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수)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1.2℃
  • 박무대전 1.0℃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주말 한파·강풍 주의보, 춘천 -14℃ 서울 -11℃

충남, 전북 대설 예비특보...적설량 10㎝
인천, 경북 강풍주의보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겨울 한파가 본격적으로 밀려온다. 한파는 금요일부터 시작해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절정을 이루고 이후 조금씩 풀리겠지만 화요일까지도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충청과 전라 서해안은 대설주의보도 내려졌다.


기상청은 금요일 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을 것으로 예보했다.

춘천은 8일 최저 기온이 영하 14℃까지 떨어지며 서울도 영하 11℃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을 정점으로 추위는 풀리지만 월요일 서울이 영하 7℃, 화요일 영하 3℃로 예보돼 화요일까지는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도 내려졌다.

7∼8일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전남 서해안, 제주 산지, 서해 5도, 울릉도·독도 2∼7㎝, 충남 내륙과 전남 내륙 1∼5㎝로 예보됐다. 전북 서해안의 적설량은 최대 10㎝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조업하는 배는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1∼3.5m와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1∼4m와 2∼4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0.5∼2m와 1∼4m로 일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이 높을 것으로 보여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엘지유니참, 고양이 모래 먼지 날림 극복 도움 솔루션 제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엘지유니참 펫케어’가 새로운 프리미엄 고양이 모래 ‘더스트 솔루션 벤토나이트’를 출시했다. 엘지유니참에 따르면 고양이를 실내에서 키울 때는 고양이 모래가 필수품이다. 고양이 반려인(일명 집사)의 약 60%는 응고와 탈취가 잘되는 점토 광물인 ‘벤토나이트’로 만든 모래를 사용한다. 하지만 벤토나이트는 먼지 날림이 심한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단점 해결을 위해 제품 생산 과정에 5단계 ‘에어워시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료 상태의 벤토나이트에 바람을 쏘는 에어워시로 시작해서 ▲수직 진동 모션 ▲마그네틱 필터링 ▲멀티 필터링 ▲진공 집진 과정을 거쳐 먼지의 양을 크게 줄였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즉, 프리미엄 급 벤토나이트의 최대 산지인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채굴한 벤토나이트를 사용해서 원료의 신뢰성도 높였고, 고양이가 배변하는 즉시 응고되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냄새 줄이는데 좋은 활성탄도 첨가해 악취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엘지유니참 관계자는 “고양이 모래 부을 때마다 뭉게뭉게 올라오는 먼지 때문에 눈이 따갑고 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