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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정원 '가을이 오는소리' 예술감독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예술 교류 축제, 페스티벌 오원 ‘실내악 페스티벌-가을이 오는 소리’가 10월 27일~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다. 

2011년부터 프랑스와 한국에서 진행되어 온 페스티벌 오원은 첼리스트 양성원(현재 연세대 교수, 영국 로열 아카데미 오브 뮤직 초빙교수)이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이해하고 교류하고자 기획되었다. 

한불 문화예술 교류에 앞장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7주년을 맞은 페스티벌 오원은 올해 더욱 뜻 깊은 행사들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쇼몽 성(Château de Chaumont)과 파리 노트르담 드 봉스쿠르 성당(La Chapelle de Notre Dame de Bon Secours, Paris)에서 정통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프랑스인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었으며, 10월 말 한국에서도 풍성한 실내악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첼리스트 양성원이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페스티벌 오원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의 협력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격의 공연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랑스에서 시작한 오감만족 컨셉의 ‘Festival Owon‘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례 시연, 도예·사진 전시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예술을 전하고 있다. 이 컨셉을 국내로 도입하여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함께 지역민이 참여하는 실내악 축제를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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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