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금)

  • 맑음동두천 6.2℃
  • 구름많음강릉 5.7℃
  • 맑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8.0℃
  • 흐림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6.3℃
  • 흐림광주 7.2℃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4.1℃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5.7℃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한전, 미래성장동력 'K에너지 스타트업' 밀착 지원

'스타트업’ 선정 46개사와 협약
현재까지 111개사 발굴·육성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한국전력이  미래성장동력인 에너지 신산업분야의 성장 발전을 위해 지원 대상기업을 밀착 발굴·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전력은 28일 본사에서 에너지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인 ‘제3·4차 K-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46개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러한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에너지생태계의 성장 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스타트업 300개사를 발굴·육성하는 ‘K-에너지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1개사를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분야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최종 선발된 46개(3차 37개사, 4차 9개사) 스타트업에게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의 전략적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기로 하였으며, 한전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사무실 제공,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전문 보육 및 개발비 지원, 특허 확보 및 기술인력 멘토링 등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후에도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강소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전의 실증 설비 및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술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사업화에 성공하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창업 성공 사례 특강을 통해 스타트업의 생존과 시장 안착, 실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기업만의 특화 마케팅 전략 구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안착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한전은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의 추가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제5차 ‘K-에너지 스타트업’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동서식품 ‘맥심골목’, 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TV, 디지털, 인쇄, OOH(옥외광고)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맥심골목’은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한 달 동안 세대를 초월한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 곳곳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기존의 일방적인 팝업스토어와 달리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인 골목 전체에 커피믹스, 솔루블, 원두, RTD 등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하며 맥심이 추구하는 가치인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