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7.0℃
  • 흐림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7.5℃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8.7℃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7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Y'

7월 수입 승용차 21,977대 신규 등록
6월 比 13.1%↓. 지난해 7월 比 4%↑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지난달 국내 수입 승용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Y(1,623대)가, 이어 테슬라3(1,055대), BMW 520 (1,041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25,300대보다 13.1% 감소, 2023년 7월 21,138대보다 4.0% 증가한 21,977대로 집계됐으며 7월까지 누적대수 147,629대는 전년 동기 151,827대보다 2.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38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369대, 테슬라(Tesla) 2,680대, 볼보(Volvo) 1,411대, 렉서스(Lexus) 1,108대, 포르쉐(Porsche) 1,012대, 아우디(Audi) 921대, 토요타(Toyota) 846대, 폭스바겐(Volkswagen) 836대, 미니(MINI) 574대, 랜드로버(Land Rover) 408대, 포드(Ford) 356대, 혼다(Honda) 235대, 지프(Jeep) 224대, 링컨(Lincoln) 144대, 쉐보레(Chevrolet) 113대, 푸조(Peugeot) 92대, 캐딜락(Cadillac) 73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53대, 폴스타(Polestar) 39대, 벤틀리(Bentley) 35대, 지엠씨(GMC) 32대, 마세라티(Maserati) 21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575대(43.6%), 2,000cc~3,000cc 미만 6,768대(30.8%), 3,000cc~4,000cc 미만 660대(3.0%), 4,000cc 이상 388대(1.8%), 기타(전기차) 4,586대(20.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6,166대(73.6%), 미국 3,622대(16.5%), 일본 2,189대(10.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0,518대(47.9%), 가솔린 5,354대(24.4%), 전기 4,586대(20.9%), 플러그인하이브리드 870대(4.0%), 디젤 649대(3.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1,977대 중 개인구매가 14,160대로 64.4%, 법인구매가 7,817대로 35.6%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465대(31.5%), 서울 2,849대(20.1%), 인천 884대(6.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2,425대(31.0%), 인천 2,381대(30.5%), 경남 1,095대(14.0%) 순으로 집계됐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1,623대), 테슬라 Model 3(1,055대), 비엠더블유 520 (1,041대) 순

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수요감소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