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2월초부터 주요 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빌리프’와 ‘더후’를 앞세워 지속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지난 1일 빌리프의 인기상품인 ‘폭탄크림TM 듀오’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2세대 제품을 선보이는가하면 최고급 브랜드인 ‘더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의 공식 쇼핑몰을 오픈함과 동시에 이를 기념한 할인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이들 브랜드의 행보가 최근 실적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동사에게 실적 반전의 기폭제가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과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성분과 효능을 한층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빌리프 폭탄크림TM 듀오는 강력한 효과 덕분에 인기를 끌며 2010년 8월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기록한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고객들이 선호해 온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효능 성분을 더한 ‘2세대’ 폭탄크림TM을 선보인 것. 회사 설명에 따르면 젤 타입의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2세대’는 수분을 좋아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식물성 제품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마련한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에 초대했다. 이번에 두 브랜드가 입점한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은 식품부터 뷰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올리브영이 고객들에게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들만 선별해 매대에 선보이는 큐레이션 판매존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트렌딩 나우존’ 입점 기념으로 2월 29일까지 한달 간 오프라인 매장 팝업 이벤트와 온라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팝업 이벤트는 올리브영의 주요 매장인 ‘강남타운점’에서 진행되며,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존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브랜드 존은 고품질 핀란드산 귀리의 영양을 가득 담은 어메이징 오트의 건강 이미지와 운동과 식단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식단 파트너인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한 공간으로, 2월 매주 3일간(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하여 다양한 경품들을 증정한다. 더불어 올리브영의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말부터 일주일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했다. 동국제강은 인천·당진·포항, 동국씨엠과 인터지스는 부산 사업장 인근 취약·소외계층을 찾았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2일 인천 동구청에서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전했다. 이후 지역 주민센터에 명절 선물세트 80종을 직접 배송하고, 인근 무료급식소 및 경로당에 쌀 200포를 전달했다.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5일과 6일 양일간 한진 1리·2리 마을회관 어르신을 모시고 인근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대접하고, 생활지원금 750만원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했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8일 포항시청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포항지역 내 학도의용군 취약계층 및 인근 소외계층 총 110여명을 위한 생활지원금 1,000만원과 명절선물세트를 기부했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2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감만동 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생활지원금 1,000만원과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지난달 31일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의 지난해 영업실적이 전년대비 외형과 손익 모두 감소하는 저조한 성적표를 투자자와 시장에 내밀었다. 아모레G가 최근 공시한 IR보고서(잠정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 지난해 매출은 약 4조 213억 원을 시현, 전년도 4조4950억 대비 약 4737억 원이 줄어 10.5% 가량 역 성장했고, 영업이익 역시 1520억 원에 그쳐, 전년도 2719억 대비 약 1199억 원이 줄어 44.1% 급감했다. 증권가에서는 매출의 경우 예상과 달리 주력시장인 중국의 경기 및 소비부진에 따른 수요 감소와 면세점 채널 판매 부진, 여기에 중국 등 아시아시장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고, 영업이익의 경우도 주력인 아모레퍼시픽의 전체적인 외형 감소와 그에 따른 수지악화에 주로 기인한다는 것이 증권가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하나증권 박은정, 김다혜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실적은 핵심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의 부진이 주되며, 뷰티 계열사 또한 에뛰드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종속회사의 지난해 실적은? 그렇다면 주력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기타 종속기업들 실적은 전년대비 어떠한 흐름을 연출했을까?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GS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11일원에 선보이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580 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291가구 △84㎡B 103가구 △84㎡C 107가구 △84㎡D 79가구로, 전 가구 전용면적84㎡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2월 1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화) 1순위(해당/기타지역), 21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7일(화)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3월 11일(월) ~ 13일(수)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인 수원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이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은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광역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강남, 명동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롯데알미늄㈜·조일알미늄’과 제품 생산 전반의 종합 탄소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은 SK C&C가 글래스돔과 함께 개발했는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데이터 기반의 스콥3 전과정평가(LCA)를 자동화된 관리 체계로 지원하는 종합 디지털 탄소 배출량 관리 플랫폼이다. 롯데알미늄은 이차전지의 용량·전압과 관련한 알루미늄박을 생산하고 있고,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박 생산 원재료를 공급하는 회사인데, 이들 기업 모두 글로벌 이차전기 공급망에 속하는 회사들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EU 배터리 규제 대상에 포함돼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는 제품 생산 과정의 직·간접 탄소 배출원인 스콥1,2 영역뿐 아니라 원료 공급처인 스콥 3의 탄소 배출량까지 측정 관리하는 업계 최초의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 관리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먼저 철강·알루미늄 등 6대 품목의 제품 탄소 배출량에 관세를 부과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의 탄소 배출량 의무 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설 명절에 간편하게 한끼 해결에 도움을 줄 간편식 출시 열기로 뜨겁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설날에는 물가 상승과 고향에 가지 않는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의 증가 등으로 간편식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장바구니 물가 정보에 따르면 쌀을 비롯한 식재료와 과일 등의 전통시장 소매가격 대부분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합리적인 간편식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혼명족’과 1인 가구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여서 식품업계에선 이러한 트렌드를 겨냥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 출시에 활발히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탕류부터 한입 떡갈비에 명절 반찬 9종 구성 도시락 등 줄 출시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설날에 모인 가족들은 물론 혼자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국탕류 간편식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약 40년 전통의 한촌설렁탕 비법을 담은 육수와 푸짐하고 고품질의 재료를 담아 ‘더블랙’ 시리즈 간편식은 물론, 최근 출시한 ‘명품 소갈비탕’ 제품을 비롯
訃 音 ■ 김규홍 님 별세 김형배 (에쓰-오일 부사장) 인배 (한국이콜랩 상무) 남균씨 부친상 - 별세일 : 2024년 2월 4일 (일)- 빈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 발인: 2024년 2월 7일(수)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2022년 유가 폭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던 정유사들이 2023년에는 유가하락으로 실적하락을 면치 못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S-OIL은 2023년 연간 매출 35조 7,272억원, 영업이익 1조 4,186억원, 당기순이익 9,982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8.3%, 당기순이익은 52.6% 감소한 실적이다. 회사는 2023년 매출 감소에 대해,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제품 판매단가 하락의 영향이라고 설명했고, 영업이익은 대규모 정기보수와 정제 마진 감소에 따라 정유부문 수익성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익 축소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부분의 수익 개선과 윤활부문은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사업부문 별 영업이익은 정유부문이 3,991억원, 석유화학부문이 2,037억원, 윤활부문은 8,157억원을 실현해 정유부문의 부진을 윤활유부문이 보완했다. 한편, 회사는 당기순이익에 대해서, 회사의 지속성장과 한국의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해 추진중인 9조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와 주주들에 대한 배당 및 재무건전성 강화 재원으로 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학생 서포터즈 ‘탐리포터’ 27기를 모집한다. 탐리포터 27기는 식음료 프랜차이즈 또는 마케팅 분야에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대외활동 참여 이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 게시글에 첨부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2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콘텐츠영상(유튜브), 콘텐츠운영(블로그&인스타그램)으로 나누어지고, 선발된 탐리포터는 매주 미션에 맞춰 직접 제작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게 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2월 16일 발표되고, 1차로 선발된 50명은 지원받은 탐앤탐스 MD 상품 리뷰를 주제로 2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미션을 수행한다.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4일,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최종 20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겐 자사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와 원활한 활동을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 매월 멤버십 앱 ‘마이탐(MyTOM)’을 통해 5만원의 활동비 지원과 본사 아카데미에서 시그니처 메뉴 ‘스페셜티 커피’ 및 ‘프레즐’을 직접 만들어 보는 원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9’을 출시하면서 전기차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차는 13일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모델인 ‘아이오닉 9’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E-GMP 기반의 대형 전동화 SUV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3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 19인치 휠 2WD 복합 주행거리 기준)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천만원 초중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 출시를 기념해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차량의 상품성을 강조한 영상은 넓은 공간과 유연한 시트 활용성을 갖추고 110.3kWh 배터리를 활용해 자유롭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 단순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3일(월)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아이오닉 9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인승 기본 트림 기준 6천만원 초중반대부터 아이오닉 9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공기 역학의 미학 담은 외장 디자인과 긴 휠베이스 통한 넓은 실내 공간 완성 아이오닉 9은 공기 역학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메종 디탈리’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이하 팰리세이드)’의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15일(수)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웅장하고 대담한 외장 디자인 ▲5m가 넘는 전장의 장점을 활용해 탑승객을 배려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성 ▲3열 공간을 기반으로 한 7인승 및 9인승 모델 구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고급감을 갖추고 돌아왔다. 특히 지난달 시작된 사전계약은 첫 날에만 3.3만대가 넘는 주문이 몰리며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팰리세이드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진행된 론칭 행사에서 현대차 대표이사 이동석 사장과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이 무대에 올라 팰리세이드를 함께 소개하며 완벽한 품질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현대차 노사 대표가 신차 행사에 공동으로 참석한 것은 역대 처음으로, 이동석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완벽한 품질과 적기 양산을 통해 고객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국내 대표 준중형 SUV ‘2025 투싼’을 19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이 모델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로,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수렴해 트림별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옵션 패키지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투싼의 전체 트림에 ▲실내 소화기를 신규 적용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에 ▲2열 에어 벤트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트렁크에서 간단한 조작 만으로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는 ’2열 폴딩 레버’ ▲스마트폰 무선충전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2열)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5 투싼의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전용으로 신규 옵션 패키지 ‘베스트 셀렉션Ⅲ·Ⅳ’를 운영한다. (※ Ⅲ은 1.6 터보 가솔린, Ⅳ는 1.6 터보 하이브리드·2.0 디젤 대상) 베스트 셀렉션Ⅲ·Ⅳ는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에 가격 혜택을 더한 옵션 패키지로,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아이오닉 9(IONIQ 9)’의 티저 이미지를 30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에 기반, 글로벌 전기차 성장을 견인할 전동화 SUV 모델이다. 차명인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명명 체계에 따라 전용 전기차 라인업인 ‘아이오닉’에 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9’을 결합해 완성했다. 이날 공개한 아이오닉 9 티저 이미지는 차량의 실루엣과 전면부 램프, 캐릭터 라인, 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디자인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날렵한 외관과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트(Boat)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에어로스테틱(Aerosthetic)’ 실루엣을 연출했다. 에어로스테틱은 공기 역학을 의미하는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과 미학을 뜻하는 ‘에스테틱(Aesthetic)’의 합성어로 공력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을 말한다. 이 차량에 적용된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은 차량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 디 엣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쏘나타 디 엣지(이하 쏘나타)>를 25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클러스터 좌측에 위치했던 실내 지문인증 기능을 동승석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센터콘솔 상단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이어 매뉴얼 에어컨에도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적용하고 열선 및 통풍 기능이 고단계에서 저단계로 작동하도록 로직을 변경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 상품성을 보강했다. 또한, 쏘나타 가솔린 모델 기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판매가격을 20만 원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판매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31만 원 ▲익스클루시브 3,201만 원 ▲인스퍼레이션 3,536만 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8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8만 원 ▲인스퍼레이션 3,603만 원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40만 원 ▲익스클루시브 3,595만 원 ▲인스퍼레이션 3,931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아메리칸 럭셔리 카의 정수를 담은 브랜드 베스트셀링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이하, 더 뉴 링컨)_’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 모델은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와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갖춘 럭셔리 SUV로서, 링컨의 핵심 브랜드 콘셉트 ‘고요한 비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그니처 모델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의 SUV 라인업 강화 및 성장을 견인해 왔다. ‘쉼 없이 나만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리더’를 주제로,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쳐 출시하게 된 더 뉴 링컨은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디지털 사양들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링컨이 자랑하는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와 동시에 링컨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 그리고 다양한 편의 사양이 어우러져 새로운 에비에이터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다. 링컨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더 뉴 링컨 라인업에서도 링컨의 브랜드 콘셉트와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낸 핵심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더 나은 성능과 안전성을 가진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 가속화를 위해 의왕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연구동을 설립하고 있다. 현대차는 배터리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이곳에서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함께할 기술인력 채용 절차를 18일(금)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기술인력이 수행하게 될 업무는 ▲배터리 샘플 제작 및 품질 관리 ▲개발 장비 유지 및 보수 ▲소재 및 부품 관리 등이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 제한은 없다. 세부요건은 현대차 기술인력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 서류 접수는 18일(금) 09시부터 31일(목) 17시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11월 중이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내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12월 1차 면접, 내년 1월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정적인 소재 확보부터 배터리 설계 및 관리 역량강화, 차세대 배터리 개발 등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4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30억 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혁신적 기술과 친환경 상품으로 브랜드 비전을 지속 실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5년 동안 141억 달러에서 230억 달러로 63% 성장했고, 브랜드 순위는 36위에서 30위로 6단계 상승했다. 지난 2005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현대차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고성능 브랜드 ‘N’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며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지속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모빌리티로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팬 층과 차별화된 문화를 지속 공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의 국내 주행거리 인증 결과를 공개하고 시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폴스타 4의 시승과 출고는 10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폴스타가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인 신 모델로, 쿠페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에 SUV의 공간적 이점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전기 SUV 쿠페이다. 파일럿 팩을 기본 적용 하고도 6,690만 원(VAT 포함, 보조금 미적용)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을 갖춰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모델은100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200kW 모터를 결합한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모터다. 1회 주행거리는 511km(도심530km, 고속도로488km)를 확보했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전기 SUV 중 가장 긴 주행거리다. 폴스타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한 디자인에 ▲부피와 무게에 이점이 있는 셀 투 팩(Cell to Pack)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 팩, 그리고 ▲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히트 펌프를 기본 적용한 것이 높은 주행거리를 확보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폴스타 함종성 대표는 “이 모델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