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7.7℃
  • 연무서울 5.4℃
  • 구름조금대전 5.1℃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7.5℃
  • 맑음부산 6.8℃
  • 흐림고창 6.0℃
  • 구름조금제주 9.2℃
  • 구름조금강화 4.4℃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아시아나 고객전용 '갤럭시 S9' 출시

7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판매
5만 마일리지 공제 차액으로 갤럭시 S9 구매 가능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LG U+와 함께 '아시아나 갤럭시 S9' 을 출시한다.


아시아나는 26일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LG U+와 '아시아나 갤럭시 S9' 출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는 김광현 아시아나 여객마케팅담당 상무, 이한형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 영업팀 상무, 양철희 LG U+ 특판영업1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아시아나 S9' 은 '아시아나 갤럭시 S7, S8'에 이어 세번째 출시된 아시아나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부팅, 종료시 아시아나 로고가 표출되고 아시아나 전용 테마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S9은 7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시아나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5만 마일리지를 공제한 후 일부 추가금액을 부담하면 갤럭시 S9을 구매할 수 있다. 통신사는 LG U+, 해당 기종은 갤럭시 S9 / S9+(64GB) / S9+(256GB, 100대 한정)이며 전체 수량은 5천대 한정이다. 


혜택도 다양하다. 선택요금제 1년 유지 시, 요금제에 따라 최대 1만 마일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한 LG U+는 8.8만원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AI 스피커를 선착순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GS편의점 상품권 및 구매고객 100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추첨을 통해 온라인 상품권과 추가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아시아나는 마일리지를 적립한 고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내면세점, 영화관, 이마트, 금호리조트 등과의 제휴를 통해 사용처를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