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9.3℃
  • 연무울산 8.3℃
  • 맑음광주 7.4℃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6.6℃
  • -거제 7.1℃
기상청 제공

롯데푸드, 구독경제 출사표..선착순 70% 할인 판매

온라인몰 ‘롯데푸드몰’ 통해 ‘이.달.먹’(이 달에 뭐 먹지) 구독 런칭
월 9900원에 3만원 상당 제품 구성..1차 구독 9~11월 프로그램 선착순 진행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최근 식음료업계에 핫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구독경제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7일 자사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이.달.먹(이 달엔 뭐 먹지)’ 구독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것. 이번 구독 서비스는 매달 정상가 3만원 상당의 롯데푸드 제품을 월 9900원 구독가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여서 더 눈길이 간다. 

매달 택배를 통해 그 달의 신제품과 베스트 제품이 담긴 박스를 받을 수 있다. 매월 다르게 구성된 제품들을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제품들을 일반 구매할 때 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구독 서비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세 달간 진행된다. 첫번째 달인 9월에는 ‘추석맞이 건강선물’ 컨셉의 제품이 배송된다. 건강한 단백질 생활습관을 도와주는 ‘닥터 액티브’ 1통과 ‘쾌변 생유산균’ 10포, 그리고 제품과 물을 섞어먹기 편리하도록 쉐이크 통이 증정된다. 

이어 10월에는 ‘신상 매운맛 제품’과 ‘이태리 대표음식’을, 11월에는 ‘뜨끈한 국물’과 ‘반찬 걱정 끝’을 힌트로 하는 제품이 배송되어 받는 이들의 기대감과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롯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푸드몰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이용료는 월 9900원이며 3개월분을 선결제하는 방식이다. 

제품은 9월부터 11월까지 넷째 주 수요일마다 발송된다. 롯데푸드는 이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구독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달.먹’ 구독 서비스는 매번 비슷한 음식을 먹어 지겹거나 집까지 편리하게 먹거리를 배송 받고 싶을 때, 또 더욱 저렴하게 롯데푸드 제품들을 구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이벤트”라고 소개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