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6·25 정전 70주년인 올해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희망박스’를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9일 LG생활건강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경기도 김포 해병대 제2사단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사랑의 희망박스’ 400개를 지원하는 행사를 가진 것인데,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 경기 강화군, 서울 관악구 일대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70명과 조영수 사단장 등 군 관계자, 경기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단체 사진 촬영, 군 장비 전시, 오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LG생활건강에서 생산한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이 담겼는데, 이는 80대 이상 고령에 접어든 대다수 참전용사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엄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헌영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우리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은 대한민국을 위해 용감히 싸우고 지켜주신 참전용사들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 16일 서울 양평동 소재 사옥에서 ‘해피홈’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1년째 지속되고 있는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매년 1개관씩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완공을 앞둔 11호점은 전남 영광군에 건립될 예정이다. ‘해피홈’은 롯데웰푸드가 사명을 변경하면서 기존 ‘스위트홈’에서 이름을 변경한 것이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피피크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해피피크닉’은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기간 중에 일상에서 벗어난 활동들을 함으로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빼빼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경남 창원과 울산지역 거점은행인 BNK경남은행이 헌혈 문화 확산과 나눔 기부, 지구 사랑 캠페인 전개 등 각종 ESG행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지구 사랑 실천을 위한 ‘BNK 어스아워 캠페인’과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나서는가하면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를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는 지방은행업계 리딩기업 중 하나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라는 평가다.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총 3개월간 ‘BNK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을 실시, 지구 사랑 행보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영업점 간판 전체를 일괄 소등해 지구를 위한 휴식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BNK경남은행의 ESG경영 실천 캠페인으로, 지점을 비롯해 영업소, 파출수납창구, 무인점 등 전 영업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영업점과 365코너 출입문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해 대고객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성공적 진행을 위해 노력중이며, 캠페인 기간 동안 전 영업점 간판 전체를 일괄 소등하는 것으로 이벤트성이 아닌 장기간 캠페인 형태로 진행되는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지난 14일, 구성원의 경영 및 사업 수행 과정에서 언제든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ESG 종합 지식 포털’을 오픈했다. 이는 ‘ESG 종합 지식 포털’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더욱 풍성한 사내 지식 저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SK㈜ C&C는 ‘20년 업계 최초 ‘RE100 가입’에 이어 ‘21년에는 2040년을 ‘넷제로’ 달성 시점으로 설정, ‘넷제로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고 전사 경영 및 사업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회사의 ESG 경영 실천 활동 촉진을 위해 오픈한 ‘ESG 포털’은 ESG 경영 개념부터 시작해 ▲Net Zero, RE100 등 ESG 경영목표 ▲ESG 경영성과 ▲ESG 솔루션 ▲ESG 최신 트렌드 리포트, 교육 자료 등을 한곳에 모아 놓은 사내 지식 저장소로, ESG 경영이 무엇인지, 어떤 지표로 평가되는지에 대한 궁금증 해결부터 최신 ESG 트렌드, 자사가 보유한 ESG 솔루션을 통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도출까지 가능한 KM(knowledge management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서울에서 도쿄까지의 거리를 넘어서는 1회용 컵을 절감했다. 회사는 ICT 솔루션 기반의 다회용 컵 순환 캠페인 ‘해피해빗’이 시행 2년만에 일회용 컵 1천만개를 절감하는 성과를 통해 293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해피해빗’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는 ‘해빗에코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는 지난 2020년 출범 이래 취지에 공감하는 다양한 기관,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재 SKT와 행복커넥트 등 9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해피해빗’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다회용 컵의 생산 및 제공·회수·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각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SKT는 ICT 무인 반납기에서 다회용 컵을 식별하는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ICT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추진해 ‘해피해빗’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커넥트는 다회용 컵 세척 및 수거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취약계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SK지오센트릭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라스틱 리사이클(재활용) 소재 이력 플랫폼을 도입했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이 안심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SK지오센트릭이 최근 마련한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이력 플랫폼은 폐플라스틱이 수거부터 재활용돼 새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 관리한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로 데이터가 담긴 ‘블록(Block)’을 컴퓨터 여러 대에 동시 복제해 저장하고, 이를 ‘체인(Chain)’처럼 연결해 서로의 진위 여부를 대조해 검증하는 개념이다. 무단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가상화폐, 금융인증 등의 분야에서 신뢰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폐플라스틱 재활용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으나, 수거된 폐플라스틱의 출처와 안전성에 대한 일부의 의구심 또한 있다. 재활용을 거쳐 탄생한 재생소재 부품이 갖고 있는 성분의 적합 여부도 완제품 생산업체들이 확인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기존 ‘ISCC PLUS 인증’*에서 한층 더 나아간 정보들이다. SK지오센트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HD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가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신성산업과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용기를 공동 개발해 자사 윤활유 브랜드인 엑스티어(XTeer) 제품 군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용기는 제조 공정 중 폐기 처리되는 배터리 분리막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기존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로 제작되는 용기에 비해 강도가 높고 순도 또한 높아 무색, 무취, 무독성을 띈다. 또한 형광색과 같은 별색 구현도 용이하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친환경 용기는 국내뿐 아니라 동유럽,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수출용 윤활유 제품에도 적용될 예정”며,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을 위해 폭염에 대비한 각종 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절기 폭염 등에 취약한 쪽방 주민 및 노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디야워터 2,000개 등의 폭염 대비 물품을 구룡마을에 전달한 것. 이디야커피는 작년 여름에도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이디야커피는 지난 겨울 문창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구룡마을 20개 가구를 찾아 연탄 4000장을 직접 배달 봉사하고 쌀, 간편식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 1월 화재 사고 발생 시에도 이디야워터와 스낵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우리사회와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상생'이라는 제1의 경영철학 아래 가맹점과 동반 성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는 가맹점주 자녀를 대상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의 친환경 행보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앞다퉈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도 친환경 제품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한국 소비자원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제품 선택 관련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약 82%가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설령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구입하겠다는 소비자 역시 93%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리서치조사에서도 2030세대 조사자 중 56%가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이라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왕 제품을 구입한다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의미로, 가격표가 아닌 친환경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그린슈머가 늘어나고 있는 것. 이처럼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이제 친환경 활동은 기업 경영의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이에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행보를 활발히 펼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도입을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은 사내 인권경영 성과관리를 목적으로 인권경영지수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체계적, 정량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작년 10월, 인권경영헌장 제정 및 선포를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으며 이어서 같은 달에 인권경영 이행을 위한 노사공동서약식 실시, 11월 인권 규정 제정 등 인권경영 도입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올해는 실질적인 인권경영 이행을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경영 인식·실태조사를 실시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인권영향평가는 국내외 모든 사업장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별·종교·장애·나이·사회적 신분·출신지역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는지 여부와 건설업의 핵심인 현장 근무와 관련된 보호장비 제공, 근로자 건강, 교육, 산재 예방을 위한 대비 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체크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에게 인권 경영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식별된 인권 리스크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인권경영 인식·실태조사는 회사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회사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생물 다양성 보존과 복구 등 도심 공원 생태계 복원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건강한 위생습관 고취를 위한 뮤지컬 순회공연에 나서는 등 ESG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의도 샛강에 이어 서울 중랑천에도 ‘수달 보금자리’ 조성 착수 먼저 LG생활건강은 올해도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 샛강에서 시작한 수달 보호 활동을 올해는 서울 강북의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의 대표 지류인 중랑천을 중심으로 수달의 보금자리 조성 사업에 나선 것. 수달 서식지 보호 활동은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으로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서 서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수달 동상, 안내판, 야외 광장이 마련된 수달배움터를 조성했고, 총 9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특히 수달 생태 강의와 놀이, 수달 보호구역 가꾸기 등으로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이 진행됐다. 현재 중랑천엔 두 세 마리의 수달 개체군이 각각 따로 관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치킨업계 맞수 bhc치킨과 BBQ 그룹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각기 다른 곳에서 사회봉사 활동 경쟁을 펼쳐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올리버스(Olive Us)' 2기는 지난달 하순 경기도 평택시 '안다 동물보호소'를 찾아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다 동물보호소'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는 파양견 관리 및 입양 전문 반려동물 임시보호소다. 이번 활동은 유기견 확산 방지 및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선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이날 단원들은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산책 보조 및 목욕을 진행한 이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견사 청소와 정비 작업 등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화성시 동탄 호수공원에서 유기견 입양 장려 홍보 활동 및 동물 유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도 전개했다. 한편,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Us)’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라는 의미와 ‘우리 함께 사회에 사랑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 봉사단이 영케어러 아동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다인어스’ 전북 지역 봉사단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야호 생태·숲놀이터, 폴짝폴짝 맹꽁이숲 등 도심 속 숲 체험 활동장에서 영케어러 아이들 6명과 함께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번 봉사는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케어러 아동들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신체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영케어러 아동들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공원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과 생태계를 관찰하고, 전문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듣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생태·환경 교육을 받았다. 또한, 숲 체험 활동장 곳곳에 배치된 놀이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스트레스도 풀고 소중한 추억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오는 29일에는 전주천년한지관을 방문해 전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한지’의 역사와 제작 과정 배우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난 15일, 임직원과 가족, 석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호천 토닥길(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일원에서 ‘바늘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씨앗을 심는 요령을 숙지한 뒤 하천변 200m 구간에 여러해살이 식물인 바늘꽃 씨앗을 나눠 심었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반송동지점 김소정 대리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심은 바늘꽃이 개화해 분홍빛으로 물든 삼호천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특히 ‘사랑과 추억’이라는 바늘꽃 꽃말처럼 삼호천 토닥길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영전략그룹 구태근 상무는 “지난해부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BNK와 함께하는 토닥길(황톳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황톳길 조성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역민들이 찾을 수 있게 주변 환경정리와 꽃·나무 심기 등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에도 삼호천 일원 석전동행정복지센터 측면 300m 수변을 토닥길로 조성한 바 있다. 인근 주민들의 황톳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