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뷰티 및 생활용품 리딩기업 LG생활건강과 패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역대급 세일 행사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이는 세계적인 고물가 행진과 경기침체로 인해 점점 더 얄팍해져만 가는 우리네 주머니 사정을 감안할 때 혹이나 구매계획이 있었다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LG생활건강, 단 7일간 누리는 역대급 쇼핑 혜택 ‘레드위크’ 개최 먼저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 간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7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레드위크(Red Week)’ 행사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샵’ 등 네이버쇼핑 내 각종 LG생활건강 공식·직영몰에서 열린 이번 레드위크 행사에는 뷰티, 생활용품, 음료 브랜드 대다수가 함께 참가해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뷰티 제품 가운데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숨37°, 오휘, 빌리프, 비욘드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특별 증정품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비욘드(10일), 빌리프(11일), 숨37°(12일), 오휘(14일) 등 각 브랜드마다 정해진 ‘브랜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자사 생산시설 드림팩토리에 스마트 해썹(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등록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이번 스마트 해썹 도입을 통해 품질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 제조 공장에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중요 관리점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해썹 관련 데이터 수집·관리·분석을 총망라한 종합 관리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이디야커피는 드림팩토리에서 생산하는 전 제품에 대해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승인하는 국제식품규격 중 하나인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22000’ 인증을 받았고, 주력 제품인 아메리카노류, 커피믹스류에 대해 할랄 인증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식품 제조에 가장 중요한 품질관리에 더욱 집중하고자 스마트 해썹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검토 하고 적용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 드림팩토리는 경기도 평택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1, 2위를 달리는 농심과 오뚜기가 간편한 조리법과 더불어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제격인 국물 사발면 신제품을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섰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농심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라면왕김통깨’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컵라면 신제품을 지난달 4일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지난 4일 오뚜기도 젊은층에서 인기 높은 '마라탕'을 150kcal로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컵누들 마라탕'을 내놓으며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심은 지난해 8월 출시한 ‘라면왕김통깨’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컵라면 버전 신제품 ‘라면왕김통깨사발’을 지난달 4일 내놨다. 출시 한 달 만에 500만 개가 판매되는 등 뜨거운 초반 열풍을 일으킨 라면왕김통깨는 1년간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농심 관계자는 “그간 많은 고객들이 꾸준히 컵라면 출시 요청을 보내왔다”라고 설명했다. 라면왕김통깨사발은 풍성한 구운 김 후레이크와 볶음 참깨, 고추기름 조미유 등 라면왕김통깨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유가공업계 명가 매일유업의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선선해지는 가을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티·라떼 3종을 제안했다. 폴 바셋에 따르면 먼저 올 가을시즌 신메뉴 ‘루이보스 오트’는 클래식 등급의 루이보스티와 어메이징 오트로 만들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음료이고, ‘스윗 펌킨 라떼’는 상하농원 호박 농축액으로 만든 국내산 단호박 베이스로 진한 호박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떼이다. 또 ‘애플 시나몬 티’는 청송사과의 새콤달콤함과 시나몬의 이색적 향이 특징이다. 폴 바셋은 이외에도 ‘경산대추 생강차’, ‘나주 배숙’ 등 전통차도 선보이며 가을의 맛을 제안했다. 폴 바셋 담당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티·라떼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음료들과 함께 따뜻하고 여유로운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폴 바셋 가을 티·라떼 3종은 11월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10월 5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소비자 리워드 이벤트인 ‘2023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2021년 시작한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은 제품 구매시마다 포인트를 쌓아 원하는 굿즈로 교환하는 이벤트로, 작년까지 1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2023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은 ‘카누와 함께하는 뜻밖의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스틱커피, 캡슐커피, 원두 등 다양한 카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카누 아메리카노, 카누 라떼, 카누 시그니처, 카누 바리스타 머신 및 캡슐, 카누 원두 등 총 23종으로 전년보다 대상 제품군을 확대했다. 프로모션 로고가 인쇄된 대상 제품을 구입하고 ‘카누 패들포인트’ 앱(App)을 이용하여 제품 패키지 내에 인쇄된 난수를 스캔하거나 구매를 인증하면 각 제품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일정 포인트를 적립하면 카누와 어울리는 스페셜 굿즈로 교환할 수 있다. 굿즈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시즌인 10월부터 연말을 앞둔 12월까지 매월 피크닉, 여행 및 캠핑, 릴렉싱이라는 테마에 맞춰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입추가 지나고 캠핑 시즌이 오면서, 캠핑의 중요 요소인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HMR이 캠핑족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가 자사에서 생산 중인 별별 간편식을 제안했다. 특히, 야외 캠핑에서 식재료 등을 일일이 다듬고 준비하기 번거로운 점으로 인해, 조리 간편성은 물론 높은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들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팬케이크나 와플 등 브런치는 물론, 저녁 메인 메뉴로 제격인 닭볶음탕 등도 간편 양념을 활용해 손쉽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데다, 반죽 그릇 등 조리도구 없이 분말이 들어간 통에 우유만 넣어 구우면 바로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훌륭한 한끼 식사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 조리도구 없이 우유만 넣어 간편히 완성하는 오뚜기 ‘쉐이크 앤 팬’ 캠핑을 떠나서는 분위기 있는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경우가 많은데, 핫케이크나 와플 등이 특히 인기다. 일반적으로 핫케이크는 거품기, 계량컵 등 다양한 조리도구와 부재료가 필요하지만, 믹스가 들어있는 플라스틱 통에 우유만 넣으면 간편히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지난해 오뚜기가 기존보다 용량을 늘리고 반죽 점도도 업그레이드한 ‘쉐이크 앤 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다음달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롯데웰푸드의 대학생 서포터즈 ‘히든서포터즈’가 고안한 빼빼로 신메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히든서포터즈 23기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4개 팀이 각각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실현한 빼빼로 신메뉴를 직접 만들어 선보인 것 히든서포터즈는 2012년부터 지속된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선발된 23기는 약 6개월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동시에 빼빼로를 주제로 한 신제품 제안 과제를 병행했다. 기획 초기부터 브랜드 담당 및 롯데중앙연구소 실무자의 피드백을 통해 창의성과 현실성을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했고, 이에 23기 히든서포터즈 4개 팀은 기존에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이색적인 기획의 빼빼로를 직접 만든 시제품과 함께 제안하는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시제품은 셰프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100%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중 ‘오이시이’팀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는 파스퇴르 위드맘과 킨더밀쉬 우유가 들어간 ‘위드키즈 빼빼로’를 제안했고, ‘웰스페이스’팀은 진주지역 우리밀 농가와 협력한 ‘앉은뱅이 밀 빼빼로’를 발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천고마비의 가을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한입 디저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저격에 나섰다. 오뚜기는 추동시즌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 2종을, 롯데웰푸드는 디저트 맛집 컬래버 프로젝트인 ‘몽슐랭 로드’의 세 번째 제품으로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을, 그리고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에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디저트 ‘오트 한 모’를 각각 선보인 것. 우리 소비자들은 이들 제품 중 과연 어느 쪽에 더 후한 점수를 매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 집이 붕세권!” 오뚜기, ‘꼬리까지 가득 찬 붕어빵' 2종 출시 오뚜기는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꼬리까지 가득 찬 붕어빵’ 2종을 지난달 26일 내놨다. 몇 년 사이 동네마다 흔히 보이던 붕어빵 트럭이 점차 사라지면서 노점상 위치를 안내해주는 앱까지 등장하는 추세로, 길거리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찾는 수요가 여전히 높은 점을 고려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붕어빵을 간편식으로 제품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 2종으로 출시됐으며,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 앙금과 슈크림으로 아낌없이 속을 꽉 채워, 마지막 한 입까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SK온이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 매체 포춘(Fortune)지가 발표하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Change the World)’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중 역대 최고 순위다. 포춘은 지난달 27일 (현지시간) ‘2023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명단을 공개하고 SK온을 완성차 회사인 테슬라(Tesla),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전기차 충전소 기업인 차지포인트(ChargePoint)와 함께 ‘미국의 전동화를 이끄는 자들’(The American Electrifiers)이라 칭하며 공동 1위에 선정했다. 포춘은 2015년부터 사회·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과 이에 따른 사업적 성과,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50여개의 혁신 기업 랭킹을 공개한다. 올해는 약 250개의 회사가 후보로 오른 가운데 총 59개의 회사가 혁신 기업에 선정되었다. 아시아에서는 SK온을 비롯해 7개의 회사가 이름을 올렸고 월마트(3위), 애플(15위), 마이크로소프트(24위)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도 포함되었다. SK온은 올해 혁신기업에 선정된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국내 배터리 제조사 중 처음으로 포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주요 타깃 소비층인 MZ세대를 잡기 위해 아이돌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케이팝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들을 모델로 선정해 아이돌 팬덤의 주축인 MZ세대는 물론 해외 팬들을 겨냥한 간접 홍보 효과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케이팝이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면서 국내 대표 아이돌 멤버가 즐겨 먹는 매운 라면이 전 세계 팬덤에게 알려지고, SNS를 통한 챌린지가 이뤄지면서 해당 제품은 해외에서 큰 입지를 굳히게 됐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얼마 전 미국 앨범 ‘히트(HEAT)’를 발매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 걸그룹 뉴진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ITZY, 스테이씨(STAYC) 등 인기 아이돌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하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삼양식품, 롯데웰푸드,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아이돌 한판승부 맥키스컴퍼니는 국내 최저 도수(14.9), 최저 칼로리(298㎉) 제로 슈거 소주 ‘선양’의 모델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 미연을 발탁했다. 미연은 여자 아이돌 중에서도 대표 비주얼로 손꼽히고 있으며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M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음식료, 뷰티, 명품몰 등 유통업계가 가을맞이 별별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지갑열기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머스트잇, 최대 80% 할인하는 ‘머스트잇 아울렛’ 신규 오픈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합리적인 상품을 모아 최대 80%대의 상시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머스트잇 아울렛'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 내 '전문관' 형태로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문관은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서비스로 플랫폼 메인에 있는 숏컷 메뉴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데, 특성에 맞는 UI/UX를 적용해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앱 형태로 독립 운영되는 전문관의 특징을 살려 머스트잇 MD가 엄선한 추천상품과 할인율별 인기상품, 품절 임박 상품, 리퍼브 상품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 이 ‘아울렛’ 서비스는 머스트잇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도한 오픈일 기준으로 약 100여명의 판매자가 입점해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굽네, 개천절 기념 ‘마늘데이 이벤트’ 진행 지앤푸드의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의 남해마늘 바사삭이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품과 증권 명가인 동원그룹과 롯데웰푸드, 신한투자증권이 각기 신입사원과 소비자 앰배서더(홍보대사) 모집에 나서 각 분야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원그룹, 20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동원그룹은 20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동원홈푸드, 동원로엑스, 동원디어푸드 등 6개사가 대상이며 구매, 마케팅, 연구, 영업, 물류, 생산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00여 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기졸업자와 2024년 2월 졸업 예정자며,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은 9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 동원그룹 채용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동원그룹은 ▲수산 ▲식품 ▲포장재 ▲물류 등 중심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생활 기업으로, 최근에는 육상 연어 양식, 2차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물류 등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3대 미래 신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립파이 초코’ 소비자 앰배서더 모집 롯데웰푸드(옛 롯데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