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8.3℃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7.8℃
  • 구름조금금산 9.2℃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올 출시 신차 관심도 1위 G80, 호감도 1위 쏘렌토

6개 신차 각 차종별 출시일 부터 69일간 12개 채널 빅데이터 비교 분석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2020년 상반기 출시된 국내제조사 자동차에 대해 출시후 69일간의 온라인 총정보량(=소비자 관심도, 게시물 수)을 비교 조사한 결과 제네시스의 3세대 G80과 GV80이 압도적으로 1,2위를 차지했다.


1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2020년 상반기 중 새로이 출시되거나 페이스리프트돼 공개된 총 9개 차종의 국산 자동차 중 5월 이후 출시된 3종 차량을 제외한 6종 차량에 대해 소비자 관심도 및 호감도를 조사했다.

빅데이터 분석 대상 자동차는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이원희, 하언태)의 제네시스 GV80, 3세대 제네시스 G80, 7세대 아반떼, 기아자동차(대표 최준영)의 4세대 쏘렌토, 한국GM(대표 카허 카젬)의 트레일블레이저,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의 XM3이다.

5월 이후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더 뉴 싼타페', 기아자동차의 '모닝 어반' 그리고 르노삼성자동차의 QM3의 후속 모델인 '캡처(캡쳐 키워드 포함)' 이들 3종의 차량은 이제 막 한 달이 되었거나 채 되지 않아 분석에서 제외했다.

조사 기간은 6종의 차량 중 제일 마지막 출시된 7세대 아반떼 출시일인 4월7일부터 6월14일까지 총69일간이어서 다른 5개 차량도 각각의 출시일로부터 69일간의 정보량을 비교했다.

분석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이다.




관심도 1위는 제네시스 3세대 G80이 7세대 아반떼보다 약 4배 많은 8만 3,327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럭셔리 SUV'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네시스 GV80이 7만 1,443건이었고 르노삼성 XM3가 5만 7,812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GM의 트레일블레이저가 3만 4,742건, 기아자동차의 4세대 쏘렌토가 2만3,642건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6위는 2만 3,562건의 7세대 아반떼였다.




6개 신차 중에서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곳은 기아자동차의 4세대 쏘렌토로 나타났다. 4세대 쏘렌토의 긍정률은 36.27%, 부정률은 13.50%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22.77%였다.

순호감도 2위는 한국GM의 트레일블레이저로 22.72%를 기록했다. 제네시스 GV80이 20.21%, 르노삼성자동차의 XM3가 19.75%, 7세대 아반떼가 18.44%으로 3,4,5위 순이었다.

제네시스의 G80의 경우 순호감도가 11.43%로 최하위를 기록, 관심도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지만 1위와 7위의 순호감도가 11%P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참고로 해당 자동차 내용과 관련하여 '멋지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고품질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저품질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된다. 

조사 기간 이후에 발생한 품질 문제 등은 호감도에 반영되지 않았다.

연구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급 차량에 대한 관심도는 수그러들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다이닝브랜즈그룹, 산불 이재민 돕기 2억 원 상당 지원 나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