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교육 스타트업 에듀팡은 네이버 스타트업 지원 캠페인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에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여 네이버 앱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의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캠페인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네이버의 매체력과 인프라를 이용하여 마케팅, 교육, 인프라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매해 말 지원을 받아 선정해 왔다. 에듀팡은 금년 1월 1일 런칭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써, 좋은 교육상품을 큐레이션하고 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교육 소셜커머스, 위치기반으로 학원 정보와 리뷰를 제공하는 학원O2O, 교육기업들과 학생, 학부모의 소통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가 주요 서비스이다. 금번 네이버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됨에 따라, 네이버 메인 등 다양한 곳에 이번 에듀팡 이벤트 광고가 게재되며,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에듀팡 앱을 설치 시, 에듀팡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3가지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3가지 혜택은 각각 다음과 같다. ㄱ. 네이버 앱스토어 1천원 할인 쿠폰 즉시 발급 ㄴ. 에듀팡 5천원 할인 쿠폰 발급 ㄷ. 그린카 5시간/2시간 무료이용권 발급 에듀팡은 이번 캠페인
2015년12월01일] 정상어학원을 운영하는 정상JLS는 오는3일부터 교육전문소셜커머스 에듀팡과 함께2015 CHESS마일리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HESS는 정상JLS의 초등 몰입영어 프로그램으로서100%영어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번 마일리지 페스티벌은 현재 정상어학원의CHESS를 이용 중이거나ACE(정상어학원의 중등영어 프로그램)로 승급한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서 보유하고 있는 마일리지로 에듀팡의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이번 이벤트는‘100시간, 100가지 설렘’이라는 주제로, 12월3일부터100시간 동안 에듀팡에서 제공하는 교구,도서,스탠드,의자 등100가지 상품들 중에서 본인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금번 이벤트의 참여자격은CHESS마일리지를3,000점 이상 보유한 재원생에 한하며,정상JLS홈페이지 내의‘페스티벌 참여하기’를 클릭하여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하면 바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이 때,서비스 이용동의를 하여 마일리지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재원생들에게 에듀팡의 적립금3,000원까지 제공하고 있어,정상어학원 재원생 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2015년 11월 24일] 디지털 세상에서 자녀들의 인터넷, 게임중독은 부모들의 고민거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최근에는 게임이 학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한 연구들이 발표되며 게임의 재미있는 요소를 학습에 부여, 몰입도를 높이는 학습 콘텐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게임이 좋은 학습법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게임의 특징은 시행착오의 두려움이 없고, 비슷한 패턴의 플레이를 수십, 수백 번씩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반복 학습을 필요로 하는 언어 학습에 적합하다고 호두잉글리시 지도현 대표는 말했다. 호두잉글리시는 ‘완벽한 영어 말하기’를 목표로 아이들이 오랜 기간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고자 3D 게임형 영어학습 콘텐츠를 선보여 교육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3D 게임 콘텐츠로 300여 개의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 세상을 구현했다. 아이들이 직접 영어로 이야기해야 게임이 진행되고, 아이들의 말에 따라 캐릭터의 표정, 행동 등이 반응한다. 이 과정에서 발음, 문법, 맥락 등 잘못된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교정되기에, 틀린다는 두려움 없이 영어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2015년 11월 12일] 자녀의 영어 교육은 풀기 어려운 숙제와 같다. 그렇지만 영어를 잘하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영어를 많이 접하고, 많이 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와 세분화된 수준별 학습으로 영어가 자연스럽게 체득된다는 점에서 ‘헬로점프’는 초등 학부모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헬로점프는 코스닥 교육기업인 정상어학원의 28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초등 온라인 영어 놀이터이다. 학습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자연스런 영어 노출과 체득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헬로점프는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와 대화형 진행 방식으로 재미도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또 5개의 레벨로 나뉘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교육비 절감에 앞장서는 No.1 에듀플레이스 에듀팡은 헬로점프를 단독할인 판매하고 있다. 4,752가지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를 3개월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수강권을 60% 할인한 23,700원에, 6개월 무제한 수강권을 70% 할인하여 35,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edupang.com/product/902 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5년 11월 10일] 겨울방학 시즌이 다가왔다. 초, 중, 고등학교를 막론하고 이 시기를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고민 역시 깊어진다. 최근에는 겨울방학 캠프로 이러한 고민을 더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두 달간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학기 중에는 하기 어려운 경험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방학 캠프의 장점이다. 하지만 높은 가격대와 자녀에게 적합한 커리큘럼, 안전 문제 등으로 캠프 선택은 쉽지 않다. 에듀팡은 캠프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전문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보유한 교육기관의 국내외 캠프들을 엄선하여 겨울방학 캠프 기획전을 마련하였다. 국내캠프로는 조선에듀케이션의 공부혁명대, SKY 멘토링 캠프 등이 있고, 해외 캠프로는 필리핀 영어캠프와 조선에듀투어의 유럽 교육여행 등이 있다. 특히 필리핀 영어캠프는 24시간 영어환경에 노출되고, 체계적인 1:1 영어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에듀팡에서는 정상어학원, 타임즈코어 등 국내 정상급 영어전문 교육기관들의 필리핀 영어캠프들을 용이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에듀케이션의 국내외 캠프들의 경우, 당장의 공부 보다는 ‘왜 공부해야하는지?’ ‘어
[2015년 10월 19일] 미국 존스 홉킨스 뇌과학대학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호기심이 왕성한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이 혼자보다 부모와 함께 체험하는 것에 더 많은 흥미를 보이고 탐구 성향을 드러내며 집중력과 창의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처럼 어린아이들일수록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 발달과 두뇌 개발이 더 잘 이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교육적인 요소를 담아 부모와 함께 정서적 교감까지 나눌 수 있는 네맘이야의 ‘Ne-처음의자’는 친환경 종이 소재의 견고한 교구용 의자를 만들 수 있는 조립형 의자이다.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자신이 사용할 의자를 엄마, 아빠의 도움 아래 직접 만들어 냈다는 성취감을 줘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Ne-처음의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조립과 색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두뇌 개발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자동차, 동물 등과 같은 귀여운 캐릭터 모양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홈에 딱 맞게 재단된 종이를 안내선에 따라 잘 접어주고, 끼워주면 튼튼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조립하는 방법 또한 어렵지 않다. 100% 재활용
[2015년 10월 16일] 목공예품 전문 기업 큰나무공작소(http://hugetree.kr/)[대표:김남극]는 인기상품인 ‘수제글자조각’을 10% 가격할인 및 글자추가 혜택을 더해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제글자조각은 내구성 높은 하드메이플(단풍)에 정제 동백유로 코팅을 한 친환경 제품이다. 동일한 소재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보다 10~40만원 상당이 저렴하여 경제적이며, 목공전문 장인이총 10단계에 걸친 수작업으로 우수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자조각만 남겨 깔끔한 개방형, 글자조각에 테두리를 더해 안정감 있는 폐쇄형, 글자조각의 위만 덮어 세련미를 추구한 지붕형으로 총 3가지의 종류가 있다. 최근 다양한 연령층이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원목 소품이 각광 받고 있다. 나만의 소중한 이름 한 글자, 한 글자를 정성스레 깎아서 만드는 ‘수제글자조각’은 아래쪽에 레이저로 메시지도 각인할 수 있어 사랑하는 가족, 연인 또는 친구, 직장동료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특별 판매기간 동안 ‘수제글자조각’ 주문 시에는 기존 형태인 세 글자에서 두 글자를 추가한 5자까지 조각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한글 12자까지 레이저 각인이 가능
[2015년 10월 06일] 교육소셜커머스 에듀팡(www.edupang.com)[㈜포워드퓨처, 대표:여원동]은 리틀팍스의 학습관리 프로그램, 팍스쌤을 모집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 에듀팡 특별모집으로 팍스쌤을 가입할 시에 리틀팍스에서 제공하는 기본 혜택 외에 2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팍스쌤은 아이들이 꾸준히 동화를 들을 수 있도록 돕는 “학습 관리 선생님”이다. 방과 후 수업, 공부방, 학원, 방문 학습 등 교육 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팍스쌤이 될 수 있다. 팍스쌤을 신청하면 관리 학생의 실 결제액을 기준으로 30%에 해당하는 지원금과 팍스쌤 홍보 리플렛을 200부까지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그리고 학생들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학습 동기 부여 시스템(LMS)을 제공한다.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통해 개인별 학습 내용 확인이 가능하고, 평가 스티커 및 상장 발급이 가능하다. 에듀팡 특별모집으로 신청 시 기존에 주어지는 혜택에 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첫 번째는 관리 학생이 리틀팍스 사이트에서 실 결제한 회비의 5%를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에듀팡 ‘내 주변 학원’에
[2015년 10월 5일] 교육소셜커머스 에듀팡(www.edupang.com)[㈜포워드퓨처, 대표:여원동]은 10월 4일부터 천사데이를 맞아 [스타 애장품 기부 경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천사데이는 10월 4일을 숫자로만 쓰면 1004(천사)가 된다는 것에 착안하여, NGO프렌딩 백두원 대표가 민간 차원의 나눔과 봉사를 위해 만든 기념일(국립국어원 등재)이다. 2003년 10월 4일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천사데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와 뜻을 더하고 있다. 의미 있는 취지에 동참하고자 에듀팡과 NGO프렌딩은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연예계의 인기스타와 함께 ‘스타 애장품 나눔 경매’를 진행한다. 스타 애장품은 샤이니 ‘Odd’ B버전 친필 싸인 CD 7점, 유준상 음반 싸인 CD 2점, 천우희 출연 영화 싸인 DVD, 영화 [써니] 감독판 싸인 DVD, 여자친구 멤버들의 각종 물품(아디다스 운동화, 가방, 스냅백, 줄넘기, 화장품 파우치)이다. 이벤트는 http://www.edupang.com/community/list/85에서 원하는 스타의 애장품 게시글에 입찰 금액을 댓글로 작성하면 경매 참여가 된다. 10월 8
최근2년사이에,배달의 민족·요기요를 필두로한 배달O2O,직방·다방을 필두로한 부동산O2O의TV CF가 브라운관을 장악했고,그들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상에 스며들어 왔다.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대세가된O2O,배달·부동산이 전부가 아니다!고 외치는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듀팡 여원동 대표는 오랫동안 인터넷신문 제작사업에 몰두해오다가 작년 사업을 접었다.그리고 쉬면서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NGO프렌딩을 재능기부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 등을 도와주고 있었다.그러다가 대한민국 교육사업자의 열악한 현실,그리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과 정보의 편중 등 심각한 부조리를 발견했다.여대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솔루션으로 교육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다양한 교육정보 얻을 수 있으며,비슷한 고민을 가진 교육수급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일어나는‘에듀팡’을 기획하고 올해1월월1일 사이트를 런칭했다. 에듀팡에게는 예열기간도 필요없었다.등장과 함께 다양한 교육상품 핫딜을 성공적으로 완판시키는 등 전국‘맘’들의 핫이슈로 자리매김하였고,이제 에듀팡은 커머스 이상의 특화된 서비스롤 고민하게 되었다.그 고민의 결과 지난8월 학원O2O서비스를 런칭하였다.현재는K
[2015년 8월 20일] 교육소셜커머스 에듀팡(http://www.edupang.com)[㈜포워드퓨처, 대표: 여원동]은 스마트교육방송과 MOU를 기념하여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유.빛(우리 유치원에 빛나는 교구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유.빛 이벤트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우리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을 자랑하는 글을 올리고, 공감수를 높이면 총 800여만원 상당의 경품을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에 증정한다. 경품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교구이며, 1등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에는 어린이용 영자신문 The Kinder Times 구독권, 본딩에듀케이션의 디즈니 영어동화 전집(Disney Thematic English), 라인블록, 친환경 소재 포아트 블럭, 아이링고 학습블록, 뽀로로타요 판퍼즐, 아프리카 ART 퍼즐, 보약게임의 보드게임, EBS 번개맨 영어나라 CD세트, 새싹의 정원 종이접기 등 3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교구를 증정한다. 2등 유치원(또는 어린이집) 2팀에게는 영어교재 및 교구 세트, 퍼즐, 보드게임 등 170만원 상당의 교구, 3등 유치원(또는 어린이집) 3팀에게는 영어교재, 보드게임
[2015년 8월 3일] 교육 전문 소셜커머스 에듀팡(www.edupang.com)[㈜포워드퓨처, 대표:여원동]은 오는 8월 26일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와 쿠킹클래스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에듀팡과 타파웨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쿠킹클래스는 요리만 배우는 기존의 클래스와 차별화하여 요리 수업에 교육 강연이 더해진다. 금번 타파웨어 쿠킹클래스는 『우리 아이 두뇌발달 UP!』을 주제로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정상어학원 이치형 센터장이 자녀 영어교육법을 특강하고, 타파웨어 박해리 홈이코노미스트가 요리강좌를 진행한다. 두뇌 발달을 돕는 시금치 프리타타, 고등어 파스타 조리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날 쿠킹클래스에 참석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에듀팡 사이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원 적립금 쿠폰, 타파웨어의 마이텀블러 세트, 정상어학원의 Hello Jump 온라인 영어 3개월 수강권, 정상어학원의 한눈에 보이는 Grammar Map 등 13만원 상당의 선물을 100% 증정한다. 지난7월22일 에듀팡,타파웨어,여원미디어가 『우리아이 감성 키워주는 독서와 푸드』를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