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KB국민은행이,기업활동에 필요한 국내외 자금관리 등 경영지원ERP 프로그램을 인터넷 상에서 보안을 강화시켜 지원하는'디지탈플렛폼' 구축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여의도본점에서 영림원소프트랩(이하, 영림원)과 '클라우드 ERP 및 CMS연계를 통한 디지털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일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권영범 영림원대표이사, 이재경 영림원 클라우드사업단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클라우드 ERP란,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인터넷 공간(클라우드)에서 기업 ERP를 접목하는 것을 말한다. ERP는 물류 · 회계 · 영업 · 구매 등 기업의경영활동관리 시스템으로서,기업의 입장에서는 국민은행이개발한국내외 기업자금 통합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받는프로그램 즉,'Star CMS'도 함께 구축함으로써 안전과 효율성이 더욱 향상된다. 이 협약식에서 국민은행은, 영림원 ERP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에게 솔루션 내에서 CMS를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Star CMS’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클라우드 ERP 사용기업은, 보안정책으로CMS와는 연계 불가으로 디지털화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민은행은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이 개발한생체인식으로 송금과조회가 가능한디지탈 서비스 프로그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인터넷에코어워드 2018’ 대상영예를 안았다. 기업은행은 ‘메시지뱅킹’, ‘보이스뱅킹’ 서비스가 ‘인터넷에코어워드 2018 ’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고6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국내 디지털전문가 300여명과 분야별 최고위원단 50여명이 올 한 해 새롭게 개발된 디지털 서비스 중 혁신성, 전문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 서비스는 아이폰에서 별도의 앱 실행 없이 문자메시지 창과 음성비서(siri)에서 송금과 잔액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다. 두 서비스 모두 국내 최초로 애플의 API를 활용해 금융 업무에 적용한 것으로 편의성과 혁신성에서 평가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메시지뱅킹은 문자메시지 창(iMESSAGE)에서 계좌번호와 금액을 입력하면 간편비밀번호와 생체인증(지문 또는 얼굴)만으로 송금이, 보이스뱅킹은 음성비서(siri)에서 “OO에게 2만원 보내줘”, “내 통장에 얼마 있니” 등의 명령어와 생체인증을 거치면 송금과 잔액조회가 가능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KB국민은행이The Asian Banker 誌가 선정하는PB부문 대한민국 최고 은행에 선정됐다. 국민은행은 프라이빗 뱅킹(PB) 브랜드인 'GOLD&WISE (골드앤와이즈)'를 내세워‘ 지혜로운 자산관리’ 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와 65개의 GOLD&WISE 라운지를 운영 하고 있다. 이 중 47개는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운영 중이며,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sian Banker 誌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높은 시장 지배력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한 상품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타행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KB금융의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GOLD&WISE는 물론 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회적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KB국민은행은 4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총 12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기업의 품질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미시간 대학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 ACSI(미국고객만족도)와 동일한 측정방법론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민은행은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은행 전체 시스템을 고객 맞춤으로 전환하고 있다. 더불어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측정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있으며, 제도 및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직원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개선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그룹의 윤종규 회장은 지난 9월 KB금융 10주년 기념사에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Fast’, ‘Easy’, ‘Simple’한 ‘고객 중심’의 KB가 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그룹 차원에서 고객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인 영업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 그리고 지속적인
세무사 일을 하며 올해처럼 많은 양도소득세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2018년 한해는 부동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광풍으로 치닫던 해로 기억되지 않을 까 싶다. 계속되는 규제와 대책으로 부동산가격이 소강상태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경기침체가 예상되니, 추후 경기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다면 다시 집값이 요동치지 않을까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앞선다. 개인적으로 부동산 가격의 폭등은 2018년 4월 1일 이후부터라고 생각한다. 2017년 8월 27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은 다주택자가 조정지역내의 주택을 양도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을 배제하고 기본세율에 10% 또는 20% 세율을 가산하여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도록 하였다. 다주택자에게 세금을 많이 부과할테니 2주택 이상 주택을 보유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정부는 이에 대한 시행을 2018년 4월 1일부터 하기로 하였다. 2017년 8월 27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둘테니 그동안 처분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이었다. 이에 대해 다주택자들은 많은 고민을 하였겠지만 결과적으로 대부분이 2018년 3월 31일까지 주택을 처분하지 않았고, 중과가 적용되는 4월 1일부터는 더더욱 처분을 하지않게되어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 창립기념일 이후로 대내·외 소통강화와 사회적 공존을 위한 광폭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금융개혁 현장소통반과 ‘시니어고객 현장간담회’ 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케이 타워‘에서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합동 ‘금융개혁 현장소통반’주최로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단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비금융 니즈를 적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패널 제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고객 금융거래 관련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특히, 비대면 거래 시 본인확인 및 인증방법을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현장소통 반‘에서는 이선희 금융위 사무관, 장웅수 금감원 국장 등이 참석해 고객의견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고객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 디지털 인프라 구현을 통해 시니어 고객들이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은행 방문없이 입출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i-ONE뱅크 기업’ 앱(App)에서 입출금계좌 개설과 인터넷뱅킹 가입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크래핑 기술로 실시간 사업자 인증과 신분증 진위 확인이 가능해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이용편의성을 높였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이용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로, 기업전용 스마트뱅킹인 ‘i-ONE뱅크 기업’ 앱(App)에서 대표자 신분증과 국세청에 등록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입출금통장을 만들 수 있다. 기업인터넷뱅킹과기업스마트뱅킹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금융기관에서 발급받은 OTP발생기가 추가로 필요하다. 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인터넷뱅킹을 가입한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추가로 ‘i-ONE뱅크 기업’ 앱을 통해 ‘IBK성공맞춤적금(1만원 이상)’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KB국민은행은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1,2홀에서 200여 우수기업이 참여하는'2018 제 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의 취업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취업교육 및 제도적 지원을 추진중인 국민은행과 교육부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14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만 23만 명에 달하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취업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직업체험진로상담부터 실질적인 채용에 이르기까지 구직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취업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사회적 책임확대를 위해 KB Dream’s Coming Project 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테마 중 하나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민은행은 기존 상반기 연 1회 추진하던 취업박람회를 하반기까지 추가 개최하며 일자리 창출지원에 앞장서고 있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우리은행이 15일 실시되는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수험생을 대상으로 최신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16일부터 수능수험생을 대상으로 ‘반가워 스무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98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1년 12월 31일 출생한 고객 중 우리은행을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체크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그램노트북(3명), 최신 아이폰(5명), 에어팟(12명) 등을 제공한다. 기간은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며, 이 기간동안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이용실적 5만원당 1회씩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 응모자 전원에게 GS편의점에서 5천원 이상 결제시 사용가능한 3천원 쿠폰 1매가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능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최신 노트북, 핸드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유스(Youth)세대에게 자산형성의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의 자산형성을 돕는 최고 연3.7%의 고금리 적금 ‘스무살우리 적금’을 출시했고, 3개월만에 10만좌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우리은행이 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 은행장은 우리은행201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 주주총회(2020년 3월 결산주총) 종결시까지 지주사 회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이사회에서결정됐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그동안 사외이사들만 참석한 사외이사 간담회를 수차례 열어, 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 문제를 비롯한 지배구조 전반에 대해 논의를 거듭한 결과, 지주 설립 초기에는 현 우리은행장이 지주 회장을 겸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지주가 출범하더라도 우리은행의 비중이 99%로 절대적이어서 당분간은 우리은행 중심의 그룹 경영이 불가피하고, 카드/종금의 지주 자회사 이전과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등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지주-은행간 긴밀한 협조가 가능한 겸직체제가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아울러, 지주 이사회는 2016년 민영화시 과점주주 매각의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 현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하였다. 손 은행장은 12월 28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설립되는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국세청이 근로자가 연말정산 절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근로자가 전년도 신고금액으로 채워진 공제 항목을 수정 입력하면 올해 개정세법이 반영된 예상 세액을 계산해준다. 항목별 맞춤형 절세·유의 도움말과 과거 3년간 세부담 증감 추이에 대한 도표와 그래프도 조회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근로자의 실질 세부담율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효세율’ 데이터를 추가했으며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연말정산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근로자와 주소가 다른 부양가족도 모바일 환경에서 자료제공 동의 신청해야한다. 이밖에 가족관계등록부 등 증명서류를 사진 파일로 제출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1800만 근로자의 연말정산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국세청이 정부의 고용증가 정책에 힘을 보탠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게 세무조사를 제외하는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국세청은 6일 이같은 방침을 밝히고, 세정지원을 원하는 기업들은 11월 30일까지 '일자리 창출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발표했다. 세정지원 대상은 2017년 사업연도 기준으로 수입금액(=매출)이 1천억 원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단, 대그룹계열사와 자산이 2천억 원이 넘는 기업, 전문용역회사는 수입금액이 5백원 미만이어야 한다. 이러한 대상 기업들 가운데 올해 근로자 수를 증가시킬 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일자리 창출 계획서'를 제출하고 그 계획을 이행하면 된다. 수입금액이 3백억 원 미만일 경우에는 상시근로자 수를 2% 증가시키면 되고, 3백억 원 이상 1천억 원 미만일 경우에는 상시근로자 수를 4% 증가시키면 된다. 상시근로자 수는 매월말 상시근로자수를 개월 수로 나눈 평균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한다.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 대해서서는 2017과세연도 법인세와 소득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한다. 세정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국세청 홈택스서비스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계획서를 작성한 후, 홈택스 → 신청/제출 →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 봉사단이 영케어러 아동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다인어스’ 전북 지역 봉사단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야호 생태·숲놀이터, 폴짝폴짝 맹꽁이숲 등 도심 속 숲 체험 활동장에서 영케어러 아이들 6명과 함께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번 봉사는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케어러 아동들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신체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영케어러 아동들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공원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과 생태계를 관찰하고, 전문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듣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생태·환경 교육을 받았다. 또한, 숲 체험 활동장 곳곳에 배치된 놀이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스트레스도 풀고 소중한 추억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오는 29일에는 전주천년한지관을 방문해 전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한지’의 역사와 제작 과정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