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흰색 꽃의 상사화인 위도상사화를 볼 수 있는 부안군 위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야생화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부안군은 위도가 야생화 군락지 발굴 및 관광자원화를 위해 문체부에서 주관한 야생화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25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지자체별 특색 있는 고유자원을 발굴·지원해 지역관광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생태관광·노후관광시설 재생·야생화 관광자원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2016년 생태녹색관광 자원화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부안은 지난해 전국 3대 명품길로 각광받고 있는 변산 마실길이 이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은데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해 위도와 관련된 전설·역사 스토리를 정리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자연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위도상사화 군락지에 대한 조사·복원·관리·새로운 군락지 조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위도상사화가 개화하는 오는 8월 말 개최되는 위도상사화축제에 맞춰 여행사 기자단과 사진작가 팸투어 등
(미디어온) 청주시는 농어업 생산, 가공, 유통분야 등에 시설과 영농운영비를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농어촌개발기금을 오는 2월 29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개발기금은 시설․생산기반 확충자금과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한다. 시설․생산기반 확충자금은 개인은 1억 원 이내 2년 거치 3년 상환, 생산자단체와 법인은 5억 원 이내 3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이며, 운영자금은 농어업인과 생산자단체, 법인체에 5천만 원, 농산물 유통안정 자금은 10억 원 이내에서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지원 금리는 모든 자금에 연 1%를 적용한다. 지난해 1차 26건 13억 24백만 원, 2차 24건 16억 31백만 원을 3차 2건 15억 원 등 총 52건 44억 55백만 원을 신청해 융자혜택을 받은 바 있다. 농어촌개발기금은 다른 어떤 자금보다 이율이 저렴할 뿐 아니라 융자조건이 좋아 많은 농업인들과 법인체 등에 인기가 높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개발기금은 지역특색에 맞는 품목을 개발하고 규모화, 브랜드화해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미디어온)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있는 김수녕양궁장은 체육진흥기금 15억원 등 4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1994년 5월 26일 준공된 이래로 전국대회 등 국내외 양궁대회를 매년 3~4회 개최함으로서 우수 양궁인 발굴의 산실은 물론 한국 양궁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없다’고 준공 후 20여년이 지나면서 훈령장이 노후화되어 선수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고, 이에 청주시는 김수녕양궁장의 시설개선을 위하여 매년 단계적으로 국비를 확보하여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5년에는 국‧도비 11억원을 확보하여 전천후 선수훈련장을 준공했다. 선수훈련장에는 사무실, 휴게실, 장비보관실, 회의실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4m길이의 캐노피도 설치하여 우천시에도 연습이 가능해 양궁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을 신청하여 1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경기장의 선수대기석 및 경기관람석의 비가림시설 설치와 선수기숙사, 본부석, 매점 등의 시설현대화사업을 3월에 착공하여 8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관계자는 “김수녕양궁장 현대화 사업을 통하여 선
(미디어온) 국방부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병영생활관에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이하 “공용 휴대폰”)을 무상으로 지원한 권영수 LGU+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군과 국방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하였다고 16일 밝혔다. 감사패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황인무 국방부 차관이 수여하였으며, 국방부 박래호 정보화기획관과 LGU+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LGU+는 지난해 9월 공용 휴대폰 임차 사업자 선정 시 전군 소요 공용 휴대폰 44,686대의 3년간 무상지원을 제안 하였고,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12월까지 전군에 납품을 완료하여 병사들이 병영 내에서 공용 휴대폰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당시 LGU+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포격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정신으로 전역을 연기한 병사들의 용기에 동화되어 무상지원을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LGU+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국방부는 지난 1월 30일부터 전군에 공용 휴대폰 운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공용 휴대폰 사업이 정착되면 국군 장병의 사기가 진작되고 병영문화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미디어온)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브랜드 관리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산업별로 ‘브랜드 관리전략’을 마련하여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산업분야는 개인과 중소기업의 출원이 많고, 영세기업 비중이 높아 브랜드 전략 수립환경이 열악하여 브랜드 침해사례가 많은 ‘의류’와 ‘외식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 ‘브랜드 관리전략’은 브랜드 개발에서부터 상표등록을 통한 권리화 과정을 거쳐 중국시장 진출까지 종합적인 브랜드 관리전략을 소개하여,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자사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전략은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써 ▲해당 산업의 시장 환경 분석 ▲브랜드 개발전략 가이드(Guide) ▲브랜드 개발용 핵심단어별 상표정보 분석 ▲브랜드 경영 관리와 분쟁사례를 통한 마케팅적·법률적 브랜드 관리전략 ▲중국시장 진출전략이다. 특허청은 ‘브랜드 관리전략’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오는 3월부터는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관련 기업들이 ‘브랜드 관리전략’을 효율적으로 활
(미디어온) 한국은행은 지난 10일(수) 오후 2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설 연휴기간중 국제금융시장 동향, 북한 미사일 발사(2월 7일)의 영향, 국내 금융시장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동 회의에는 부총재, 관련 부총재보 및 국장 등 간부직원이 참석하였다. 설 연휴기간중 국제금융시장은 위험회피성향이 고조되면서 주가와 국채금리가 큰 폭 하락하고 엔화와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 국제유가 큰 폭 하락, 유럽계 금융기관의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주요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등으로 위험회피성향이 확산되었다. 반면, 북한 미사일 발사는 국제금융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역외시장 원화환율, 우리나라 CDS 프리미엄, 해외증시 상장 국내기업 주가 등에도 특이한 움직임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주요 해외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결과, 앞으로도 국내금융시장은 북한 문제보다는 글로벌 이슈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또한 국내은행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외화차입여건 및 외화유동성 사정 등이 양호한 것으로 파
(미디어온) 중소기업청은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제품 및 공정개선 분야의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제품 및 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이하 제품 및 공정개선사업)」에 총 25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252억원) 대비 2.4% 증가한 규모이다. 동 사업은 기술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발공정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단기·소액의 과제로써, 최대 5천만원이 지원된다. 금년부터는 ‘제조업 혁신 3.0전략 실행대책’에 따라 스마트공장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을 우대한다. 또한, 보다 신속한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과제선정 평가체계를 기존의 현장평가 및 대면평가의 2단계에서 대면평가만 실시하는 1단계로 간소화하였다. 제품개선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이면 가능하고, 공정개선사업은 공장등록증 또는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보유기업에 한정된다. 다만, 500㎡ 미만의 소기업이 공장을 미등록한 경우 건축물대장으로 갈음할 수 있다. 제품 및 공정개선사업에 신청·접수는 1차는 2월, 2차는 7월에 두 차례 실시한다
(미디어온) 중소기업청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설 연휴에 수출중소기업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영섭 청장은 지난 9일(화), 설 연휴기간에도 일부 조업중인 인천 소재 수출중소기업 (주)파버나인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논의했다. 금번 행보는 취임 후 지난달 27일 첫 현장방문지로 서울 소재 수출기업 (주)캐리마 방문과 서울지역 수출중소기업 간담회를 가진 후 세 번째 수출현장 행보로서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주)파버나인은 LCD, LED, PDP TV 프레임 전문생산 기업으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동 아노다이징 라인을 구축하여 삼성전자의 1차 벤더로서 10년 이상 전략적 협력관계 유지하고, 글로벌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품질 추구를 위해 기술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중인 회사이다. 주영섭 청장은 “시장상황이 어려울 때 업계 판도가 변화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수출전선들이 불투명한 시점에 중소․중견기업들이 경쟁국가 기업들보다도 더 공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글로벌 시장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5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장학생 뿐만 아니라,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AI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9,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있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