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지금까지 170여개국, 10만여개의 기업을 평가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데, GRI, UNGC, ISO 26000과 같은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기업의 정책, 행동, 결과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두루 반영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에코바디스 평가 등급은 ▲플래티넘(상위 1% 이내) ▲골드(5% 〃) ▲실버(25% 〃) ▲브론즈( 50% 〃) 순으로 부여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평가에서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했고, 등급별 점수 기준이 상향된 이번 평가에서는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골드로 등급이 향상됐다.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기업 간 거래에서 각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를 증명하는 데 활용된다. LG생활건강은 ESG 경영 확대를 위해 2050년 ‘넷 제로(Net-Zero·탄소중립)’를 목표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홀딩스는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장인화 前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장 前 사장은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CEO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 박희재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하 ‘후추위’)는 ‘파이널리스트’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2월 7일과 8일 이틀 간 진행된 심층 대면 면접을 실시하여 임시이사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 선정작업을 진행하였다. 후추위는 장인화 후보에 대해 미래의 도전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그룹의 핵심 사업과 개선점에 대한 확실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실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후보로 평가하였다. 후추위는 또 장 후보가 글로벌 전략 구상과 함께 기술 중심의 혁신을 주도하고 그룹 내부의 조직문화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12월 19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포스코型 新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 문화와 오레오의 즐거움을 접목해 다양한 체험 공간과 포토 스팟을 즐기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 먼저 스타필드 하남점은 1층 사우스 아트리움과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오는 15일까지, 또 스타필드 고양점은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오는 21일부터 3월 5일까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러브, 오레오’를 주제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정을 담은 ‘메이즈존’과 ‘플레이존’으로 꾸며졌으며, ‘메이즈존’은 터치스크린 게임, 볼 풀장, 10초 영상 촬영 등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7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플레이존’은 나만의 밸런타인 오레오를 직접 꾸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오레오 제품과 굿즈도 구입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레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밸런타인 시즌에 맞춰 가족, 친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2월초부터 주요 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빌리프’와 ‘더후’를 앞세워 지속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지난 1일 빌리프의 인기상품인 ‘폭탄크림TM 듀오’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2세대 제품을 선보이는가하면 최고급 브랜드인 ‘더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의 공식 쇼핑몰을 오픈함과 동시에 이를 기념한 할인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이들 브랜드의 행보가 최근 실적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동사에게 실적 반전의 기폭제가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과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성분과 효능을 한층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빌리프 폭탄크림TM 듀오는 강력한 효과 덕분에 인기를 끌며 2010년 8월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기록한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고객들이 선호해 온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효능 성분을 더한 ‘2세대’ 폭탄크림TM을 선보인 것. 회사 설명에 따르면 젤 타입의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2세대’는 수분을 좋아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식물성 제품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마련한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에 초대했다. 이번에 두 브랜드가 입점한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은 식품부터 뷰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올리브영이 고객들에게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들만 선별해 매대에 선보이는 큐레이션 판매존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트렌딩 나우존’ 입점 기념으로 2월 29일까지 한달 간 오프라인 매장 팝업 이벤트와 온라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팝업 이벤트는 올리브영의 주요 매장인 ‘강남타운점’에서 진행되며,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존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브랜드 존은 고품질 핀란드산 귀리의 영양을 가득 담은 어메이징 오트의 건강 이미지와 운동과 식단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식단 파트너인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한 공간으로, 2월 매주 3일간(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하여 다양한 경품들을 증정한다. 더불어 올리브영의
訃 音 ■ 김규홍 님 별세 김형배 (에쓰-오일 부사장) 인배 (한국이콜랩 상무) 남균씨 부친상 - 별세일 : 2024년 2월 4일 (일)- 빈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 발인: 2024년 2월 7일(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학생 서포터즈 ‘탐리포터’ 27기를 모집한다. 탐리포터 27기는 식음료 프랜차이즈 또는 마케팅 분야에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대외활동 참여 이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 게시글에 첨부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2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콘텐츠영상(유튜브), 콘텐츠운영(블로그&인스타그램)으로 나누어지고, 선발된 탐리포터는 매주 미션에 맞춰 직접 제작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게 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2월 16일 발표되고, 1차로 선발된 50명은 지원받은 탐앤탐스 MD 상품 리뷰를 주제로 2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미션을 수행한다.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4일,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최종 20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겐 자사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와 원활한 활동을 위한 혜택이 제공된다. 매월 멤버십 앱 ‘마이탐(MyTOM)’을 통해 5만원의 활동비 지원과 본사 아카데미에서 시그니처 메뉴 ‘스페셜티 커피’ 및 ‘프레즐’을 직접 만들어 보는 원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1월 31일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8차 회의를 열고 파이널리스트 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날 후추위에서 확정한 파이널리스트는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현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다. (가나다순) 후추위는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2월 7일~8일 양일에 걸쳐 심층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8일 오후 후추위와 임시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하여 공개하고, 회장(CEO) 후보 선임안을 3월 21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후추위는 이날 6명의 후보자 선정과정에서 중점을 두었던 주요 기준에 대해 “미래 도약과 변화를 위한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이라고 밝혔다. 후추위는 “글로벌 차원의 탄소제로 시대 진입은 철강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사활적 사안이 되었으며, 친환경 미래소재 시대의 도래는 새로운 사업 기회인 동시에 엄청난 도전과 경쟁을 극복해 나갈 새로운 전략, 투자와 기술적 준비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추위는 이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지난 29일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의 멜레 콜로 키야리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한한 멜레 콜로 키야리 CEO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을 만나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 사업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방문했다. 이 날 면담에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NLNG Train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앞으로도 굳건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멜레 콜로 키야리CEO는 “국제 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특히 대우건설은 NNP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사”라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국내 라면시장 맞수 농심과 오뚜기가 이번엔 자사 브랜드 체험관을 각각 설치하고 제품 홍보 및 소비자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경쟁에 먼저 불을 지핀 곳은 오뚜기다. 지난 15일, 제주 시트러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브랜드경험공간을 운영, 협업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 것. 이번 협업은 식문화에 대한 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귤과 한라봉 등 시트러스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내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귤메달은 제주 로컬브랜드로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귤을 활용한 시트러스 주스를 생산·판매하며, 감귤, 한라봉, 천혜향, 카라향, 제주레몬 등 15종의 제주산 시트러스와 10종의 100% 착즙주스를 선보이며 MZ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중기부에서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선 이번 오뚜기X귤메달 팝업에서는 롤리폴리 꼬또에서 귤메달의 다양한 시트러스와 주스를, 르밀에서는 버터를 활용한 식요리와 디저트를 한 달간 만나볼 수 있다. 롤리폴리 꼬또(Roly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엘지유니참펫케어’가 국내 최초 스푼형 고양이 간식 ‘냥스푼’을 이마트24에서 판매한다. 2019년 일본에서 첫 출시된 냥스푼은 현지 돈키호테(할인잡화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고양이 반려인(집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는데, 국내 출시 이전부터 한국인 집사들 사이에서도 ‘일본여행 구매 필수템’으로 화제가 될 만큼 높은 품질과 기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냥스푼은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9월 고양이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선보였고, 지금까지는 온라인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다. 이번 이마트24 입점으로 집사들은 내 고양이가 원할 때 언제나 집 앞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냥스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하는 이마트24 입점 기념행사에서는 ‘냥스푼 참치 & 닭가슴살맛(4개입)’ 제품과 ‘냥스푼 참치 & 가다랑어맛(4개입)’ 2가지 제품을 2+1 행사가격으로 판매한다. 동시에 엘지유니참펫케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지유니참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 성장과 동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새해에도 어김없이 장애인 지원과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쾌척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경영 행보를 펼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확대 LG생활건강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뇌병변·지체·시각장애인에 이어 ‘청각장애인’까지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는 LG생활건강이 아름다운재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과 함께 여성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과 출산, 육아 등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 27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한 결과공유회에는 실제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 받은 여성장애인들이 연사로 나서 일상생활 개선 사례,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거나 용기를 얻은 사례 등을 공유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나에게 보조기기란 ○○○이다’라는 문구도 발표하면서 응원과 격려를 나누고, 보조기기 사용 편의성 개선 등의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0년 국내에서 처음 ‘여성장애인’을 돕기 위해 시작한 날개달기 사업은 서울·경기 지역 여성장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5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장학생 뿐만 아니라,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AI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9,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있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