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조금경주시 4.1℃
  • 구름조금거제 4.4℃
기상청 제공

S-OIL, 코로나로 어려움 겪은 푸드트럭 청년에 기름값 지원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 대상 유류비 1억원 지원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이사장: 이세중)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S-OIL은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하여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나,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에 따른 행사 취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회사는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여,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4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S-OIL은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5년간 총 236개 팀에 5억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청년 푸드트럭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S-OIL 안종범 수석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S-OIL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빙그레,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서 우수기업 선정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지난 2일 열린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으며,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와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다년간의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