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과 협력해 5G MEC 환경에서 첨단 ICT 기술을 통해 독립 운동의 역사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마법사진관 등 총 5종의 초실감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5G MEC(Mobile Edge Computing)란, 통신 기지국에 데이터 처리, 저장을 위한 서버 등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물리적 전송 거리를 단축시켜 초고속, 초저지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5종의 실감형 콘텐츠는 ▲슈퍼노바 기술 기반 마법사진관 ▲NUGU 적용 코딩 로봇을 활용한 알버트 독립운동 체험관 ▲VR기술로 보는 하늘공원 한글 퀴즈 ▲4DX로 경험하는 독립운동 ▲Jump AR로 만나는 백범 김구 등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작년 5월 SKT와 독립기념관이 5G MEC 기반 체험관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공동 기획해 선보인 첫번째 결과물이다. ■ 5G MEC 및 ‘슈퍼노바’ 등 활용해 독립운동 역사 체험 생생하게 먼저 ‘마법사진관’에서는 SKT의5G MEC 기반의 영상 이미지 복원 솔루션인 ‘슈퍼노바’ 기술을 적용해 독립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인물자료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자사의 멀티 클라우드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AWS 500 서티파이드’ 획득에 이어 지난 19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어드밴스드 스페셜라이제이션’까지 획득한 것. 이에 따라 SK(주)C&C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구글, IBM 등 클라우드 자격증을 가진 구성원을 1000명 이상 보유함으로써, 종합 멀티 클라우드 기업의 면모를 갖춘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ICT업계의 평가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자격 인증 등으로 멀티 클라우드 역량 재확인" 먼저 SK㈜ C&C는 지난 19일 ‘쿠버네티스 온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어드밴스드 스페셜라이제이션 (Kubernetes on Microsoft Azure advanced specialization)’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컨테이너를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배포·관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쿠버네티스 환경을 관리하는 데 있어 ▲심층적 지식 ▲광범위한 경험 ▲검증된 전문 지식을 갖춘 솔루션 파트너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기술을 적용한 고객 성공 사례와 직원의 기술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5G 단독모드(SA)가 상용화됐다. 5G SA는 5G 주파수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5G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빠른 반응속도로 5G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G 핵심기술로 꼽히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초저지연을 필요로 하는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5G B2B 서비스 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가 15일부터 5G SA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5G SA는 우선 삼성 갤럭시S20, S20+, S20 울트라 3종의 단말에서 제공하며, 추후 제조사와 협력해 적용 단말을 확대할 계획이다. SA 전환을 원할 경우 단말 메뉴에서 ‘설정-소프트웨어 업데이트-다운로드 및 설치’ 후 1회 더 재부팅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SA는 5G망만 단독 사용해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현재 서비스 중인 비단독모드(NSA)에 비해 한 단계 진화한 기술 방식으로 평가된다. SA는 NSA에 비해 더 오래 배터리를 사용하고,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삼성 갤럭시S20+ 단말로 SA와 NSA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비교 시험한 결과 SA(13시간 3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환경안전보건 ▲부패방지 ▲품질관리 ▲정보보호 영역까지 5개 분야에서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선도기업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SK㈜ C&C의 향후 과제와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SK㈜ C&C는 지난 6일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인증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는데, 이로써 기존에 획득해 재인증을 마친 품질경영시스템(ISO9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27001) 인증까지 합해 ESG 분야 글로벌 인증 5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획득한 환경경영시스템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환경 문제와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행위를 사전에 식별해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경영시스템 체계를 갖춘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특히 환경·안전보건·부패방지 인증은 ESG 분야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증이라고 할 수 있다는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포레스트 시네마’를 12일 오픈한다. ‘포레스트 시네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 조성돼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포레스트 파크’ 공용 공간과 텐트 두 곳에 더 프리미어를 설치해 투숙객들이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며 이 제품이 구현하는 탁월한 화질과 색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 프리미어는 최대 130형의 초대형 화면과 4K 고화질로 집안을 영화관으로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프로젝터이다. 이 제품(더 프리미어 9시리즈)에는 빛의 3원색을 각각 다른 레이저 광원으로 사용하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이 적용돼 풍부하고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2,800 안시루멘 밝기를 구현해 한낮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는 스마트 TV 기능도 지원해 OTT 서비스로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는 등 한 차원 진화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포레스트 시네마’에는 더 프리미어 전용 롤러블 스크린도 함께 설치됐다. 롤러블 스크린은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21 울트라 5G(Galaxy S21 Ultra 5G)'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Best Smartphone)'으로 선정됐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를 진행하며, 모바일 전 분야의 뛰어난 혁신·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선정해 최고 제품으로 발표한다. 이 가운데 '최고의 스마트폰'은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 혁신, 사용 편의성, 사용자 경험, 신뢰성, 가성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은 '갤럭시 S21 울트라 5G'가 놀라운 AMOLED 디스플레이, 동급 최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역대 삼성 스마트폰 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갤럭시 S21 울트라 5G'는 현존하는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제품으로, 밝고 인텔리전트한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를 탑재하고 갤럭시 S 시리즈 중 처음으로 'S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Friends 캠페인’의 하나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와 함께한 컬래버 음원 ‘I’와 뮤직비디오를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TV Friends 캠페인’은 MZ세대 소비자들에게 라이프스타일 TV를 예능과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고 일상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뮤직 레이블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권진아, 페퍼톤스, 샘김과 협업을 통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3종에서 영감을 얻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컬래버레이션의 첫 번째 아티스트 권진아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더 세리프(The Serif)’를 주제로 경쾌하고 빈티지한 악기 선율이 인상적인 모던한 스타일의 곡을 선보였다. 신곡의 제목인 ‘I’는 알파벳 I와 같은 모양을 한 더 세리프의 디자인에서 따왔다. 권진아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쁜 더 세리프를 보며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고 말하며 사랑에 빠진 마음을 표현한 솔직 담백한 가사에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더해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같은 날 공개된 신곡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은행권의 디지털기반 금융혁신과 더불어 신 경영기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ESG경영 성과 측정에 도움을 줄 플랫폼 구축에 잇따라 착수하며 지속 성장을 향해 잰걸음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신한은행의 ‘더 넥스트(The NEXT) 마케팅 시스템’ 구축과 지난 24일에는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줄줄이 밝힌 것. 이는 은행권의 지속적인 디지털 금융 혁신을 뒷받침하며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역할 강화는 물론, 최근 산업계에 신경영 트렌드로 화두를 불러 모으고 있는 ESG와 관련된 시장에서 동사의 상대적 우위를 점하려는 포석이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ESG경영 성과, 측정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 먼저 SK㈜ C&C는 지난 24일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는데, 이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종합 진단하고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 가령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 활용 수준은 ‘총 재생에너지 소비량 ÷ 총 전력소비량(전력 소비량 + 총 재생에너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최근 국내외 스마트 제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자사 스마트 팩토리 노하우를 담은 제조업 특화 데이터 처리 엔진 ‘아이팩토리 디플로’를 선보인데 이어 미국의 제조 자동화 물류 반송시스템 전문 기업인 ‘브라이트랩’과 ‘글로벌 제조 하이테크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자사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스마트 팩토리 관련 ICT기술을 확장·전파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스마트 팩토리 노하우 담은 제조업 특화 데이터 처리 엔진 출시 먼저 SK㈜ C&C는 지난달 20일, 제조 산업 특화 데이터 처리 엔진 ‘아이팩토리 디플로(I-FACTs DiFlow)’를 출시하고 본격 확산에 나섰다. 아이팩토리 디플로(이하 ‘디플로’)는 Data Interactive Flow(데이터 상호 흐름)의 약자로 지난 수년간 다양한 제조 산업에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솔루션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확장과 함께 추가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 ▲장비 ▲센서(IoT 및 엣지 컴퓨팅)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SK텔레콤과 LGU플러스는 6월 1일부터 'iPad Pro 5세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U플러스는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서비스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초고속 5G를 지원하는 iPad Pro는 11형과 12.9형으로 출시된다. iPad Pro는 애플이 설계한 혁신적인 M1 칩을 탑재해 고용량의 작업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Thunderbolt·USB 4 포트 및 완전히 새로워진 12MP 울트라 와이드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특히, 센터 스테이지 기능을 활성화하면 카메라 포커스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는 새로운 영상 통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iPad Pro는 11형과 12.9형 두 모델 모두 ProMotion, True Tone 및 P3 넓은 색영역지원을 포함한 탁월한 시청 경험을 위한 고급 디스플레이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12.9형 iPad Pro는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장 밝은 하이라이트와 가장 미묘한 디테일을 캡처, 사용자에게 획기적인 극한의 다이내믹 레인지 경험을 제공한다. 실버 및 스페이스 그레이 마감으로 제공되는 iPad Pro는 멋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최근 은행권의 디지털 혁신 금융시스템 구축 사업 프로젝트에 잇따라 착수하며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6일 DGB대구은행의 ‘유가증권 및 국제금융 통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 17일에는 KB저축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힌 것. 이는 은행권의 지속적인 디지털 금융 혁신을 뒷받침하며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역할 강화는 물론, 관련 시장에서 동사의 상대적 우위를 알리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DGB대구은행 ‘유가증권 및 국제금융 통합 시스템’ 구축 시동 먼저 지난달 26일 착수한 DGB대구은행의 ‘유가증권 및 국제금융 통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빠르게 전개되는 국내외 금융 시장 변화에 맞춰 원화와 외화로 분리 운영되는 유가 증권 및 국제금융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각종 자금조달과 운용, 유가증권, 파생상품, 복합금융상품, 국제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친 은행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DGB대구은행의 유가증권과 국제금융 투자 전반에 걸친 분석 및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 국내외 금리 변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13일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 벨트 전략 보고대회'에서 향후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투자 계획, 133조원에서 171조원으로 확대 시스템반도체 리더십 조기 확보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발표 당시 수립한 133조원의 투자계획에 38조원을 추가해 2030년까지 총 171조원을 투자하고 첨단 파운드리 공정 연구개발과 생산라인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2019년 4월 정부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스템반도체 육성을 통해 종합 반도체 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때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을 제시하며 133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비전 선포식 이후 지난 2년 간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제조 기업과 팹리스, 공급망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 업체, 우수 인재 육성을 담당하는 학계 등 우리나라 반도체 생태계 주요 구성원 간의 상호 협력이 활성화되며 비전 달성을 위한 기반도 착실히 다져졌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ESG경영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동서식품은 주요 커피믹스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와 ‘맥심 슈프림골드’의 스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은 스틱 포장재 생산에 사용되는 잉크와 유기용제 양을 대폭 줄여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보다 한층 밝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틱 곳곳에 있던 금색의 디자인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각각 연간 9.8톤씩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의 무광 포장재 대신 유광 포장재를 적용해 잉크 사용량은 연간 6.5톤, 유기용제 사용량은 연간 3.2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2021년 6월에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또 2023년 3월에는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의류 1만 장을 지원한다고 31 일 밝혔다. 탑텐이 공수한 의류는 영양, 안동 등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영양군청, 안동시청, 굿네이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생상 잦은 교체가 필요한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구성됐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 Biz총괄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주민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에는 발열내의 온에어를, 여름에는 냉감의류 쿨에어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충북, 경북 지역 호우 피해 지역 및 강원도 산불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농심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자연을 존중하는 기업철학 ‘농부의 마음’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창업 초기 대방공장부터 현재 본사 사옥에 이르기까지, 지난 60년 간 보라매공원 옆에 터를 두고 있어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농심은 본사 인근에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심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농부의 마음’을 라면 생산과정에 투영한 예술품으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인데, 정원 곳곳에 물의 흐름과 라면 면발, 젓가락, 컵라면 등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치,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라면과 연관된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 기업동행정원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행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대형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행보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구호에 동참하는 업계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서식품, 산불 피해 지역에 3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키로 한 것.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산불 피해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도 산불 피해 현장인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호품은 24일부터 사흘에 걸쳐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산불특수진화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 산불 이재민 등에게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인근 지역에 위치한 맥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던힐', '켄트'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담배제조 유통 다국적기업인 BAT로스만스가 이달에도 친환경 행보와 사회공헌 활동 전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1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꽃밭을 조성해 담배꽁초 투기를 막기 위한 '2025년 꽃BAT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행보를 펼친 것. 이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도외시하고 오직 자사 영리만 추구하려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과는 대조되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AT로스만스는 지난 6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에게 위생 및 생활용품 키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키트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온열패치, 핸드로션, 립밤, 바디케어 제품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이어 11일에는 서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 봉사단이 영케어러 아동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다인어스’ 전북 지역 봉사단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야호 생태·숲놀이터, 폴짝폴짝 맹꽁이숲 등 도심 속 숲 체험 활동장에서 영케어러 아이들 6명과 함께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이번 봉사는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케어러 아동들이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신체적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영케어러 아동들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공원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과 생태계를 관찰하고, 전문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듣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생태·환경 교육을 받았다. 또한, 숲 체험 활동장 곳곳에 배치된 놀이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스트레스도 풀고 소중한 추억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오는 29일에는 전주천년한지관을 방문해 전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한지’의 역사와 제작 과정 배우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난 15일, 임직원과 가족, 석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호천 토닥길(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일원에서 ‘바늘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씨앗을 심는 요령을 숙지한 뒤 하천변 200m 구간에 여러해살이 식물인 바늘꽃 씨앗을 나눠 심었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반송동지점 김소정 대리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심은 바늘꽃이 개화해 분홍빛으로 물든 삼호천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특히 ‘사랑과 추억’이라는 바늘꽃 꽃말처럼 삼호천 토닥길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영전략그룹 구태근 상무는 “지난해부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BNK와 함께하는 토닥길(황톳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황톳길 조성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역민들이 찾을 수 있게 주변 환경정리와 꽃·나무 심기 등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에도 삼호천 일원 석전동행정복지센터 측면 300m 수변을 토닥길로 조성한 바 있다. 인근 주민들의 황톳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