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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 질주로 10월 판매 4.2%↑

카니발 6829대 국내 최다 판매 · K시리즈 전년 比 55.1%↑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기아자동차가 카니발의 질주와 신차판매 호조에 힘입어 10월 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 4.2% 증가한 25만294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 4만 6100대, 해외 20만 4194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25만 29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신차 및 해외전략차종 판매 호조와 전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영향으로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9%, 해외 판매는 0.8% 증가하며 총 4.2% 성장했다. (※ 2017년은 10월에 추석연휴 포함)

 

10월 누계 판매실적은 국내에서 44만 800대, 해외에서 188만 2,972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5% 증가, 전체 글로벌 판매는 2.7% 늘었다.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4만 35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K3(포르테)가 3만 5423대, 프라이드(리오)가 3만 1844대로 뒤를 이었다.

  

내수에서 특징은 K9이 지난달 1220대가 팔려 올해 총 9688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차종은 2012년 1세대 K9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올해 연간 1만대 이상 판매가 확실시 되고 있다.

 

더불어 K3는 4114대, K5는 4250대가 판매되며 각각 전년 대비 59.1%, 54.4% 증가를, K7도 같은기간 3784대가 팔려 17.9% 증가해고,  RV 모델에서는 카니발이 6829대로 61.8%가 증가해 내수증가를 리드했다.

 

해외판매에서는 전략형 모델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20만 4194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만 7103대로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프라이드(리오)가 3만 1,844대, K3(포르테)가 3만 130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신형 K3를 비롯해 본격적인 해외 판매가 예정돼 있는 니로 EV, K9 등에 대한 성공적 론칭을 통해 해외 판매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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