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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850억원 이익률 7.7%

3분기 실적, 매출 2조4,420억원, 영업이익 1,880억원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GS건설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850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률과 세전이익률이 각각 7.7%, 8.3%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달성했다.  

GS건설은 28일 공정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7조6,180억원, 영업이익 5,850억원, 세전이익 6,300억원의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매출 총이익률은 오히려 상승하며 이익성장세가 견조함을 확인했다.

GS건설 2019년 3분기 영업실적 (단위 : 십억원)



세부적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1,200억원의 해외프로젝트 환입을 감안하면 감소폭은 크지 않았다. 신규수주는 지난해 동기 수준인 6조 6,290억원이었다. 매출 감소세는 해외 부문에서 영향이 컸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부문의 매출은 2조3,4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2%가 줄어들었다.

주목할 점은 매출은 줄었지만 매출 총이익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는 점이다. 

실제 올해 3분기까지 매출 총이익률은 13.4%로 지난해 동기 12.0%보다 높았다. 세전이익도 6,3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4.1%)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같은 이유는 건축/주택 부문의 매출 총이익률이 16.7%대로 탄탄한데다 그동안 부진했던 플랜트 부문도 11.0%로 양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GS건설 사업부문별 영업실적 (단위 : 십억원)


한편 분기별 실적은 3분기에 매출 2조4,420억원, 영업이익 1,880억원, 세전이익 2,390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2%가 줄었고, 영업이익은 8.7%가 줄었다. 하지만 세전이익은 전분기 대비 12.2%, 전년동기 대비 53.2%가 증가했다.

GS건설은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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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수익 지키는데 역량 집중"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은 3월 20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신임 사내 이사로는 곽진수 경영전략실장을 선임하고,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됐다. 주주총회에서는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경영 현황을 IR방식으로 상세히 발표하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고, “이럴 때일 수록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다. 2020년 내실 경영의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특히 “글로벌 No.1 컬러 코팅 기업으로서 컬러강판 초격차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추가로 “국내 유일하게 해안가 내식성을 보증하는 ‘super smp강판’을 출시했으며, 패턴과 길이 제약이 없는 코일형의 ‘럭스틸 디지털 프린팅 강판’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컬러강판 신제품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