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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IR 최우수기업 대상

‘2019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IR 활동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 받았다.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사장: 김준)은 2일, 한국IR협의회가 주최한 ‘2019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 부문에서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협의회는 2001년부터 19회째 IR 활동을 통해 자본 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임직원에게 한국IR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들의 추천을 통해 1차 후보군이 선정되며, 이후 기관투자자평가단과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된다.

SK이노베이션은 분기별 실적설명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IR 로드쇼와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SK이노베이션의 신(新)성장 동력인 배터리, 소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과 서산 배터리 공장, 증평 분리막 공장 등을 방문해 성장 현장을 실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투자자들에게 전달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투자자 중심의 다양한 IR 활동으로 향후에도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3년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상 부문 우수기업군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투자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지속해온 결과,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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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정지선 회장, “올 한해 절박한 각오 다지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열린 그룹 시무식에서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2020년을 그룹의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자, 성장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실천해 나가는 전환점으로 삼고,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정 회장은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며 “수많은 도전을 통한 실패에 당당히 맞설 때, 비전은 현실이 되고 우리 그룹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혁신적 사고와 실행을 바탕으로 한 성장전략 추진 ▲고객 가치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 방침도 제시했다. 성장전략 추진,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협력의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 제시 정지선 회장은 먼저, “비상(非常)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는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는 ‘혁신적 사고’를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기존 전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