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6.3℃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0.8℃
  • 구름조금제주 15.3℃
  • 흐림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6.9℃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1℃
  • -거제 12.3℃
기상청 제공

봄철 바다 안개로부터 어선 안전 강화

전남도, 4월 28일까지 2t 이상 어선 대상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미디어온) 전라남도는 봄철 해무(바다안개)기를 맞아 각종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2t 이상 어선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고 예방 지도홍보활동도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어선 안전점검은 오는 4월 28일까지 목포시 등 16개 연안 시군을 대상으로 항포구에서 도, 시군, 어업정보통신국,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통신장비 정상 작동 여부, 기관실 방열구조 상태, 배전반 및 전선 상태, 구명조끼, 소화기 상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매월 1일을 '어선안전의 날'로 지정해 수협, 어업정보통신국과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를 방문해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및 소화기 사용 등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또 올해 12억 8천 800만 원을 들여 5t 미만 소형어선 소유 어업인을 대상으로 초단파무전기 687대, 자동소화설비 382대, 팽창식 구명조끼 735개를 지원하는 등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펼친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조업 중 팽창식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면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팽창식 구명조끼, VHF무전기, 자동소화설비 보급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