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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용적율 1,300%의 도심 정글 '싱가포르 마리나원'

현대건설이 시공한, 대규모 식물ㆍ인공폭포 갖춘 '그린 시티'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2017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건설한 '마리나원'은 용적률 1,300%의 초밀도 건물이다. 하지만 풍부한 정원과 인공폭포로 '도심 거대정글'이라고 불린다.


현대건설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0~34층의 4개동을 시공했다. 4개의 건물이 중앙광장을 둥글게 둘러싸고 있으며 대규모 식물과 인공폭포를 조성해서 '그린 하트(Green Heart)'라고 불린다. 오피스 건물 2~4층의 포디움과 15층, 31층의 옥상공간에도 초록의 가든 라운지를 조성해 '그린 시티'를 건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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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지에 산불피해 성금...동서식품 ESG 경영 분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