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9.2℃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조금제주 10.4℃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0.9℃
  • 구름조금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천 개 명작을 내 거실에...삼성 '더 프레임'

전 세계 40여개국 주요 미술관∙박물관 소장 작품 1천여점 확보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천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이 최근 추가됐다.

이제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태고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봄', 반 고흐의 '해바라기'·'노란방(아를의 반 고흐 침실)'·'자화상' 등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 '더 프레임'은 출시 초기 300여개 작품에서 시작해 현재 40여개국 대표 작가들과 미술관의 작품 1천여점을 확보해 명실상부 아트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 '더 프레임'은 액자 같은 외관 디자인에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 해주는 '조도 센서' 기술로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출시된 신제품에는 계절∙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 좋아하는 작품을 '즐겨찾기'에 저장해 일정한 시간 간격에 맞춰 보여주는 '슬라이드쇼'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정액 5천5백원으로 전 작품을 이용하거나 개별 작품들을 별도로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한상숙 상무는 "'더 프레임'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더 많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