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동해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육성 및 컨설팅, 디자인 개발 및 유망 중소기업 지원과, 제5차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에 따른 북평산단 입주기업 물류 및 폐수처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판로개척 및 기술이전 지원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융자이자와 각종 기업 지원정보를 실시간 전달하는 정보전달 시스템 구축사업을 비롯해, 기업애로사항 바로 처리팀 운영 등 환경정비 및 기업지원 기관과 연계한 견학, 위크숍 등 기업지원, 창업 수출기업의 지적 재산권 확보 및 수출 촉진을 위하여, 총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활성화에 나선다. 박남기 기업유치과장은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규제를 정비하는 한편, 각종 시책추진과 찾아가는 현장 방문홍보를 통한 밀착형 지원과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하여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온) 고양시는 16일 오전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동에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를 개소, 시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70국 137개 지회 66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인무역단체로 재외동포 경제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가장 역사가 길다. 국내기업의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지구촌 해외한인 경제인네트워크 결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은 지금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사옥에 자리 잡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월드옥타의 해외시장개척 및 국제통상의 핵심기능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청년창업지원센터, OKTA회원 비즈니스센터, 국제통상 전략연구원이 고양시 킨텍스로 이전하게 됐다. 이번 월드옥타의 이전 결정은 지난해 10월 최성 고양시장과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고양시의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 도시마케팅 및 국제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세계한인경제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 이루어진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날 고양시, 월드옥타, 킨텍스는 ‘청년일자리 창출, 해외 취업, 청년해외창업,
(미디어온) 의정부시는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1년 3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정받아,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2015년도 사업에 대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운영실적, 사업추진 성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의 서류 및 현장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국비 1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전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베이비부머 세대인 시니어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소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창업상담, 창업교육, 커뮤니티 활동, 창업공간지원 등 창업을 지원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미디어온) 하남시 노인대학은 지난 15일 춘궁동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제28회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교범 시장, 국회의원, 시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교범 시장은 축사를 통해 “ 건강 100세 시대에 배움의 끝은 없으며 건강한 생활유지는 물론 도전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으시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 여러분을 존경한다”며 “시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8기 노인대학은 금년 12월 까지 운영되며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685명이 수강한 가운데 헬스반, 사물놀이, 노래교실, 한글반 등25개 강좌별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강좌별 프로그램으로 건강. 전통문화. 취미. 교양문화 등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유지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디어온)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운전과 농기계 정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기계 운전기능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교육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먼저 이론교육 7회를 실시 후 필기시험 합격자 20명에 대해서는 4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19회 과정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기계운전, 농기계전기, 농기계안전관리 등 농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이천 지역 농업인 또는 귀농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iatc.or.kr/)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오는 25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 또는 이메일(realpang@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수강신청자가 많은 경우에는 서류전형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644-4135)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을 습득하여 안전한 농기계사용
(미디어온) 과천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아파트 재건축에 들어가는 과천시가 이달부터 이주민을 위한 전‧월세 민원상담 창구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건축을 위해 철거에 들어간 7-2단지 주민들의 이주가 완료된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이다. 과천시청 1층 민원실에 위치한 상담창구에는 시청 직원 1명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공인중개사 1명, 농협은행 직원 1명 등 총 3명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관내 아파트단지 재건축 시행으로 이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과천뿐만 아니라 안양, 군포, 의왕 등 인근지역의 전월세 가격 동향 등 각종 주택 정보를 제공한다. 이사 전문 업체들의 이사비용 견적 자료 제공은 물론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전세자금 대출 안내 등 각종 생활민원도 상담해준다. 상담기간은 이달부터 주공 1·2·6·7-1단지 이주가 완료될 때까지다. 시 관계자는 “재건축 아파트 이주민들이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과천 관내는 물론 안양 등 인근 지역의 주택 정보를 상세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월세 민원상담 창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경상남도는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한국형 히든챔피언 후보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중 글로벌 도약단계 사업으로서, 선정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향후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경남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5개사 내외가 선정되어 3년간 지원받게 되며, 중기청에서 R&D 부문에 2년간 최대 6억 원 이내(사업비의 65%), 해외마케팅 부문에 3년간 최대 2억 원 이내(사업비의 50~70%)를 기업별로 지원한다. 이와 병행하여 경남도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지역 자율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공고일 현재 경남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매출액 100억(소프트웨어 관련업체는 25억 원 이상 1,000억 원 미만) ▲2015년 기준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액 비중 10% 이상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 이상 또는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율 1%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지원대
(미디어온) 전라북도는 이형규 정무부지사, 도내 소재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6명, 전북중기청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수렴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입주기업 간담회를 지난 15일(월)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일 갑작스런 개성공단 조업 중단에 따른 경영악화로 입주기업들의 피해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빠른 시일내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다. 전북에 소재하는 개성공단에 입주기업은 총7개 업체로 모두 섬유업종으로 투자액은 약150억 원 내외, 경협보험은 3개 기업이가입한 것으로 파악되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불가에 따른 피해상황 파악, 계약물품의 기한 내 납품불가에 따른 위약금변상 및 신용추락에 따른 의견수렴, 대체생산 시설 확보 및 공장운영 계획에 대한 회사입장을 청취하고 도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라북도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들의 애로사항 파악과 지원을 위하여 전라북도 개성공단 입주기업 상황지원반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