있는 브랜드명 ‘안성탕면(安城湯麵)’을 한글로 표기한 것이 특징이며, 한글날까지만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한글로만 곡을 쓰고, 한글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가수 장기하가 직접 쓴 손글씨를 적용했는데, 장기하는 산문집에서 인생 최고의 라면으로 안성탕면을 언급할 정도로 애착이 커 이번 작업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농심 관계자는 “한글날의 특별한 의미를 나누기 위해 안성탕면 한정판을 출시하게 됐다”며 “안성탕면과 함께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