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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 '차바' 피해 도로 복구 총력

복구비 30억 원 투입 우수기전 사업 마무리


(미디어온) 울산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로 도로사면 유실과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광역시도 8개소에 대해 우수기 전 사업을 마무리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풍 ‘차바’ 내습 시 북구 상방지하차도 침수 등 광역시도 8개소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29억 7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피해복구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북구 달천그린카운티APT 진입도로는 피해복구확정 이전 자체 가용예산을 적극 활용하여 지난해 10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초에 착공, 3월 4일 임시개통을 하였으며, 오는 15일 준공예정에 있다.

침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북구 상방지하차도’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하여 전기실 지상 이전, 배수펌프 성능향상, LED터널 등으로 전면교체 하는 등 전기 및 기계시설 개선공사를 2월 25일 완료했다.

비교적 시설 피해규모가 작은 도로 사면유실은 오는 3월 중에 착공하여 우수기전 사업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방지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우수기 전에 복구공사를 마무리 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기후 변화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도로 시설물에 대한 재해예방 기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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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