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점업계 리딩기업 스타벅스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와 문화 나눔 행사인 '리저브와 함께하는 별빛 이야기 명사 특강' 등 2가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나만의 콜드 폼 입술 뽐내기’ 온라인 이벤트 개최 먼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올 여름 신메뉴 ‘콜드 폼 콜드 브루’와 ‘콜드 폼 카푸치노’ 출시를 기념, 콜드 폼으로 뽐내보는 나만의 입술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공개중인 콜드 폼 동영상을 보고 이벤트 안내 게시물 댓글로 응모 소감 작성과 영상 공유, 친구 소환하기를 동시에 진행하면 된다. 특히 스타벅스 ‘콜드 폼 콜드 브루’와 ‘콜드 폼 카푸치노’ 음료를 활용해 재미있는 콜드 폼 입술을 표현한 사진을 댓글에 함께 올리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귀띔이다. 응모자중 200명을 선정하며, 7월 13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별다방 명사 특강...스타벅스 리저브와 함께 하는 별빛 이야기 개최 또한 스타벅스는 지난 12, 14일에 이어 오는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대안공간 루프는 ‘무브 온 아시아 2018’을 6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개최한다. 2004년 시작한 무브 온 아시아는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들이 각 주제 아래 무빙 이미지를 선정하여 하나의 전시를 만드는 콜렉티브 전시다. 이는 현대 미술 전시를 국가적 차원에서 민족 국가 건립의 홍보 도구로 사용하거나 아시아 태생의 예술가들을 국적으로 분류하는 과거 관습에 대해 아시아 현대 예술 커뮤니티가 자주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다. 민족-국가라는 근대서사를 넘어서 문화 이질성에 기반한 아시아라는 개념이 갖는 복잡성과 다층성을 함께 이해하고 소개하려는 예술적 실천이다. 무브 온 아시아 2018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 인터넷과 물리적 세계가 뒤섞인 현실, 디지털‘이후’의 포스트-디지털 환경을 그 주제로 한다. 이 전시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이후의 무빙 이미지 제작에 있어 아시아 예술가들이 갖는 경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홍콩의 애니메이션 감독 웡 핑의 ‘아빠가 누구니’를 만나볼 수 있다. 네온 색상의 코믹한 캐릭터들이 갖는 시각적 즐거움과는 대조적으로 매 장면 어두운 서사가 전개된다. 웡 핑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뉴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한여름 열대야를 날려버릴 메가 이벤트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Night Race In Busan, 이하 나이트 레이스)’이 8월 4일(토) 광안리와 센텀시티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대표 김병근) 주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야경의 중심을 지날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이트레이스는 기록을 목표로 열심히 뛰기만 하는 레이스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대회다.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간 브릿지 레이스로,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외 참가자가 40%에 달했을 만큼 여름 부산을 대표하는 이색 관광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오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광안대교 상층부를 달리며 화려한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야경을 만끽한 후 벡스코로 향한다. 참가자들이 모두 벡스코에 도착한 오후 11시 30분부터는 러닝의 피로를 날릴 EDM콘서트가 진행된다. 총 1만5000명이 함께할 이번 나이트 레이스의 참가비는 3만원이며,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갤러리 이즈는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사진전공 정성근 교수의 작품전 ‘Beyond The Image Ⅱ’를 6월 20일(수)부터 25일(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성근 작가는 사진 미학을 전공한 후, 사진작가이며 후학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작들은 독자적인 생명력을 갖는 이미지를 사진공간 속에서 역동적인 회화 이미지로 융합 표출함으로써 주관적인 관점에서 투영된 피사체를 타인과의 교감을 통해 보편적으로 공유할 이미지를 찾은 작품들이다. ‘본질보다 더 본질 같은 이미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디지털 매체 시대에 사진의 원 본성을 해체하지 않고도 현대인의 삶의 영역을 확장해 볼 방법은 없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2016년 작업에 이은 ‘Beyond The Image Ⅱ’로, 포토메이킹이란 기법을 이용한 유화의 이미지들이다. 정성근 작가는 이번에 30년 교육생활을 마감하면서 정년기념으로 전시회와 아울러 1970년대 말을 증언하는 흑백사진 작품집도 발간한다. 전시일자: 2018년 6월 20일(수)~25일(월)초대일시: 2018년 6월 2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설명해 주는 책이 발간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사는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지원사업 위탁기업으로 선정돼 혁신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바럽(VARUP)은 '층간소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 마음을 전해줘 - 뛰어도 돼 태양아'를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이자 바럽의 대표인 박승복 대표는 이 책을 출간하게된 동기에 대해 "새집으로 이사간 아빠가 아내와 아이들이 겪고 있는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화책을 쓰게됐다"며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기술적인 것보다 이웃간의 이해와 배려로 이뤄진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책의 그림작업에 참여한 임진아 아트디렉터는 "최근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은 아이들이 걷거나 뛰는 소리때문이라는 대답이 70%가 넘는다"며 "하지만 층간소음 때문에 걷거나 뛰지 못하고 어른들에게 야단을 맞는 아이들이 사실은 더 큰 피해자"라고 이 책을 기획하게된 동기를 설명했다. 그는 "층간소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이 문제를 이해시키는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리서치 기관 입소스가 전 세계 27개국 성인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을 예상하는 설문조사에서 독일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예상 국가로 세계인의 23%가 지난번 우승국인 독일을 꼽았다. 그다음으로는 브라질(21%), 스페인(11%) 순이다. 한국은 우승 예상 국가 중 하위 그룹에 위치한다. 월드컵 경기 시청 행태 대한 질문의 경우 TV를 이용한 시청(62%)이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 시청(25%), 모바일 시청(13%)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시청하겠다는 응답률이 84%로 나타났다.월드컵 개최국에 대한 질문의 경우 세계인의 70%는 러시아가 월드컵 개최 국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후원사 및 파트너사에 대한 인식률을 살펴보면 코카콜라(76%)가 월드컵 후원사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아디다스(64%), 맥도날드(51%), 현대(42%), 기아(32%)가 그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을 포함, 러시아, 남아프리카, 멕시코, 벨기에, 브라질,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인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가‘2018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CRAZY GIANT CONTEST)’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24인의 모델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첫 시작부터 불꽃 튀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많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장석원 디렉터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는 기존 어떤 대회보다 화려하고 화끈한 컨셉으로 모델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가 즐거워하는 파티와 같은 시간을 만드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자 24인의 모델은 총상금 777만원을 거머쥐는 가장 멋진 모델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 모델 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모델을 뽑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차와 2차 대회를 무사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대한민국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에서 진행하는 화보 촬영과 표지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크레이지 자이언트 매거진에 참여한 모델들은 도희, 유지혜, 여이슬, 김보민, 린, 민혜, 선지애, 정하린, 유지혜, 김류아, 김채린, 한수희, 쩡, 연홍,
[산〔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문화재청이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을 보물로지정했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極樂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652년(신라 진덕여왕 6년) 자장율사가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임진왜란 이후인 1642년(인조 20년) 화재로 사라진 사찰을 1644년(인조 22년) 원래 터에서 아래로 약 4km(10리) 떨어진 곳에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운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흥사 극락보전은 ‘설악산신흥사대법당중창기(1749년)’, ‘신흥사극락전중수기(1770년)’, ‘신흥사극락보전중수상량문(1821년)’ 등의 자료를 통해 1749년(영조 25년)부터 1821년(순조 21년)까지 4차례 수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보수공사 기록 등 연혁을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문헌 기록을 갖고 있어 건물의 역사가 잘 남아있는 편이다. 신흥사 경내의 중심 영역은 마당을 중심으로 주불전인 극락보전과 출입문인 보제루(普濟樓)가 마주 보고 있으며 마당 좌우에 운하당(승려 거처 공간)과 적
[산업경제뉴스 김동주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브랜드 사상 최초의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니클로는 1일 해당 컬렉션이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토마스 마이어와 협업해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상품들로 구성됐다고밝혔다. 토마스 마이어는 독일에서 태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리의 패션학교를 졸업한 디자이너로, 현재는 자신의 브랜드인 ‘tomas maier’를 전개하는 동시에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뉴욕, 밀라노, 플로리다 등 세계 각국을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입을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옷을 제공하는 철학에 맞춰, 최초의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하며 모든 이들의 일상을 위한 상품군을 더욱 확대해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 상품들은 레드, 옐로, 민트 및 퍼플 등 여름 시즌에 더욱 돋보이는 강렬한 색상과 토마스 마이어의 시그니처인 야자수 패턴을 적용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으며, 아이템 또한 래쉬가드를 포함한 스윔웨어뿐만 아니라 재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강다니엘(워너원)이 5월 4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15주 연속 1위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총 3만9192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3만843표를 받으며 독주를 이어갔다. 지민(방탄소년단)은 이번에도 2위를 기록해 2위권에 안착했다. 매주 순위 상승 중인 텐(NCT)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3위에 올랐다. 4위부터 TOP 10 순위 변화를 살펴보면 4위 정국(방탄소년단), 6위 진(방탄소년단), 7위 하성운(워너원)은 순위 변화 없이 자리를 지켰고 8위 방찬(스트레이 키즈)과 9위 한(스트레이 키즈)이 두 계단씩 상승했다. 뷔(방탄소년단)는 두 계단, 박우진(워너원)이 한 계단씩 떨어져 각각 5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여자 아이돌 순위에서는 새로이 에이프릴과 여자친구의 멤버가 상위에 랭크되어 눈길을 끌었다. 진솔(에이프릴)이 종합 순위 16위를 차지하며 1위에 올라섰고 2위는 미나(트와이스), 3위 쯔위(트와이스), 4위 유주(여자친구), 5위 김세정(구구단) 순이다. 그룹 순위는 워너원이 오랜만에 1위를 탈환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NCT, 4위 스트레이 키즈, 5위 EXO 순이다.
[산업경제뉴스 김동주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등 세계적인 게임들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와 협업한 UT(UNIQLO T-Shirt)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2003년부터 선보여온 그래픽 티셔츠인 UT를 통해, 음악, 미술, 영화, 팝아트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팝 컬처와 창의적인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UT 컬렉션도 수많은 팬들이 열광하는 게임들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티셔츠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UT 컬렉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III’,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및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한 블리자드의 6가지 게임에게 영감을 받은 14종의 남성용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워크래프트 UT는 웅장한 세계관의 두 축을 이루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세력을 표현했으며, 오버워치 UT에는 ‘루시우’와 한국인 영웅인 ‘디바’가 담겨있다. 스타크래프트 UT에는 ‘테란’, ‘프로토스’ 및 ‘저그’의 종족 로고가 삽입되었으며, 이 외에도 각 게임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캐릭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응원단체 레드엔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고 러시아 명소도 둘러보는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21회 월드컵 경기로 본선 참가국 32개국이 64개 경기를 펼친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1차전 6월 18일 대한민국 vs 스웨덴 △2차전 6월 24일 대한민국 vs 멕시코 △3차전 6월 27일 대한민국 vs 독일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행박사가 출시한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여행은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르는 1차전과 멕시코와의 맞붙는 2차전을 관람하는 두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전을 관람하는 여행은 6월 15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모스크바로 출발해 붉은광장, 성바실리 성당, 짜르찌노 궁전 등 모스크바를 관광하고 경기 당일에 니즈니 노브고로드로 이동해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관람한다. 러시아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일정상의 식사, 대한민국 VS 스웨덴 경기(cat1) 1등석 티켓, 해외여행자보험을 포함해 1인당 430만원에 판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 봉사단이 영케어러 아동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다인어스’ 전북 지역 봉사단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야호 생태·숲놀이터, 폴짝폴짝 맹꽁이숲 등 도심 속 숲 체험 활동장에서 영케어러 아이들 6명과 함께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번 봉사는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케어러 아동들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신체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영케어러 아동들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공원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과 생태계를 관찰하고, 전문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듣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생태·환경 교육을 받았다. 또한, 숲 체험 활동장 곳곳에 배치된 놀이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스트레스도 풀고 소중한 추억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오는 29일에는 전주천년한지관을 방문해 전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한지’의 역사와 제작 과정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