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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경제

바오로딸, ‘몸은 선물입니다’ 출간


(미디어온) 바오로딸출판사가 ‘몸은 선물입니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은 인간의 인격, 몸과 성(性), 혼인, 부부 관계, 독신의 의미에 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이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몸의 신학’을 통해 인간의 사랑이 지닌 의미, 특히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몸의 혼인적 의미를 통해 하느님과 어떻게 일치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그는 인간 몸이 어떤 의미가 있고 성과 사랑과 삶이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완전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체험해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저자는 ‘몸의 신학’의 지혜에 다가가려면 요한 바오로 2세가 하신 말씀들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나 해설자의 풀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몸의 신학’에 대한 학문적 해설서는 아니다. 저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에 나오는 핵심 개념들과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저자가 익히고 체험한 몸의 신학을 우리 삶이나 생활에 적용하여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안내한다. ‘몸의 신학’을 몸소 체험한 이들의 경험담이자 하느님 사랑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별이다.

책의 전반부는 인간 존재에 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본적인 생각을 소개한다. 그러나 단순히 그의 글을 요약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몸의 신학’에 나오는 핵심 개념들을 소개하고 그 개념들이 몸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성찰한다.

후반부는 그 핵심 개념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 즉 우리 삶의 자리와 여러 사례와 경험들을 소개한다. 저자가 익히고 체험한 몸의 신학을 우리 삶이나 생활에 적용하여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안내한다.

이해를 돕는 삽화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읽고 생각하고 나눠봅시다’라는 꼭지를 만들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그룹으로 나눔을 하거나 혼자서도 내용을 깊이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사이사이 잠시 자신을 뒤돌아보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매 순간 주님의 제자로 충만히 부르심 받았다는 것과 영적인 삶을 위해서 우리 몸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을 일깨우고 성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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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