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GS건설이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에 나선다. GS건설이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부산 스마트양식시설에서 생산될 연어를 소비자에 공급하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공동 상품개발 및 홍보와 판매를 상호 협력하는 구조이다. GS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와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20년 7월 부산광역시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부산 기장군에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를 23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국내 유통되는 연어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GS건설이 국내 최초 친환경설비에서 양식한 연어를 유통과정을 줄여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는 의의가 있다. 부산 기장군에 건설될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는 GS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수처리 기술로 연어 양식에 사용되는 바닷물을 정화하여 양식수로 사용하고, 사용한 양식수는 여과하여 재 이용함으로써 바다의 오염을 막는 친환경 양식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바다연어양식의 장애물인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및 재난 구호를 위해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물품 후원 협약식을 가진 것. 이번에 후원하는 물품은 천안 쌀 10kg 5,000포와 빙그레 제품 등 3억 원 상당이다. 이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경북·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지원 활동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의 각종 재난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분들과 피해 복구에 힘 써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에 2019년 2억 원, 2020년과 2021년에는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에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OIL 주유소에 한가정부모, 이주여성이 운영하는 편의점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7일 통일로일품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주유소에 편의점을 개설하고, 사회 취약계층에게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소식을 오픈했다. S-OIL은 유휴공간 활용이 가능한 주유소에 이마트24와 공동 후원으로 편의점을 개설하고, 한부모 가정, 이주여성, 화상 피해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5년간 운영권과 수익금을 제공하도록 했다. 운영인 선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담당하며, 금번 ‘햇살나눔주유소편의점’은 한부모 가정이 운영자로 선정되었다. S-OIL 카타니 CEO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S-OIL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며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공익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주유소 연계형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금번 주유소 편의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지역의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 사업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게 전달되어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지원과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19년 강원지역 산불, 태풍 미탁 피해 시 성금 기부를 비롯해 2020년부터는 매해 재난 재해를 대비한 이재민 긴급구호키트를 기부하는 등 각종 재난 재해와 관련한 지역사회 후원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경북과 강원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과 현장 산불 진화 및 피해복구 구호 인력들을 돕기 위해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 최근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와 경북지사에 카스타드 약 7만 8천봉과 초단백질바 약 2만 4천개를 전달한 것인데, 롯데제과는 피해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향후 필요한 물품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롯데지주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탁하고 구호키트 1천개와 구호물품 2만 3천개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작년 아프카니스탄 사태로 인한 특별기여자 돕기, 2020년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이재민 돕기 등 국내외 긴급 사태 발생시 적극적인 물품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MZ세대 기후환경 활동가 육성프로그램인 ‘글로벌에코리더 YOUTH’를 론칭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 LG생활건강과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는 2014년부터 미래세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중학생 대상의 환경교육 ‘글로벌에코리더’를 운영하며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과 정책건의 활동 등을 통해 8년간 4600여 명의 환경 리더를 배출해왔다. 이번 ‘글로벌에코리더 YOUTH’ 사업은 캠퍼스와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20세 이상의 청년 100여 명을 선발, 4~7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활동하며 다양한 ESG교육을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MZ환경전문가 육성이 주된 목적이다. 선발된 이들은 환경분야 전문가 강연과 다양한 ESG 관련 멘토링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환경 관련 이슈를 객관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MZ세대다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법을 도출해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과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포스코그룹이 경상북도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또한 성금과는 별도로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면도구, 이불, 햇반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 500개를 울진군에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산불이 진화되면 지역사회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을 통해 임직원들이 주거생활공간 복구가 시급한 화재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도배 등을 도울 방침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성금과 생필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2020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50억 원 출연을 비롯해 2020년 전국적인 집중호우, 2019년 강원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OIL(대표 : 후세인 알 카타니)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S-OIL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평안한 삶의 터전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S-OIL(대표 : 후세인 알 카타니)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허오영숙)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S-OIL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S-OIL은 이주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열악했던 2013년부터 민간 기업 최초로 후원을 시작하였으며 10년간 총 5억 2천만원을 기부했다. S-OIL 관계자는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치킨업계 라이벌 bhc치킨과 BBQ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서울 종로와 마포구 일대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제각각 전개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먼저 BBQ치킨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는 지난달 설 연휴를 맞아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거주 200가구를 각각 방문해 닭곰탕,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자사 HMR제품(간편식)을 전달하고 어르신 말벗 봉사 및 쪽방촌 근방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올리버스 단원은 “어르신들이 환한 미소로 반겨 주시고 많이 좋아해 주셔서 오히려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올리버스와 함께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올리버스 뿐 아니라 치킨릴레이, 한부모 가정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이지 않는 곳들까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인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Us)’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라는 의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DL이앤씨가 탄소 활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탄소 포집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활용과 저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3일 종로구 평동 D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과 '탄소광물화 원천기술 글로벌 상용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CCUS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용화를 통해서 신사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CCUS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 CCUS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전문위원회에서도 CCUS 기술이 없으면 파리협정이 규정한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지난해부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CCUS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서해그린에너지, 서해그린환경 등과 사업을 추진하며 빠르게 CCUS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3.1절 103주년을 기념하여 덕수궁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에 만해 한용운 선사의 친필 휘호인 ‘전대법륜(轉大法輪)’ 유물을 기증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만해 한용운 선사가 말년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친필 휘호 ‘전대법륜’은 큰 법의 바퀴가 굴러간다는 뜻으로, “거대한 진리의 세계는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전대법륜’ 친필 휘호는 스타벅스가 지난해 조성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을 통해 구입되어 국가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예술의전당 수석 큐레이터 이동국 심의위원은 “‘전대법륜’은 만해 한용운 선사가 쓰신 친필 휘호 중 대자(大字) 현판글씨로는 현존 유일할 뿐만 아니라 만해의 대자유(大自由) 정신을 그대로 필묵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최고의 유물로 평가받는 작품"이라며 "대한민국에 있어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아주 큰 유산”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그 동안 우리 문화재 보호 및 보전을 위한 독립문화유산 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2015년)을 시작으로, ‘광복조국’(2016년), 도산 안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