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주유소가 IT기술을 장착하면서 스마트 해진다. 최근 국내 주유소에 ICT를 기반으로한 무인편의점, 스마트보관함, 무카드 결제 시스템 등 미래형 주유소가 등장했다. S-OIL은 10일, 서울 강서구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최초로 주유소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하이웨이주유소점은 30평 규모이며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출입문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하여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인증 수단을 다양화하고 절차는 간소화했다. 인증수단으로는 핸드페이, 일반 신용카드, L-Point(엘포인트) 멤버십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24시간 주유소 직원이 상주하여 고객 불편사항이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자가격태그, 고화질 CCTV, 유인/셀프 복합 듀얼 POS, 직원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기술을 총망라하였다. 신동열 S-OIL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하이웨이주유소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편의점을 통해 고객에게는 새롭고 재미있는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주유소 대표자들에게는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철강산업의 침체로 철강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강이 불황의 여파로 이익이 감소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웃사랑'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어 주위로 부터 따뜻한 시선을 받고 있다. 동국제강은 2018년 매출 5조9649억원, 영업이익 145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7년 보다 1.4% 감소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40%나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045억원 손실이 나서 적자로 전환됐다. 회사의 경영이 여유가 있는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동국제강은 이렇게 경영상태가 호락호락하지 않은 가운데도 이웃을 돌보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동국제강의 이러한 활동을 보면서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동국제강은 5일 이주민 후원 단체인 ‘희망의 친구들’에게 성금 1645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희망의 친구들’을 통해 국내 거주 이주민들의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기부가 특히 눈에 띄는 이유는, 직원들의 이웃사랑 마음에 회사도 기꺼이 뜻을 함께 한 점이다. 기부에 앞서동국제강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고 회사는 이렇게 직원들이 모은 성금액만큼 동일한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강호갑 제10대 회장 취임을 맞아 3월 1일자로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중견련은 개편을 실시하며, 회원 확대를 통해 업계 대표성을 강화하고, 중견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통합 지원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산하 명문장수기업센터의 가업승계, 지속성장지원 등 기능을 더해 기존의 회원본부를 기업성장지원본부(신설)로 확대하고, 회원사 네트워킹, 국제협력 등 회원팀 업무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또, 대언론 홍보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요 공중과의 소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회원본부 소속 홍보팀은 홍보실로 독립, 재편했다. 이에따라 중견련은 이전 4본부 7팀 1센터에서 3본부 6팀 1실 1센터 체제로 바뀌었다.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올해는 '중견기업 특별법'에 근거한 ‘제2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로서 명실상부한 대표성을 확보하고, CTO, CHO, Young CEO 등 다양한 중견기업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획기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최단시간 임금협상 기록을 세웠다. 그동안의 임금협상이 일반적으로 수개월씩 걸리고 작업중단에서 몸싸움까지 벌어지던 것과 비교하면 새로운 노사문화가 정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SK이노베이션은 5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과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의 상견례가 이뤄진 자리에서 30분만에 올해 임금인상안을 1.5%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상이 길어져 해를 넘기거나 합의에 실패해 노동위원회의 중재까지 받았던 이전과 비교하면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협상타결을 지켜보던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천지개벽'이란 용어까지 사용하며 감격하는 표정을 지었다. SK이노베이션 노조는 지난달 27일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 붙여 87.6%의 찬성을 얻어낸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임금협상 상견례 자리에서 곧바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낸 것은 국내외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라며, "노사가 2017년 임단협 이후 지속해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천지개벽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은 “올해 임금협상을 계기로 노사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 소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LG유플러스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 본선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본선 진출한 34인의 무대 영상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JYP엔터는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YES24 라이브 홀에서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 본선을 공동으로 개최, 본선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U+아이돌Live앱을 통해 본선 진출자 34인의 무대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와 JYP는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지난 12월 3일부터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 지원자를 받고 1월 5일(토)부터 20일(일)까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5개 지역에서 예선을 개최, 28일(월) 총 34인의 본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선발된 34명은 약 4주간 JYP의 트레이닝을 거쳐, 모델팀, 키즈팀, 연기팀, 랩팀, 힙합팀, 여자댄스팀, 여자보컬팀, 남자보컬팀, 남자댄스팀 총 9팀으로 나뉘어 대망의 본선 무대를 준비했다. 본선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친 1~3위 총 3인과 U+아이돌Live 스타상 1인이 최종 선발돼 JYP엔터의 연습생으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5G ‘AI 호텔 로봇(Hotel Robot)’, AI 바리스타, 5G VR게임플레이존을 공개했다. KT 전시관 ‘5G AI 호텔 로봇 존’에서는 호텔 투숙객이 주문한 편의서비스(amenity)를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배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KT는 AI 호텔 로봇을 통해 지난해 7월 선보인 국내 최초 AI 호텔 솔루션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 기가지니 호텔 단말에서 음성이나 터치로 주문하면 AI 호텔 로봇이 객실로 각종 용품을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Hey Genie, I need a slipper” 객실용품이 담긴 로봇은 사전에 제작한 호텔 지도를 통해 스스로 경로를 파악해 객실을 찾아간다. 이 과정에서 다른 층으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도 탑승할 수 있고, 도중에 사람을 만나면 잠시 멈춰서거나 속도를 늦춰 옆으로 피해간다. AI 호텔 로봇은 연내 국내 호텔에서 구현될 전망이다. KT는 국내 최초 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를 시작으로 5G AI 호텔 로봇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T는 이밖에도 GSMA 공동관 이노베이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OIL이 2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주택 복구 및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조속한 생활 안정을 되찾도록 도와주고 있다. 회사는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10년째 화재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 오고 있다. S-OIL 선진영 전무는 “S-OIL은 앞으로도 불시에 일어난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이웃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화재복구 지원외에도 화재 진압 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꾸준히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순직∙부상소방관 가정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이 15년만에 회사 로고의 컬러를 바꾸면서 품격과 열정을 더욱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12일, CI(Corporate Identity) 컬러체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지금의 동국제강 CI는 창립 50주년이었던 2004년, 채도가 높은 블루와 레드를 메인 컬러로 제작됐다. 그러나 CI를 적용하는 제작물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C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5년만에 개편을 실시하게 된 것으로 전한다. 변경된 CI는 기존 컬러 계열을 유지하는 대신, 제작물에 적용 시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채도를 낮췄다. 기존의 두가지 컬러는 동국제강을 상징하는 색으로서 ‘Dongkuk Blue’ ‘Dongkuk Red’로 명명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Dongkuk Blue’는 동국제강의 품격, 투명성, 자신감을, ‘Dongkuk Red’는 열정, 자부심, 의지, 노사간 화합과 결속을 나타낸다"면서, "이 두 가지 색의 조합은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동국제강의 기업상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변경된 CI는 향후 그룹사 통합 문서 양식과 기업 소개 브로슈어, 제품 카탈로그, 홈페이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빙그레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빙그레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하는 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급식소에 일손을 보탰다. 빙그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남, 경북, 울산 지역에 음료 제품 약 5만여 개를 지원했고, 7월에는 집중 호우 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음악, 바둑,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대표 문화·예술 나눔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 먼저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문화나눔 활동인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오케스트라 및 유명 음악가와 함께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 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300여명의 관객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역사회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2025년에도 이어가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증정식을 진행한 것. 지원 대상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동보호시설 퇴소 청소년 4명으로, 1인당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 생계, 주거, 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어나더사이드(ANOTHER SIDE)’의 지역 기반 매출 환원 구조를 통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어나더사이드 발산 1호점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하루 매출을 적립하고, 연말에 누적된 금액을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립 지원금 후원은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 경영 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