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은행, 세계가 외면중인 석탄금융지원 중단하라” KB국민은행이전세계가 외면하고 있는 환경오염시설을 대상으로금융지원에 나서면서 대기오염 시설마저 이익추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거센 비난에 휩싸였다. 환경운동연합은 20일 KB국민은행이 환경오염시설로 주목받는강릉 안인 석탄발전소 사업에 4조5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융을 지원하는 등 시민의 호흡권을 담보로 이익 추구에만 혈안이 되 있다며 석탄발전소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이 발전소는 총 2080MW 설비 규모로 2016년에 공사계획을 인가 받았지만 현재까지도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관건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환경연합측은 "미세먼지가 공중보건 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된 가운데 국내 1위의 시중은행인 KB가 대표적 미세먼지 배출원인 석탄발전소 투자에 앞장서는 것은,국민이 숨 쉬기가 힘들어 질수록은행은 이익을 올리는 셈" 이라며 “금융계가 말로만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외치지 말고반환경 사업에 대한 투자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KB측은 앞서 2016년 말 신한은행과 함께 경남 고성 하이 석탄발전소 사업에 약 4조원 규모의 금융을 담당한 적
블록체인 도입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카드사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고 제휴가맹점에 참여를 독려하고 있어 블록체인의 국내 시장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모바일 쿠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쿠폰 발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블록체인을 적용한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면 고객은 ‘신한FAN’을 통해 쿠폰 관리와 사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의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던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자 수신 내역을 검색하거나 쿠폰 이미지를 휴대폰에 저장해야 했다. 쿠폰의 부정사용 및 도용이 어렵고 제휴가맹점과 쿠폰을 발행·정산하기가 간편한 점도 특징이다. 쿠폰 발행과 관련된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보안성 강화로 프리미엄 쿠폰 등 주요 고객, 단골 고객 등에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쿠폰을 통한 마케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신한카드는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기존 문자메시지 쿠폰을 점차 블록체인 쿠폰으로 대체해 나가고 제휴가맹점들의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쿠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불편함을 해결, 고객 편의성과 제휴가맹점 마케
이제 국내에서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B2B 마켓 전문 쇼핑몰인 인터파크 비즈마켓과 결제 업무제휴를 맺고 회원전용몰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빗썸은 제휴에 따라 빗썸 회원이 온라인에서 암호화폐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비즈마켓 내에 빗썸 회원전용 쇼핑몰을 3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암호화폐로 전자상거래 결제가 가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빗썸 회원은 전용 쇼핑몰에서 특가상품, 전자제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 후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결제 금액은 해당 시점의 암호화폐 시세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환산되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는 구매자의 지갑 내 암호화폐가 판매자의 지갑으로 이전하여 판매자가 현금화 할 수 있는 모델로, 빗썸은 향후 블록체인과 탈 중앙화 기반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단계별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인터파크 비즈마켓은 기업전문마켓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은 물론, 기관과 협회, 사회단체 등과 협약을 맺고 있다. 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복
KB국민은행이 12일, 3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변동금리부 포모사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모사본드는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다른 국가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포모사는 대만을 지칭하는 말로, 1517년 대만을 방문한 포르투갈인이 부른 ‘아름다운 섬’이라는 의미의 별칭이다. KB국민은행은 12일 오전, 대만 시장에서 포모사본드 발행을 발표하고 북빌딩(수요예측)을 개시했다. 트랜치는 5년물 변동금리부채권(FRN)으로 구성했으며 최초 금리는 3개월 USD 리보금리에 78bp-8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발행에 나선 KB국민은행은 우수한 영업실적과 양호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대만 및 역외 채권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3억달러 규모의 포모사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의 하단인 78bp로 확정됐으며 이는 지금까지 국내 시중 은행이 발행한 5년 만기 포모사본드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번 발행에는 소시에테제네랄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투자자의 구성을 보면 대만 67%, 대만 역외가 33%였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해 5월 달러 표시 포모사본드
Sh수협은행이 올초 신규 출시한 ‘Sh내가만든통장’이 출시 2개월만에 가입자 1만명, 잔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통장은 다른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들과는 달리 복잡한 조건 없이 매일 최종 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금액 이상이면 정기예금 수준의 고금리를 제공하며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지정할 수 있다. 지정금액은 매월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들어오면 지정금액을 올려서 해당금액 전체에 대해 최고 금리를 받도록 운용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전자금융(인터넷·스마트폰·텔레뱅킹) 이체수수료를 조건없이 면제해 주는 혜택도 있어 단기자금 운용을 통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협은 5일, ‘Sh내가만든통장’ 1만번째 가입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김현정씨는 "가족들의 추천으로 수협은행 북광주지점을 찾았는데 직원들이 친절함에 먼저 감동받았고,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믿음이 가 주거래 은행을 수협은행으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 시장상황과 금리추리에 따라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Sh내가만든통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캐시비교통카드’가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선불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엑소를 교통카드 속에 담은 ‘엑소 캐시비교통카드’를 이달 28일(수) 전국 세븐일레븐을 통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멤버별 9종과 단체 1종으로 제작되는 ‘엑소 캐시비교통카드’는 엑소만의 따뜻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의 티져 이미지와 미공개 이미지를 사용하여 각각 색다른 멤버들의 이미지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비카드는 ‘엑소 캐시비교통카드’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캐시비교통카드’로 M&M 행사상품(1+1,1+2 묶음 상품 등) 결제 시 5%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비카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출시되는 굿즈인 만큼 엑소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총회에 일반소액주주가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는 '주총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을 도입하고 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투표를 한 주주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이용률 제고를 위해 2017년 결산법인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이용한 주주 3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 및 추첨을 통한 경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기프티콘은 2017년 결산법인의 최초 정기주총 전자투표 행사일인 2월 26일부터 매일 1천명 한도로 지급하고 3만개가 소진될 때까지 지급할 예정이다(1인당 1회 지급). 이와 별도로 온누리 상품권과 노트북, 태블릿 PC,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총 1천여명의 주주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추첨 기간은 2월 26일∼3월 29일까지 총 34일이며, 온누리 상품권은 5·3·1만원권을 일별 28명(각 3·5·20명)에게 지급하고, 전자기기는 두 차례(주총개최 일별 참여 주주수를 고려하여 기간 선정)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주주총회가 집중되는 3월 셋째, 넷째 주를 피해 3월 초∼중순에 정기주총을 개최한 발행 회사의 전자투표 행사 주
SC제일은행이 ‘SC제일 마이줌통장’이 출시 4개월 만인 23일 수신잔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 상품은 최소 1백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유지 가능한 예치금액을 고객이 직접 설정해 금액을 유지할 경우 연 1.5% 금리를 적용받는다. 단, 설정 초과 금액은 1.0%, 설정 금액 미만 유지 시에는 0.1% 금리를 적용받는다. 자신이 운용하고자 하는 자금 규모에 맞게 유지 금액을 설정하고 또, 월 단위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금액이 일정하지 않은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하다. 최근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목받는 상품이 이른바 ‘파킹(parking) 통장’이다. 파킹 통장은 일반 자유입출금예금보다 금리가 높으면서도 적금과는 달리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 자금 운용에 용이하다. 금리 인상과 함께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대내외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리스크를 줄이면서 높은 금리로 현금을 일시적으로 예치하기에 최적의 상품으로 꼽힌다. SC제일 마이줌통장은 고객이 예치할 구간을 직접 설계하는 DIY 방식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단기로 자금을 굴리고자 하는 고객 사이에서 ‘파킹 통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그동안 저소득층에 부담이 컸던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부과기준이 마침내 7월부터 내리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7일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지역가입자의 성·연령 등으로 추정하여 적용하던 ‘평가소득’은 폐지된다. 또한 자동차 보험료는 현행보다 55% 감소하여 대부분 지역가입자(78%, 593만 세대)의 보험료가 월평균 2만2000원 줄어들게 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작년 3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올해 7월부터 시행 예정임에 따라 국회에서 합의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당시 저소득층임에도 보험료 부담이 컸던 ‘송파 세모녀’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고, 고소득자는 부담 능력에 맞게 보험료를 부담토록 하여 건강보험료의 형평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직장-지역 의료보험 통합 17년만에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개정 시행령을 요약하면다음과 같다. ■ 연소득 500만원 이하 지역가입자 소득추정 기준 삭제, 9년이상 자동차 보험료 부과면제 소득이 없거나 적더라도 가족의 성별, 연령 등에 따라 소득을 추정하였던 ‘평가소득
KB국민은행이 취업준비생을 위한 온라인 일자리정보제공 사이트인 ‘KB굿잡 사이트’를 일반 취업포탈 싸이트 수준으로 전면개편했다. 이 사이트는 국민은행이 운영하는 무료 일자리 정보제공 사이트로, 매년 개최하는 ‘KB굿잡 취업 박람회’ 및 ‘KB굿잡 온라인 취업 박람회’와 연계하여 구인·구직 가능성을 높이고 취업 컨설팅 및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사회적 이슈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개편 내용은 KB굿잡 취업 박람회의 온라인 연계와 취업 컨설턴트를 통한 취업 컨설팅 서비스 제공이다. 사이트 회원에게는 활동 실적을 합산하여 굿잡 포인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사이트 내 각종 이벤트 참가, 취업 컨설팅 신청 및 취업 박람회 우대 혜택 등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다. 취업 컨설팅의 경우 취업 준비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이력서 작성, 면접 Tip 등에 대해 전문 취업 컨설턴트에게 온라인으로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어 구직자들의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011년도부터 교육부와 업무 협약을 통해 고졸 채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KB는 이번 사이트 개편을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생들의 취업
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3월 1일부터 0.10%포인트 오른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연 3.40%(만기 10년)∼3.65%(30년)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전자약정 등으로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3.30%(10년)∼3.5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금리가 바뀌기 때문에 2월 말까지 공사 홈페이지와 은행 창구에서 대출 신청을 마쳤다면 ‘오르기 전 금리’가 적용된다. 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면 이용할 수 있고 연 소득 6천만원 이하 취약계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다자녀)이면 0.40%포인트(중복 해당될 경우 최대 0.80%포인트) 할인받을 수 있다. 공사는 최근 국내외 시장금리 상승세가 지속되어 부득이하게 금리 인상을 결정했으나 정책 금융으로서 서민·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며 올해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보금자리론 금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할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22일 선보인 ‘신한카드 Deep Dream(이하 딥드림 카드)’이 5개월 만에 100만장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상의 범용카드 발급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의 발급 성과를 보이고 있는 딥드림 카드는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1호 카드다. 이번 100만장 돌파는 임 사장의 취임 1주년과 맞물려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100만장 돌파의 1등 공신은 중장년층으로, 4050세대 고객이 전체 발급 비중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딥드림 카드가 주력 소비계층인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가심비 높은 상품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즉, 연회비가 8천원임에도 불구하고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 기본 적립이 가능하고 당월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는 최대 3.5%까지 적립이 가능한 점이 크게 부각된 것이다. 신한카드가 말하는 가심비(價心比)란 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가성비(價性比)에 마음 심(心)을 더한 것으로, 가성비는 물론이고 심리적인 만족감까지 중시하는 소비형태라고 설명한다. 남녀 연령대별로는 50대 여성 고객들의 선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5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장학생 뿐만 아니라,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AI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9,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있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