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6·25 정전 70주년인 올해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희망박스’를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9일 LG생활건강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경기도 김포 해병대 제2사단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사랑의 희망박스’ 400개를 지원하는 행사를 가진 것인데,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 경기 강화군, 서울 관악구 일대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70명과 조영수 사단장 등 군 관계자, 경기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단체 사진 촬영, 군 장비 전시, 오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LG생활건강에서 생산한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이 담겼는데, 이는 80대 이상 고령에 접어든 대다수 참전용사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엄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헌영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우리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은 대한민국을 위해 용감히 싸우고 지켜주신 참전용사들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자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그룹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출범 후 첫번째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두 자릿수 규모 채용이다. 대졸신입·주니어·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주니어사원’ 채용은 동국제강만의 인재 선발 재도다.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반 기업 인턴 제도와 달리 졸업과 동시에 100% 채용이 보장된다. 월 4회 출근 일자를 지정해 출근하며 매달 소정의 학업비를 지원한다. 대졸신입사원은 서울 본사에서 기획·인사·총무/홍보·ESG기획관리·봉강영업·형강영업·후판유통영업·후판실수요영업 8개 분야를 채용한다. 인천사업장은 인사행정·보건 2개 분야를 모집한다. 포항사업장은 인사총무·안전·연구지원 3개 분야서 인재를 구하고 있다. 당진사업장은 생산 분야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재학생 주니어사원은 서울 본사에서 마케팅·자금운용/조달·회계/공시 3개 직무를 모집한다. 인천사업장에서 생산·품질 2개 분야, 포항사업장에서 제강생산·형강생산 2개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 경력사원 모집 직무는 ‘안전’이며 인천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전형은 지원서 접수 및 온라인 PI검사 → 서류전형 → 1Day면접 → 건강검진 → 입사 순으로 진행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 16일 서울 양평동 소재 사옥에서 ‘해피홈’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11년째 지속되고 있는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매년 1개관씩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완공을 앞둔 11호점은 전남 영광군에 건립될 예정이다. ‘해피홈’은 롯데웰푸드가 사명을 변경하면서 기존 ‘스위트홈’에서 이름을 변경한 것이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피피크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해피피크닉’은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기간 중에 일상에서 벗어난 활동들을 함으로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빼빼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의 친환경 행보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앞다퉈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도 친환경 제품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한국 소비자원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제품 선택 관련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약 82%가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설령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구입하겠다는 소비자 역시 93%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리서치조사에서도 2030세대 조사자 중 56%가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이라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왕 제품을 구입한다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의미로, 가격표가 아닌 친환경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그린슈머가 늘어나고 있는 것. 이처럼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이제 친환경 활동은 기업 경영의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이에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행보를 활발히 펼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하 아모레G)의 뷰티 브랜드들이 세일 페스타에 멤버십 할인 행사 및 다소 색다른 컨셉의 매장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공식 쇼핑몰인 아모레몰에서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3 상반기 아모레 세일 페스타’에 돌입했다. 이 행사(이하 아세페)는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되는 아모레퍼시픽 최대 규모의 쇼핑 페스티벌로, 올 6월에는 “끝없는 혜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혜택을 마련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다나카(나몰라패밀리 핫쇼)의 쇼츠 영상과 함께 공개되는 ‘Endless Sale’ 기획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을 대표하는 13개 브랜드의 45개 인기 제품을 아모레몰 연간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T우주와 함께하는 ‘아세페 릴레이 브랜드데이’에서는 릴레이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고, 세븐일레븐과 투썸플레이스에서 최대 30% 할인 가능한 우주패스 life 구독권을 증정한다. 이어 한정판 기획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와 협업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난 8일, '탐앤탐스 브레드’ 청담점을 오픈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탐앤탐스 브레드는 탐앤탐스를 상징하는 메뉴로서 사랑받아왔던 프레즐과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급부상 중인 바게트를 다양한 플레이버로 변주해 소개하는 브레드 카페이다. 힙스터들의 성지 청담동에 1호점을 선보였으며 청담역과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호하는 MZ세대 카페 트렌드에 따른 강남 지역 소비 증가로 지리적 이점이 기대된다. 특히 매장 내외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늑한 우드 톤과 프레시한 스노우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는 마치 탐앤탐스 브레드가 선보이는 메뉴 및 크림치즈를 연상시키며, 빈티지하면서도 이국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또 입구에는 브레드 쉐잎이 연상되는 사인물에 탐앤탐스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와인 톤 브라운 컬러를 매칭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대표 메뉴인 ▲프레즐, ▲깜빠뉴 바게트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 및 베이킹을 마쳐 신선하게 제공되는 것이 강점이다. ‘탐앤탐스 프레즐’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온 ▲프레즐은 식감이 부드러운 오리지널, 은은한 달콤함이 매력적인 시나몬 슈가, 오렌지 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2023 BTS FESTA’와 협업해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 본사내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K-뷰티를 대표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것이 아모레 측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권위있는 국내외 건축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하이브(HYBE)의 사옥과 위치도 가까워 행사 기간 용산 지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편하게 들러 즐기다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셉트의 공간을 기획했다. 먼저 행사 기간 본사 2층 아모레홀(대강당)에서는 평일 19시부터 22시까지, 주말 11시부터 20시까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상영한다. 같은 층에 위치한 아모레스토어에서는 대표 제품 7종을 소용량으로 구성한 샘플 키트도 증정한다. 매장 앞 공간에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대형 포토월을 비롯해 대형 케이크 포토존, 메시지 월(Wall), 2023 BTS FESTA 컨셉의 ‘포토이즘’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생물 다양성 보존과 복구 등 도심 공원 생태계 복원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건강한 위생습관 고취를 위한 뮤지컬 순회공연에 나서는 등 ESG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의도 샛강에 이어 서울 중랑천에도 ‘수달 보금자리’ 조성 착수 먼저 LG생활건강은 올해도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달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 샛강에서 시작한 수달 보호 활동을 올해는 서울 강북의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의 대표 지류인 중랑천을 중심으로 수달의 보금자리 조성 사업에 나선 것. 수달 서식지 보호 활동은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으로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서 서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수달 동상, 안내판, 야외 광장이 마련된 수달배움터를 조성했고, 총 9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특히 수달 생태 강의와 놀이, 수달 보호구역 가꾸기 등으로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이 진행됐다. 현재 중랑천엔 두 세 마리의 수달 개체군이 각각 따로 관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치킨업계 맞수 bhc치킨과 BBQ 그룹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각기 다른 곳에서 사회봉사 활동 경쟁을 펼쳐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올리버스(Olive Us)' 2기는 지난달 하순 경기도 평택시 '안다 동물보호소'를 찾아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다 동물보호소'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는 파양견 관리 및 입양 전문 반려동물 임시보호소다. 이번 활동은 유기견 확산 방지 및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선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이날 단원들은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산책 보조 및 목욕을 진행한 이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견사 청소와 정비 작업 등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화성시 동탄 호수공원에서 유기견 입양 장려 홍보 활동 및 동물 유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도 전개했다. 한편,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Us)’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라는 의미와 ‘우리 함께 사회에 사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프리미엄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카누 원두커피’ 6종을 출시하고 음용을 제안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카누(KANU) 브랜드의 첫 원두커피로 커피 애호가와 홈카페족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맛의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맛과 속성을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FIRST BOLD, LAST CLEAN(풍부한 첫 느낌, 깔끔한 여운)’이라는 콘셉트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하고 진한 풍미와 목 넘김 후에 느껴지는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의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하고 각 원두마다 최적의 로스팅 프로파일을 적용해 고유의 풍미와 개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신제품은 ▲카누 실키 베이지 ▲카누 크리미 버건디 ▲카누 벨베티 블랙 등 3가지 플레이버를 각각 분쇄 원두(Ground Coffee)와 홀빈(Whole Bean: 분쇄하지 않은 원두) 2가지 타입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중 ‘카누 실키 베이지’는 원두를 라이트 로스팅해 과일류에서 느껴지는 매력적인 산미가 특징이고, ‘카누 크리미 버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 뷰티 소비재 유통기업들이 신입사원부터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학생 서포터즈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 재능과 끼를 겸비한 젊은 인재 찾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뚜기,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오뚜기(대표 황성만)는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착수했다.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8일간이며,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직무는 B2C영업, B2B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마케팅, 디자인, 영업지원, SCM, 브랜드경험, 생산기술, 품질관리, R&D, 디지털·보안, 데이터 분석, 구매, 총무 등이며, 지원대상은 2023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상세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23년 8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지난 1일 충남 천안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샴푸, 바디워시, 세탁세제, 주방용품, 화장품 등 총 47종으로,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기관단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천안에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물류센터와 자회사인 해태htb 천안공장이 위치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다른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에도 ‘꿀벌의 공원’, ‘새들의 공원’ 조성에 착수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ESG경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지원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뜻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하다”며 “LG생활건강의 후원 물품을 천안 지역의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5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장학생 뿐만 아니라,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AI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9,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있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근 사상 최대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 원 상당의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의 후원금과 약 2만 5천세트의 간식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후원금은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 작업,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간식 후원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북도 청송·영양군 등의 지역에 총 2만 5천여 세트가 전달되며, 더불어 피해 지역 단전, 단수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bhc 치킨 및 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주들을 위해서는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