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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트 커뮤니티 '아트업 서울' 워크숍

'아트업 서울-성동'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
영국 Change collective의 예술감독 Dan Boyden과 한국 예술가들이 만나다



한국 최초로 문을 연 아트 커뮤니티 공간 ‘아트업서울-성동’이 주한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 예술가와 해외 아티스트의 협업의 첫걸음으로 마련한 이 워크숍은 영국 Change collective의 예술감독인 Dan Boyden을 초빙해 1월 10일부터 1월 12일까지 한국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워크숍의 마지막날에는 Dan Boyden과 대중과의 만남을 위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예술’이라는 주제의 오픈 세션을 ‘아트업서울-성동’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아트업서울-성동’은 예술가와 시민들,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와의 소통을 연계하는 한국 최초 아트 커뮤니티 공간으로 서울 왕십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아트업서울’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 위누가 서울시의 ‘청년사회혁신프로젝트(Remake City, Seoul)’ 투자를 받아 진행하고 있다. ‘청년사회혁신프로젝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와 공공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주도 혁신형 프로젝트를 발굴에서부터 투자, 육성, 지원까지 하는 사업이다. 

‘아트업서울’은 예술문화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가는 아티스트를 지칭하는 아트프레너(ART-PRENEUR)에게 주체적인 수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과의 교류 및 협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공간으로 ‘아트업서울-성동’이 왕십리역에서 1분 거리에 128평 규모로 지난해 12월 27일 개관했다. 두 번째 공간은 서울혁신파크 내 ‘아트업서울-서울혁신파크’라는 이름으로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아트프레너로서 아트업서울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창작, 전시, 수익, 홍보 등 예술과 연관된 활동과 시민들과의 교류 및 협업의 기회도 제공된다. 아트업서울을 찾는 해외 아티스트에게는 ‘1day pass’ 등을 제공하여 공간 사용 및 아트업서울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위누의 허미호 대표는 “한국을 방문한 해외 신진 아티스트들이 국내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다. 아트업서울은 국내외 아티스트가 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 글로벌 협업 공간으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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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