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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 속도낸다...이번주 적격대상자 선정

산업은행 지분 50.75% 매각, 예상가 1조3394억원



대우건설의 주인을 찾는 발걸음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우건설의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13일 이번 주 중 입찰 적격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에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내년 1월 중에는 대우건설의 우선협상자가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이 매각을 위해 내놓은 대우건설의 지분은 50.75% 이며 매각 금액은 13일 종가를 적용할 때 1조3394억원 규모다.

산업은행은 2011년 대우건설 지분을 3조2000억원에 인수해 2조원 가까운 손실이 예상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매각가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밝혀 대규모 손실을 떠안더라도 매각을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우건설 입찰경쟁에 뛰어든 기업은 호반건설, 미국 에이컴 등 10여 개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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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김준 사장 "비상한 시기, 비상한 방법" 강조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경험해 보지 못 한 비상한 시기의 위기 상황은 과거에 했던 방식이 아닌 비상한 방식만으로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19 등 복합적인 이유로 위기를 겪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김준 총괄 사장이 강조한 내용이다. 김준 총괄 사장은 최근 진행 중인 신입사원 채용 현장을 찾아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될 위기에 처했던 인력채용 현장을 점검하고, ‘비상한 방법을 통한 위기극복’을 주문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필기전형에서 면접전형에 이르기까지 비대면 접촉 방식인 화상으로 신입사원 수시채용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다수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하게 시행하면서 채용을 중단해 기업 경영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인력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특히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취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과 혼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인력채용 중단이라는 초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가 그동안 준비해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용해 화상 전형이라는 혁신적인 대안을 만들어 경력사원 면접부터 화상으로 진행하면서 채용 중단 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채용될 신입사원들은 필기시험까지 화상으로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