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0.0℃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2.5℃
  • 구름조금대구 10.4℃
  • 흐림울산 10.8℃
  • 구름조금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2.6℃
  • 구름조금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11.1℃
  • 구름조금거제 11.1℃
기상청 제공

우리금융, 1분기 순익 5686억원‥'사상최대'

이자이익, 전년 比 720억원↑'성장 견인'
"향후, 비은행부문 M&A로 본격성장 기대"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우리금융이 지난 1분기 순이익에서 사상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686억원을 시현, 이는 지주사 회계처리 방식 변경으로 지배지분 순이익 감소분 약 380억원 포함시, 6천억원을 초과한 실적이라고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이 같은 好실적에 대해, 우량자산 위주 성장과 저비용예금 증대가 주효했고, 수익성 개선 등 업그레이드 된 영업력과 이미 업계 최고수준의 건전성 부문이 개선된 결과로 분석했다.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성장과 저비용성 예금 확보노력으로 720억원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고, 핵심 저비용성예금도 전년 동기 대비 2.0% 확대됐다.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0.2% 늘어났다. 우리금융은 그간 중점 추진해 온 자산관리부문이 어려운 영업여건에도 불구 전분기 대비 20% 성장했고, 외환 및 파생부문도 CIB 강화전략 추진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올 한해도 수수료이익 부문이 비이자이익의 실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산건전성(은행기준) 관리부문은 전년말 수준보다 더욱 개선,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7%를 기록했고 연체율도 0.33%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따라, 우량자산 비율은 85.1%(전 분기 대비 0.7%p↑)를 달성했고 NPL 커버리지비율은 118.9%를 시현, 충분한 손실흡수 능력을 확보했다. 이에 우리금융은 향후에도 현재 수준의 건전성 관리는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별 1분기 순이익은 우리은행 5394억원, 우리카드 240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123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이 지주체제 출범으로 신종자본증권 이자를 지배지분 순이익에서 차감하는 회계처리방식으로 순이익의 감소우려에도,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 넘는 실적달성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 취임 이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수익원 확대 및 철저한 건전성 관리의 결과”라며 “현재 진행중인 동양자산운용 및 국제자산신탁 등 비은행부문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은 물론, 본격적인 비은행부문 M&A 확대시, 그룹의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그룹차원의 신규채용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정 지원 및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는 한편,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하여 생산적 금융을 적극 지원하며 서민금융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이디야커피, 창립 24돌 기념식 개최...내실성장 다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이디야커피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문창기 회장과 조규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 성장과 내실 있는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1일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장기 운영 가맹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장기근속 직원들을 포함해 자사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모든 임직원을 격려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문창기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이디야커피는 지난 24년 동안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속도감 있는 업무처리와 책임 있는 자세,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태도로 각자의 역할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부서와 직급을 넘는 유연한 소통은 조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디야커피는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가맹 사업을 넘어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이라는 모범적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