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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 자격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산업현장 사업주, 고용인 대상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 채용 홍보


(미디어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일, KTX 서울역 회의실에서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등 미용분야 직능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과정평가형 자격 확산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이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훈련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사람에게 내·외부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과정중심의 자격제도를 말한다.

과정평가를 통해 취득한 자격증에는 교육훈련기관과 NCS의 능력단위명이 기재되어 있어 산업현장에서 해당 구직자(또는 근로자)의 직무능력에 대한 내용과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공단은 미용분야 직능단체를 시작으로 향후 기계, 건축, 조리 분야 등 홍보대상을 모든 산업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 일선 현장에서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에 대한 활용 수요가 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에이스공조의 한 관계자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실무에 투입되기 전, 일정 시간 사내 교육이 필요하지만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는 이러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기업에게 많은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NCS에 기반한 능력중심의 과정평가형자격이 고용시장에서 일과 교육ㆍ훈련, 자격을 상호 연계하는 직무능력평가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기계설계기사 등 61개 종목, 305개 과정을 승인했고 현재 48개 종목, 363개 과정에서 9천여 명의 수험생이 과정평가형 자격취득 과정에 참가 중이다. 향후 2018년까지 111개 종목, 600개 과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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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서 우수기업 선정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지난 2일 열린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으며,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와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다년간의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