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7년 3월 24일(금) 10시 부터 청주의료원 문화센터에서‘성폭력 가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개입’이란 주제로 도내 20여개 청소년지원기관 청소년상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4일에 있었던‘성폭력 피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개입’이란 교육의 후속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탁틴내일연구소 김미랑 소장이 연사로 나와‘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특성과 이들에 대한 개입전략’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개입 노하우를 제공하였다. 한편 이번 교육은 최근 지역 문제로 대두되었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관련 범죄에 대해 도내 청소년상담자들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역 내 여론을 수렴하여 개최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황미영 센터장은“성폭력 피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해 청소년도 모두 우리의 자녀로, 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청소년이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경남도 소방본부는 진주 경상대학병원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진용)와 심뇌혈관질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청 소방작전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도 소방본부장, 경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천시를 시범 사업 지역으로 하여 심뇌혈관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 구급이송 과정에서 심전도 등 환자 정보를 경남권역심뇌혈관센터 전문의에게 전송하여 응급처치 방법과 치료가능 병원 안내를 받는 다이렉트 콜 사업 추진과 도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심뇌혈관질환 관련 교육의 정례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갑규 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년도에 비해 ‘최우수’ 기관은 4개, ‘우수’ 기관은 15개가 늘어나고 ‘미흡·부진’ 기관은 50개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17개 광역시·도 및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6년도 지자체 고충민원 처리실태」조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국민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대상 지자체의 고충민원 예방, 해소, 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로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결과, 전체 243개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은 전년도 5개에서 4개가 늘어난 9개 기관으로, ‘우수’ 기관은 39개에서 15개가 늘어난 54개 기관으로 증가했다. 또한 ‘미흡·부진’ 기관도 전년도 146개에서 50개가 줄어든 96개 기관으로 크게 감소했다. ‘최우수’ 기관을 살펴보면, 광역시·도의 경우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시 단위는 포항시와 수원시가, 구 단위는 서울 양천구, 동대문구, 구로구, 동
(미디어온)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자치부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 제공자가 이용자의 스마트폰 내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 및 설치된 기능에 무분별하게 접근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 개인정보보호 안내서」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앱 서비스 제공자가 앱을 통해 이용자의 스마트폰 내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 및 설치된 기능에 접근하여 해당 정보를 읽고 수정하거나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권한 대다수의 이용자는 앱 서비스 제공자가 본인 스마트폰의 정보를 얼마나 수집하고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으며, 알고 있더라도 접근권한 동의를 거부할 경우 앱 자체를 이용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접근권한을 허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앱 서비스 제공자가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을 필수적 또는 선택적 접근권한으로 구분하여 이용자에게 알리고 동의를 받도록 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및 동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시행(’17. 3. 23.)됨에 따라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 관련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앱 서비스 제공자
(미디어온) 교육부는 2017.3.24.(금), 10시 30분에 인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일반고 학생의 체계적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단위 『컨소시엄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지자체, 대학, 교육기관, 민간사업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일반고 학생의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2016년, 교육부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이라는 사업명으로 4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지역 단위 컨소시엄을 운영했다. 일반고 학생 중 자신의 적성·흥미를 찾지 못해 졸업 후 진로 계획이 없거나*, 특성화고 진학에 탈락**해 일반고로 흡수된 학생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연간 총 389회, 학생 15,861명이 참여했다. * 「2016 진로교육 실태조사」고교 졸업 후 진로 미결정(7.4%) 중 적성 흥미 몰라(39.0%) ** 2015년 특성화고 일반전형 탈락자 15,000여 명 또한, 참여 학생의 높은 만족도 및 진로선택에 미친 긍정적 효과에 기반하여 ’17년에는 6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은 학생의 희
(미디어온) 교육부는 탈북학생이 우리 사회에 통합된 일원으로 적응하고, 통일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한 「2017년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은 2,517명(‘16.4월 기준)으로 재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여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마련한 「2017년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의 중점 추진 과제는 ‘맞춤형 교육 강화’, ‘진로·직업교육 내실화’, ‘교육지원 기반 공고화’로서, 각 과제별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 (한국어 교육 강화) 중국 등 제3국 출생 학생이 전체 탈북학생의 약 52%를 차지하는 등 한국어 구사 능력이 낮은 제3국 출생 학생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입국초기 교육기관인 삼죽초에 중국어가 가능한 이중언어 강사를 추가 배치하고, 하나원 내 탈북 중·고등학생 교육시설인 하나둘학교에는 중국어 교사를 신규 파견하여 한국어 교육을 강화한다. (심리상담 지원) 정서적으로 불안한 탈북학생에 대한 상담 지원을 위해 전
(미디어온) AI·구제역 방역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적극적인 협업에 나섰다. 행정자치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안전처, 환경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과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가 참석하는 「제21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AI·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안)’에 대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가축방역 제도개선 T/F’ 운영, 일본 현지조사, 개선대책 대토론회 등을 통해 마련한 ‘AI·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안)’을 발표하고 4대 분야 15개 주요과제에 대해 설명하였다. ① (평시 방역 강화) 농장 차단방역 강화, 계열화사업자 책임강화, 가금류 유통구조 개선, 발생 위험지역 관리 강화 등 ② (해외 발생 조기 감지·전파로 방역 대응력 제고) 인접국가 AI·구제역 발생 시 조기 감지 및 발생 상황별 사전 대응체계 정비 등 ③ (신속·강력한 초동대응) 위기경보 단계 축소, 환경부하 감소 및 안전성 확보, 방역대 해제 및 재입식 요건 관리 강화 등 ④
(미디어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제3차(2016~2020)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의 보완계획 수립을 위해 3월 24일 ‘인구정책개선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출범시키고,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기획단 공동단장인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봉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사위원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기획단의 활동 및 검토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기획단은 지난 3월6일 제5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출범시 역대 최저 출생아 수 쇼크 극복을 위한 적극적 대응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아래 설치하게 되었다. 기획단에는 이봉주 간사위원을 포함하여, 김명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정무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 등 25인의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기획단 활동은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면밀히 점검하여, 실효적 대책에 ‘선택과 집중’하고, 대책이 현실에서 작동하지 않는 ‘약한 고리’를 집중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획단에서 논의된 보완계획을 정부내 협의?조정, 공청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우리사회 모두가 인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