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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강호갑 회장 화훼농가 돕기 동참

행사, 모임 취소되면서 매출 감소한 화훼농가 지원릴레이 참여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회장은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와 모임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매출이 크게 감소한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필요에 따라 꽃을 구입하고, 다음 주자를 호명하는 방식이다.

이달 19일에는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이 강호갑 회장을 지목했다. 글로벌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기업 인지컨트롤스를 이끄는 정 회장은 2013년부터 중견련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견련은 사무국 회의실마다 꽃을 구매해 비치하고, 대내외 행사 및 경조사 시에도 화훼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릴레이에 참여한 강호갑 회장은 “지구촌 경제와 사회를 마비시키고 있는 팬데믹의 공포에 맞설 무기는 희망을 붙들고 서로를 지켜내려는 연대와 협력”이라면서, 

“화훼농가는 물론 코로나19의 피해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국민의 소중한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다음 주자로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을 지목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계 전체가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정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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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 회장, 현대오일뱅크 현장 방문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정기보수 마무리 현장을 찾아 안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권오갑 회장은 27일(수)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4월부터 실시 중인 정기대보수 현장을 전격 방문해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무재해 속에 정기보수를 끝마친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권 회장은 “저유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컸던 정기보수를 크고 작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줘 감사하다”며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산공장의 무재해 기록이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회장은 이어 ”안전경영에 있어서는 회사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의지와 각오도 중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안전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 회장은 지난 25일 최근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현대중공업 그룹 전반에 걸친 안전경영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한 달여의 대산공장 정기보수를 마치고 27일부터 본격 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