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녹십자가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녹십자를 비롯해 지주사인 (주)녹십자홀딩스와 (주)녹십자엠에스, (주)녹십자웰빙, (재)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채는 17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신입 공채의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 졸업자와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모집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지원 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6월 해당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녹십자는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에 맞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갈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대한다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올 상반기 정기, 수시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실제로 녹십자는 최근 5년간 직원수가 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인력 확충을 통해 제
(미디어온) SK브로드밴드가 기존 고객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차세대 ICT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구축을 위해 2월부터 5월 초까지 약 3개월 동안 시스템 테스트를 완료하고 5월 11일(목) 20시부터 15일(월) 12시까지 신규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해당 기간 내 SK브로드밴드의 모든 상품 및 서비스의 신규가입·변경·해지·시내전화 번호이동·요금납부 등 관련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단 장애관련 접수 및 처리는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구축 한달 전인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자사 홈페이지, MMS, 청구서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한다는 방침이다.
(미디어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월 1일부터 ‘2016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인 개인사업자 및 세무대리인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회원 로그인 후 납부내역을 확인하여 소득신고를 할 수 있다. 공단은 2015년도부터 직장보험료(건강, 고용, 산재) 납부내역을 연계하였고 2016년도에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까지 연계함으로써 국민편의를 제고한 바 있다. 또한 올해는 우편으로 발송되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납부내역에 대한 사전 검증을 강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우편비용을 절감하고 행정능률 향상에 기여하였다. 종합소득세 신고용 건강·연금보험료 납부내역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이나 건강보험 EDI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지난 1월에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위해 근로소득자 납부정보를 국세청 홈택스에 연계하였고 이번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용 납부내역까지 연계함으로써 국민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방송제작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점검하고 준수해야 할 사항을 담아 ‘양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방송사와 제작진이 실제 방송제작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5개 영역*으로 나눠 정리하고 영역별로 점검 포인트와 구체적인 좋은 방송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 안내서는 지난 1월 개정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의 양성평등 관련 심의 조항을 고려했으며 학계와 시민단체가 제작에 참여하고 프로듀서(PD)와 작가, 정책전문가 등 방송실무자와 전문가의 자문을 거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하였다. 안내서에 따르면 주제선정에서부터 특정 성의 시각이나 관점이 배제되지 않아야 하며 성 불평등한 현실을 소재로 방송을 제작할 경우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거나 단순화하지 않아야 한다. 안내서에서는 이를 위해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방송사 전체 프로그램에서 양성평등 관련 주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해 볼 것을 제안했다. 방송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균형 있게 대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인터뷰 대상자나 출연패널 등을 구성할 때 양적·질적
(미디어온) 수원시가 세월호 참사 3주기(16일)를 앞두고 10~16일 수원역 남측 광장과 수원연화장 내 승화원 입구에서 ‘수원시민 추모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역에 설치되는 추모분향소(롯데리아 앞 광장)는 10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한다. 두 분향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연다.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이 함께 운영한다. 13일 저녁 7시 30분에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다시 봄, 진실·기억·약속’을 주제로 ‘추모와 약속의 수원 콘서트’를 연다.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민합창단, 유가족 등이 출연한다. 또 10~16일에는 행궁마을 커뮤니티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억과 약속의 전시회’가 열린다.
(미디어온) 전라남도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이 10~14일 청년학습도우미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다고 밝혔다.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은 전남지역 고학력미취업 청년을 지역아동센터에 학습도우미로 배치해 아동 학력 보강을 돕는 것으로, 전라남도 역점 프로젝트인 ‘개천에서 용나게 하는 사업’의 대표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지난달부터 3차에 걸친 공모를 통해 청년학습도우미 59명을 최종 선발했다. 수요에 비해 부족한 인원은 해당 시군별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하는 퇴직교사를 선발해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학습도우미는 광주전남지역 대학 재학졸업생이 42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교원대 등 명문대 출신을 비롯해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 우수한 인재가 다수 포함됐다. 특히 검정고시를 거쳐 19세에 대학을 졸업한 합격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성장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나 야학 등의 도움으로 공부를 이어온 경험에 보답하기 위해 청년학습 도우미에 지원한 도민도 상당수 있다. 이들은 4일 동안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이해, 아동지도 요령, 사례관리 등을 도교육청이 추천한 전문강사로부터 교육받고, 일선 학교와 근무 예정 지역아
(미디어온) 충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여 공모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시·군간 상생·협력과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나아가 충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주민들과 밀접한 일자리, 교육, 의료,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올해 총 12개 사업(15년 선정 7개, 16년 선정 5개)에 64억 원(총 사업비 208억 원)을 투입해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에 선정되어 계속 추진하는 7개 사업은 ‘공예디자인 창조벨트조성’사업(청주·보은·증평·진천·괴산)을 비롯하여 ‘키즈 라이브러리 카페조성 및 운영(제천·단양)’,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영동·보은·옥천), ‘꿀벌랜드 조성사업’(괴산·증평·진천·음성), ‘산골마을 OK! 행복버스 운영’(영동·김천·무주), ‘소백산권 천연생약제 기반 활성화사업’(단양·영주·영월), ‘제대군인의 사회진입 및 정착을 위한 생애전환프로젝트’(옥천·대전·계룡) 사업이다. 2016년에 선정되어 계속 추진하는 5개 사업은 ‘항공인프라 활용 “비상의 꿈” 프로젝트’(청주·보은·증
(미디어온) 경상남도는 매년 피서철이면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은 단속, 처벌에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바가지요금의 속성에 초점을 맞춰 좀 더 체계적인 유원지 영업실태 관리와 이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대책에 중점을 뒀다. ‘바가지요금 근절로 물가건강지대 조성’이라는 목표로 추진되는 도의 이번 계획은 ▲바가지요금 업소 관리 강화, ▲지도·점검 강화, ▲제도·환경 개선으로 크게 3개 분야로 나누어지며, 유원지 영업실태 일제조사 및 이력관리제 시행, 바가지요금 감축목표제 시행 등 8개 세부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도내 주요 해수욕장, 계곡 등 유원지 주변의 외식·숙박업소, 피서용품 및 평상대여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해 이용가격, 가격표시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이력관리를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간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시·군에서는 구체적인 바가지요금 감축 목표를 세워 가격표시 미이행 업소, 불법 평상대여 업소 등을 연차적으로 감축해 나가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도-시군 합동지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