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제과 및 유가공업계 리딩기업인 롯데제과와 매일유업, 빙그레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2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격인 ‘A’를 각각 획득했다. 이는 그동안 각사 나름대로 자신만의 방식대로 전개해온 ESG경영이 주효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롯데제과,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획득 먼저 롯데제과는 2022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4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조사 및 평가하는 기관으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사원기관으로 참여한 사단법인이다.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여 매년 공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7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롯데제과는 지난해에 이너 올해도 통합 A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세부 부문의 경우 환경 B, 사회 A, 지배구조 A를 기록했다. 통합 A 등급 이상은 A+ 등급을 포함하여 121개 사 뿐이다. 롯데제과는 체계적인 ESG경영의 추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하 우유안부 캠페인)’이 지난 24일 서대문구청과의 25번째 업무협약을 진행, 서울시 전지역으로 배달 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우유안부 캠페인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이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활동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되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2003년 옥수동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해 이번 서대문구와의 협약식에 따라 이제 서울시 25개구 전역으로 대상 지역이 확대됐는데, 이는 약 19년 만에 달성한 쾌거로 2022년 현재 수혜 가구 수는 3,600여 가구에 달한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의 활동은 매일유업,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단꿈아이, 이노레드, 중간계캠퍼스, 죠스푸드, 60계치킨, 펜타브리드, 텐마인즈,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러쉬 코리아, 제이준 성형외과, 법무법인 에셀, 골드만삭스, 기독신문, 옥수중앙교회 서울지구촌감리교회, 산정현교회 등 많은 기업과 단체가 후원하고 있다. 호용한 목사는 “많은 분들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인 ‘Green Walk, Togethe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억원을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성인이 되어 보육 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reen Walk, Together’는 현대오일뱅크의 첫번째 ESG 캠페인으로, 걸음 기부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통해 측정되는 걸음을 모아 목표인 1억보를 달성하면 1억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600명 이상의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한달 간 1억2천만 걸음을 모았다. 1억 2천만 걸음은 거리로 환산하면 약 6만km로, 승용차 이용을 대체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는 약 15만톤, 소나무 약 360그루를 심는 수준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와 채널을 활용해 임직원 건강 증진과 환경오염 저감,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등 다양한 ESG 실천 요소들을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경제뉴스 김소산 기자] 캐딜락이 브랜드 120주년을 맞아 캐딜락 앰배서더 그룹 ‘팀 캐딜락’과 함께 진행하는 CSR 캠페인 ‘커뮤니티 히어로 시즌2’를 진행한다. 캐딜락은 지난 2019년부터 GM 그룹 차원에서 추구하는 ‘3-ZERO(교통사고 제로, 배출가스 제로, 교통체증 제로)’ 비전 중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곳곳에서 영웅적 활동을 펼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실질적 지원까지 이뤄지는 ‘커뮤니티 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1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진행하는 ‘커뮤니티 히어로 시즌2’에는 지난 시즌 차량용 소화기 1,000개를 완판하며 기부 활동에 동참한 바 있는 김연경 선수를 포함해 캐딜락의 앰배서더 그룹 ‘팀 캐딜락’ 전원이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스스로를 증명해낸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팀 캐딜락’에는 ▲배구 월드스타 김연경 ▲골프 레전드 박세리 ▲월드클래스 여자 컬링팀 ‘팀 킴’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최민정ᆞ황대헌 ▲국내 최정상급 레이싱 드라이버 정의철 선수 등이 속해 있다. 캐딜락은 캠페인 기간 동안 ‘팀 캐딜락’ 선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육군 제21보병사단(사단장 이상렬)을 방문해 총 45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1978년 21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이날 동서식품은 기부금 3000만원과 맥심 커피믹스, 맥심 티오피 캔커피, 오레오 비스킷 등 1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친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현지시간)부터 COP27 행사장 내 한국관에서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방안 및 정량화 우수사례 공유’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것인데, 자사 제품 패키지 및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 사례와 자원순환 캠페인 사례 등을 소개했다. 주요 사례로는 바나나맛우유의 용기 중량을 줄이고 용기 생산 과정에서 남게 되는 플라스틱을 가공 후 재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연간 4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보이고 있고, 떠먹는 발효유 요플레는 2012년부터 컵 용기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해왔으며 최근에는 요플레 오리지널의 플라스틱 캡(뚜껑)을 제거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어 RTD(Ready to Drink) 커피 제품인 아카페라 심플리를 비롯하여 맑은차 시리즈 등에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고, 플라스틱 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업사이클을 통한 자원 순환 활동의 경험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울산과 창원지역 ‘미혼모의 집’에 후원금을 연속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먼저 BNK경남은행 지난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소재한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서 생활 중인 미혼모들이 아기의류, 체온계, 젖병 등 출산ㆍ육아용품을 구매하는데 쓰여질 것으로 전해진다. 사회공헌홍보부 김종학 팀장은 “후원금 기탁을 통해 지역 미혼모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 특히 미혼모에 대한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정을 이루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이 나눔걷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신생아 출산용품 세트를 구매해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 2017년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시작으로 공동 봉사활동 실시, 출산ㆍ육아용품 전달, 후원금 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7일에는 울산지역 미혼모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미혼모의 집 물푸레에도 ‘후원금’을 전달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 뷰티업계가 11월에도 산골 오지에 스위트홈을 건립 개관하고 김장김치 나눔에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려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0번째 ‘롯데제과 스위트홈’, 강원도 영월에 완공·개관 롯데제과는 지난 8일 이진성 사업대표를 비롯,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영월군 최명서 군수, 영월군의회 심재섭 의장, 지역 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영월군에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10호점’을 열고 개관식을 진행했다. ‘스위트홈 10호점’의 명칭은 ‘산솔지역아동센터’로 연면적 57평 규모의 2층 건물로,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 및 상담 공간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건립 초기부터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센터 내 방치되어 있던 2층 공간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탈바꿈했다. 특히 롯데제과는 2018년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산불 피해지역에 희망의 나무를 심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20년 산불이 발생해 피해를 입었던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일대 지역에서 약 4천그루의 산벚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서울 본사, 대전 환경과학기술원, 울산Complex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근무하는 약 100여명의 구성원들이 지난 3일부터 직접 참여했다. 식수 활동이 진행된 울주군 야산은 2020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약 519만㎡(519ha) 면적의 산림이 소실된 지역이다. SK이노베이션은 주력사업 발상지인 울산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해온 울산시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산림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산벚나무는 팔만대장경의 목판으로 사용될 정도로 목질이 단단하고 잘 썩지 않는 특성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숲을 조성하는 지역을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하고 내년에도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심은 나무가 자라고 숲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시각이나 청각 장애인 권리 신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이들 장애인에게 먹거리 제품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취식 편의성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즉, 컵라면, 컵밥, 음료 등 다양한 제품군에 기업 또는 제품명 등을 점자로 표기하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장벽을 허물고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어로 부르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이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컵라면, 식혜, 생수 등 점자 표기 및 수어 CF 선봬…식품 정보 접근성 강화 오뚜기는 시각장애인들이 제품 구입 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컵라면 전 제품은 물론, 최근 선보인 두수고방 컵밥을 포함한 컵밥 14종, 용기죽 전 제품 8종에 제품명 등을 점자 표기한 패키지를 확대 적용하며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컵라면 전 제품에 점자 표기를 적용했고, 컵라면 용기에 제품명과 물 붓는 선,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나타내는 기호까지 표기한데다 저시력 장애인이 점자 위치를 쉽게 인지하도록 점자 배경은 검은색, 점자는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를 중심으로 한 유통기업들이 자사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장착하거나 자사 사업에 최적화된 전기차 개발에 나서고 숲과 습지 등 자연 생태계 보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심, 인천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농심은 최근 수도권 물류거점인 인천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나아가 전국 사업장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 온실가스 감축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천복합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설비는 태양광모듈 2066개를 이어붙인 것으로 축구장 1.3배 면적에 이른다. 연간 약 1,400MWh의 전력을 생산해 물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농심은 2018년부터 생산 설비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라면과 스낵 제조 중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재사용하고, 공기압축기와 같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설비를 고효율로 교체하는 등 2021년까지 총 4,47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 제주 곶자왈 보전 위해 3천만원 기부 아모레퍼시픽의 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뚜기가 국내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국내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밝힌 것인데, 이번 프로젝트는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오뚜기의 경영철학에 따라 소비자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오뚜기는 ▲계약재배 ▲국내 농산물 소비 증대 ▲국산 종자 사용 ▲오뚜기 농업모델 구축 등의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자사 및 오뚜기라면, 오뚜기냉동, 오뚜기제유, 오뚜기SF, 조흥, 상미식품 등 관계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표적 상생활동은 ‘계약재배’다. 기업은 고품질의 식재료를 확보해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으며,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뚜기는 지역 농가로부터 양파, 쌀, 다시마, 대파 등의 농산물을 수매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수매한 양파는 ‘3분 카레·짜장’ 등 레토르트 식품에, 쌀은 즉석밥에 사용되며, ‘오동통면’과 ‘다시마식초’, ‘다시마장국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5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장학생 뿐만 아니라,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AI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9,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있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