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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자이더빌리지' 주말 3만명 '바글'

GS건설 불록형 단독주택...단독주택과 아파트 결합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 건설이 지난 28일 문을 연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에 첫날 7000 여 명, 토요일 1만 2000 여 명, 일요일 1만 1000 여 명(추산) 등 3일간 약 3만 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주말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북적거렸다.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돼 있었다. 견본주택 한 켠에는 떴다방들이 모여 방문객들에게 영업을 하는 등 날씨만큼 뜨거운 분양 열기를 나타냈다.

삼송자이더빌리지 단위세대 유니트를 관람하기 위해서도 한참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으며, 상담석도 만석이었다.



특히, 삼송자이더빌리지가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는 점에 많은 수요자들이 만족했다. 실제로 전용 84㎡A2 타입의 경우 발코니면적 약 46㎡, 세대정원면적 약 19㎡, 테라스면적 약 49㎡, 다락면적 약 23㎡ 등 서비스면적만 약 137㎡가 제공된다.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신개념 공기정화시스템인 시스클라인 2개 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은평구에서 방문한 김모씨(46세)는 “비슷한 가격대의 서울의 아파트를 구매하기보다 삶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오랫동안 거주할 목적이면 삼송자이더빌리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서울도 가깝고 삼송지구 내 대형 쇼핑몰도 많이 들어와 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크게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단독주택이지만 아파트에 도입되는 보안, 첨단 시스템이 적용되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고양시에서 방문한 박모씨(33세)는 “일반 단독주택을 지으면 시스템은 개개인이 직접 설치해야 하는데 삼송자이더빌리지는 GS건설에서 알아서 다 해주니 참 편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자녀를 키우는 젊은 세대들은 삼송자이더빌리지에 층간소음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분양관계자는 “상담객 중 상당수가 실수요자들이었는데, 전 층이 하나의 세대로 구성돼 있어 층간 소음 문제도 해소되고, 현관문 앞에 바로 내 차량을 주차할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GS건설 정석윤 분양소장은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다락방과 테라스, 정원 등이 세대마다 제공해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딱 맞는 집이 될 것 이다”라며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도 청약 당첨 확률이 높고, 이미 청약에 당첨된 수요자들도 재당첨의 기회가 있어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지상 최고 3층, 전용면적 84㎡, 432가구로 구성된다. 총 10개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7월 1일(월)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신청은 ‘삼송자이더빌리지 홈페이지 또는 자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타입별로 총 4개 군으로 나뉘어지며 1인당 최대 4개 군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일(화)이며, 7월 3일(수)부터 4일(목) 2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청약 신청 시 청약 통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때문에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약에 당첨돼도 서울 및 기타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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