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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전지역 하락...'똘똘한 한채' 서초·용산도 상승 멈춰

아파트값 상승률...전국 -0.07%, 서울 -0.08%, 강남 -0.02%

서울 집값 전지역 하락...'똘똘한 한채' 서초·용산도 상승 멈춰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서울의 아파트가격은 지난주에 상승한 지역이 한 곳도 없었다. 용산정비창개발로 가격이 급등했던 용산마저 0.00%로 상승이 멈췄고, 똘똘한 한채 효과로 상승세를 유지하던 서초·강남도 -0.01~-0.02%의 하락세로 전환됐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지난주(8월 12일 현재) 서울 아파트가격 주간상승률은 -0.02%로 지난 7월 13일 금리인상 이후의 하락세가 그대로 가고 있지만,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최근의 하락세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던 서초구와 용산구마저 상승이 멈췄다는 점이다.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그동안 꿋꿋이 버티던 서초와 용산마저 약세를 보이면서 지난주 조사에서 서울은 25개 구 가운데 상승한 지역이 한 곳도 보이지 않았다. 관악구는 한 주 사이에 0.22%나 떨어지면서 서울에서 가장 가격 하락폭이 컸다. 관악드림타운, 두산, 성현동아 등 대규모 단지가 500~2,000만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동도 0.08%나 떨어졌는데, 규모가 큰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가 1,500~2,500만원 하락했다. 그밖에도 광진 금호베스트빌, 광장현대 등이 1,500~4,000만원 떨어졌고, 금천 시흥베르빌, 독산롯데캐슬 등이 500~1,500만원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보다 앞서 조사된 한국부동산원의 8월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가격 주간상승률에 따르면, 8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가격은 0.07% 하락하며 계속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하락폭 확대가 전국 하락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0.18%, 대구 -0.16%, 인천 -0.15% 등 대도시가 특히 가격이 급락하고 있으며, 경기 -0.10%, 울산 -0.10%도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월 말까지만 해도 상승세를 보이던 충북마저 8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고, 0.01%로 미약하지만 상승세를 보이던 제주도 0.00% 보합에 머물렀다. 이로써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전북 0.04%, 강원 0.01% 등 두 곳에 그쳤다. 전국 아파트가격 주간상승률 (8월8일 기준, %) 이렇게 아파트가격 하락세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7일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27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연간 54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러한 대규모 물량을 공급하기위해 민간의 영역에 크게 의존한다는 방침이다.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 전체가 29만호인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물량이라며 과연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정부는 민간을 끌어들이기 위해 초과이익환수 등 개발부담금을 크게 낮추고,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를 줄이고 용적율을 상향는 등 재건축 조합원들을 적극적으로 유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재건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금리인상과 집값하락으로 가슴을 조이고 있는 '영끌' 청년들과 담보력 약화를 우려하는 금융권이 최근 주택가격의 지나친 하락세를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집값 변화에 대해 다양한 입장과 이해가 엇갈리는 가운데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주택가격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지 시장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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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당당치킨 돌풍속 이색 이벤트 3종 ‘눈길’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요즘 홈플러스 당당치킨이 가성비 치킨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대표 주자인 bhc치킨이 이색 이벤트 3종을 마련, 소비자 발길잡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말복 기념으로 이색 프로모션을 마련, 오는 26일까지 카카오톡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복날복된선물’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자사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세트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의미하는 ‘위시리스트’ 누적 좋아요 수 4만 건을 초과 달성한 것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말복을 맞아 색다른 방법으로 bhc치킨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실제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답게 수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bhc치킨의 뿌링클 세트의 경우 가장 많이 선물한 랭킹 내 버거·치킨·피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bhc치킨 페이지에서 세트 메뉴 1개 이상 선택 후 하단 왼쪽 하트 표기를 클릭하고 친구공개로 위시리스트에 담는다. 이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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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지원 별별 활동 ‘비지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경남 창원·울산 지역을 주된 영업기반으로 하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억원 특별출연으로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 ‘150억 원’ 지원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9일 울산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청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다. 이날 최홍영 은행장이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시장에게 ‘특별출연금 증서’를 전달한 것. BNK경남은행은 특별출연한 10억원의 15배인 15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유동성 해소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홍영 은행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는데 이번 특별출연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대표 지역은행으로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무료 브랜딩 지원 서비스’ 시행 이어 지난 4일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홍보·디자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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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디벨로퍼 강화...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디아이와 협약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디아이와 함께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주택,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누적운용 자산이 32조원에 달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부동산 자산운용회사다. 부동산 펀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스턴디아이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로 개발사업 시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및 자산시장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다. 각 회사의 강점을 활용해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개발사업의 자문 및 시공 업무를 담당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공동 개발법인 설립 및 자산운용 업무를, 마스턴디아이는 개발사업의 시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자산운용사가 조성한 펀드나 신규 설립한 법인에 건설사가 일부 간접 투자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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