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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⑮이색 소주에 수제 안주·CF..주류업계 ‘잰걸음’

하이트진로, 하이네켄, 칭따오, 더쎄를라잇브루잉 등 승부수 띄워
빙그레 메로나맛소주, 알프스 배경 CF 영상, 수제 안주·맥주 등 선봬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주류업계가 8월 들어 이색 소주와 맥주에 잘 어울리는 수제 안주를 각각 선보이는가하면 TV CF를 온에어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FEEL THE ALPS’ 광고 온에어 


하이네켄코리아는 자사의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의 첫 글로벌 캠페인 ‘FEEL THE ALPS’(필 더 알프스)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필 더 알프스’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해 알프스의 순수함과 청정함이 느껴지는 에델바이스의 특별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이번 영상을 통해 ‘Feel the Alps 알프스의 생생함을 느끼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에델바이스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에델바이스는 하이네켄이 보유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해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밀맥주다. 1646년 설립 이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정통 밀맥주 브루어리 ‘칼텐하우젠’의 양조 기술로 제조되고 있다. 

칭따오XCU, 찰떡궁합 간편 안주 ‘칭따오엔 치킨 박스’ 출시

㈜비어케이의 글로벌 맥주 칭따오(TSINGTAO)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칭따오 맥주와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간편수제안주 ‘칭따오엔 치킨 박스’를 선보였다.

이는 맥주 안주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치킨 3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플래터 형식의 편의점용 프리미엄 간편 수제 안주로, 

부드러운 마요소스와 땡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땡초 마요 치킨’,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간장치킨’, 은은하게 매운 맛이 올라오는 ‘매콤 양념 치킨’ 등 3종의 치킨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았고 여기에 감자튀김과 새우튀김도 토핑으로 함께 제공된다. 

특히, 한국인의 대중적 입맛에 두루 어울리도록 부드러움, 단짠, 매콤함 등 총 3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여기에 냉동이 아닌 냉장으로 원재료의 풍미를 살렸고,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자사 첫 유통 제품 ‘마시라거’ 출시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자사 첫 유통 제품인 마시라거(MARS-I-LAGER)를 출시했다.

마시라거는 롯데칠성음료와 기술 협력해 출시하는 비엔나 엠버라거로 ‘마셔라’와 ‘맛이 라거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4.8도이며, 시중 제품보다 탄산이 10% 정도 추가해 청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876년 설립된 미국 최대 수제 맥주 맥아 회사 브리즈(Briess)의 특별한 맥아를 활용해 독특한 맛을 자랑하며, 맥아 100%로 수제 맥주 특유의 진한 맛을 구현했다.

국내 수제 맥주 주문자 생산 방식(OEM) 1위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하며, 이로써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세븐브로이(곰표맥주), 제주맥주(제주위트에일)에 이어 롯데칠성음료 충주공장에 OEM으로 생산하는 세 번째 회사가 됐다. 

특히 마시라거 캔에는 “#맥주팔아 우주간다”라는 해시태그가 눈에 띄는데, 이는 마시라거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한국우주과학회에 기부해 젊은 천문학자, 공학자의 연구 포상에 쓰일 예정이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하이트진로, 부드럽고 달콤한 ‘메로나에이슬’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는 빙그레 아이스크림 ‘메로나’와 협업한 ‘메로나에이슬’을 지난 19일 한정수량으로 출시했다. 

‘메로나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아이셔에이슬에 이어 선보이는 과일 리큐르 제품이자, ‘아이셔에이슬’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으로,   

참이슬의 깨끗함에 메로나의 멜론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구현했고,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기존 과일 리큐르 제품보다 1도 낮아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MZ세대들의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하고, 주질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늦여름에 출시하는 메로나에이슬이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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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