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31.1%(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2022년)에 달하는 현실을 겨냥, 불가피하게 아침밥을 포기한 이들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최적의 대안식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추천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그 일환으로 매일유업은 캠페인 광고 영상 3편을 공개와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우선 캠페인 영상은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빈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어메이징 오트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특히 2030세대의 생활상을 음악으로 그려내는 뮤지션 ‘장기하’가 나레이션을 맡아 더욱 이목을 끈다.
더불어 매일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4월 한달 간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편의점에서 어메이징 오트를 1+1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를 통해 ‘어메이징 모닝 세트’와 매주 월요일에만 공개하는 초특가 타임딜 행사를 실시한다.
이중 ▲’어메이징 모닝 세트’는 건강한 아침을 책임지는 제품 구성으로, 어메이징 오트 5종(오리지널 2개, 언스위트 2개, 커피1개, 초콜릿 1개, 그래놀라 2포)을 특별 할인가 7,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타임딜은 직장인이 가장 눈뜨기 힘들다고 하는 월요일 아침 8시에만 실시하는 행사로, 어메이징 오트의 제품 별로 특별 할인 혜택가에 제공하며, 할인율은 매주 월요일 아침 8시에 공개된다. 초특가 행사인 만큼 매주 당일 한정수량만 판매하며 품절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핀란드의 고품질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해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담은 100% 식물성 제품으로,
특히 특허 받은 독자적인 공법으로 생산해 식감은 부드러우면서 당 함량은 낮추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풍부하게 채웠다. 또한 국내 오트 음료 제품들 중 오트 함량을 12.6%로 가장 높여 차별화했다는 것이 매일유업 측 전언이다.
세트 구성품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어메이징 오트 오리지널/언스위트(190mL)’는 오트 본연의 풍미를, 언스위트는 설탕을 넣지 않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베타글루칸이 700mg, 칼슘이 220mg 들어갔으며, 빈속에 마셔도 부담이 없으며,
매일 아침을 커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메이징 오트 커피’를 추천했는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의 콜드브루 원액과 오트를 섞어 조화로운 풍미의 오트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벨기에 생 초콜릿이 들어있는 ▲‘어메이징 오트 초콜릿’과 최적의 오트라테를 구현할 수 있어 바리스타들이 추천하는 대용량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계란 1/2 분량의 식물성 단백질 3.3g과 베타글루칸 800mg를 한 포(30g)에 담은 ▲‘어메이징 오트 그래놀라’ 등이다.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관계자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이 일상이 된 현대 사회에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대안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며 “출근과 등교 준비 등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어메이징 오트는 공복감을 줄여주고 식이섬유 등 영양이 풍부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