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판 반 마이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호치민시 개발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 허윤홍 미래혁신대표(사장), 김태진 CFO(부사장)등 최고 경영진이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 시장과 만나 투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호치민시 개발사업에 대한 호치민 시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판 반 마이 시장은 호치민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개발 사업들에 대해 시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GS건설의 호치민 개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의 개발사업에 투자하며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경기도 김포시 고촌에 5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6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고촌센트럴자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고촌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16층, 17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63 ~ 105㎡ 총 1,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3㎡ 79가구 ▲76㎡A 32가구 ▲76㎡B 117가구 ▲84㎡A 522가구 ▲84㎡B 386가구 ▲105㎡ 161가구 등이다. 단지는 입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평형대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곡6지구는 기존 지역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민간 주도 하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지구로, 신곡리 940번지 일원에 단독 및 공동주택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고촌센트럴자이는 신곡6지구 내에서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고촌역을 통해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고, 수기로 ∙ 태리로 등이 맞닿아 있어 검단신도시 ∙ 김포한강신도시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인접한 김포IC 등을 통해 수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에게 분양수익을 높여 동일평형 입주 시 100% 환급받는 최고의 개발이익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2 일대에 기존 588가구를 허물고 최고 56층, 5개동, 아파트 956가구 및 오피스텔 210실 규모의 국제금융 중심지 기능을 지원하는 단지로 재건축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THE H YEOUIDO 1st)’를 제안했다.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라는 상징성을 부여해 단지명을 제안했으며, 완벽한 조망과 고품격 생활 등 여의도 최초의 ‘하이퍼엔드’ 라이프를 누리는 단 하나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건설이 2020년 강남구 청담동에 준공한 ‘PH129’는 2023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62억 4000만원을 기록,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을 제치고 2021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고급 주거상품의 대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 126-13번지에 추진중인 은화삼지구공통주택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 은화삼지구는 지구단위구역 내 공동주택 3개블럭(A1, A2, A3)과 기반시설 용지, 근린생활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올해 5월 건축심의, 8월에는 사업승인까지 완료되며 인허가 절차를 끝냈다. 은화삼지구는 지하 4층~지상 28층, 30개동, 총 3,724세대 규모로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935대 △59㎡B 540세대 △84㎡A 1,288세대 △84㎡B 725세대 △84㎡C 231세대 △130㎡A 5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다. ■ 삼성‧SK 용인에 첨단 반도체 클러스 조성 올해초 정부가 발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용인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300조원 이상을 투자해 경기 용인에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을 5곳 확보할 예정이다. 이곳에 국내 소부장 업체와 팹릿, 연구소를 아우르는 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S-OIL(대표: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8일 세종시 소재 소방청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 7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소방영웅지킴이’ 협약 이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유족 위로금, 공상 소방관 치료비, 소방관 휴 캠프,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금년까지 18년 동안 3천여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약 1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해 오고 있다. S-OIL 알 히즈아지 CEO는 “S-OIL은 사회를 위해 베푸신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면서 “앞으로도 소방영웅지킴이 후원을 지속하여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을 지켜주는 소방관분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실시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 10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SK이노베이션은 이달 14, 15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4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청약에 9조5584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들어왔다고 15일 공시했다. 청약 경쟁률은 67.8대 1이다. 이번 공모는 실권주 101만336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이달 11, 12일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약에서 모집 주식수 819만주 중 초과청약 29만5806주를 포함한 717만9664주 청약을 받으며 90%에 가까운 청약률(87.7%)을 기록한 바 있다. 신주 1주당 발행가액이 13만9600원이므로 우리사주 및 구주주를 대상으로 일찌감치 총 1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또한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1410억원을 추가 조달하면서, 이번 유상증자로 총 1조1400억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 화학, 전기차 배터리, 윤활유 등의 사업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으로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현대건설이 폴란드 현지 기관 및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동유럽 원전·신에너지·인프라 분야 진출의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폴란드 크리니차 경제포럼에 민관 합동 한국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현대건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폴란드건설협회, 폴란드원자력연구원 및 현지 유력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원자력사업을 포함해 신재생에너지·공항·스마트시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폴란드건설협회와 ‘신규 원자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과 폴란드건설협회 다미안 카즈미에르작 부회장 및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폴란드 건설 관련 정책·업계동향, 현지정보, 전문기술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규 원전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폴란드원자력연구원(NCBJ, National Centre for Nuclear Research)과도 ‘원전 연구개발(R&D) 및 연구용 원자로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폴란드원자력연구원은 19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컬리어스(나스닥, TSX : CIGI)는 한국 배터리 제조 기업들의 유럽 진출 현황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컬리어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유럽은 한국 배터리 생산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미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은 2019년부터 배터리 자급화 목표를 세웠지만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으로 공사비가 상승하면서 배터리 현지 공장 설립이 지연됐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유럽 진출이 더 활발해졌다. 2021년 기준, 유럽 배터리 시장 점유율의 71%를 국내 배터리 3사가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장 점유율 46%로 압도적인 1위며, 삼성SDI는 13%로 3위, SK온은 12%로 4위를 기록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까지 배터리 생산 능력을 유럽 배터리 수요의 약 60%에 해당하는 100GWh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는 폴란드와 헝가리를 중심으로 유럽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폴란드는 LG에너지솔루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 봉사단이 영케어러 아동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다인어스’ 전북 지역 봉사단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야호 생태·숲놀이터, 폴짝폴짝 맹꽁이숲 등 도심 속 숲 체험 활동장에서 영케어러 아이들 6명과 함께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번 봉사는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케어러 아동들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신체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영케어러 아동들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공원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과 생태계를 관찰하고, 전문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듣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생태·환경 교육을 받았다. 또한, 숲 체험 활동장 곳곳에 배치된 놀이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스트레스도 풀고 소중한 추억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오는 29일에는 전주천년한지관을 방문해 전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한지’의 역사와 제작 과정 배우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난 15일, 임직원과 가족, 석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호천 토닥길(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일원에서 ‘바늘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씨앗을 심는 요령을 숙지한 뒤 하천변 200m 구간에 여러해살이 식물인 바늘꽃 씨앗을 나눠 심었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반송동지점 김소정 대리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심은 바늘꽃이 개화해 분홍빛으로 물든 삼호천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특히 ‘사랑과 추억’이라는 바늘꽃 꽃말처럼 삼호천 토닥길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영전략그룹 구태근 상무는 “지난해부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BNK와 함께하는 토닥길(황톳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황톳길 조성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역민들이 찾을 수 있게 주변 환경정리와 꽃·나무 심기 등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에도 삼호천 일원 석전동행정복지센터 측면 300m 수변을 토닥길로 조성한 바 있다. 인근 주민들의 황톳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